하나은행은 2일 오후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지원 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하나은행은 300억 원의 보증재원을 서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달 30일 DSC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광화문 및 시청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양사 임직원들은 출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업무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민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플로깅에 참여한 농협은행 민병도 GIB부문 부행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래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와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통해 중장년층·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그룹 내 1200만 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보험을 필두로 계열사별 다양한 상품이 출시됐다. NH농협생명은 브랜드 출범 이전,
롯데가 서울 잠실에서 대규모 빛 축제 ‘롯데 루미나리에’를 연다.롯데는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루미나리에는 이탈리아어로 ‘빛’ 또는 ‘조명’을 뜻하며 조명으로 건축물을 장식하는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롯데물산과 롯데지주가 함께 마련한 새해 첫 행사다. 주제는 ‘Wish Shines On’으로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금융그룹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국가대표 편 광고를 공개하고 동계올림픽 붐업을 위한 본격적인 응원 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는 이날부터 TV-CF와 우리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노력, 선전을 기원하고자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이번 광고
hy가 떠먹는 그릭요거트 ‘메치니코프 그릭’ 2종을 출시하며 메치니코프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hy는 무가당 플레인 그릭과 저당 말차 그릭 등 2종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무가당 플레인 그릭은 원유에 자연적으로 포함된 당 외에 별도의 당을 넣지 않았으며, 저당 말차 그릭은 국내산 말차를 사용하고 알룰로스를 적용해 당류를 2g으로 낮췄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유청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밀도 높은 질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용량은 100g이다.신제품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비트코인이 24시간 새 약 6% 하락하며 6만6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7만달러선 아래에서 약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시장 불안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일부 알트코인은 변동성 국면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반사이익' 가능성이 거론된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의 대안 알트코인 3개를 꼽았다.먼저 솔라나 기반 토큰인 화이트웨일은 최근 7일간 약 17% 상승하며 비트코인과 -0.67의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단기 차트에서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기장군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파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배달강좌'와 '찾아가는 골목강좌'의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기장군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7개 분야 총 60개 강좌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우리동네 배달강좌'는 학습 수요에 맞춰 시간과 장소를 제약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찾아가는 골목강좌'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교육 소외계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경주시는 지난 1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7월 베트남 행정개편에 따라 후에성이 후에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이다. 기존 경주–후에 자매도시 관계를 새로운 행정체계에
홍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은 매월 홍천사랑상품권을 2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있으며, 설 명절 기간에는 이벤트 물량 1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한다. 이에 따라 2월 한 달 동안 홍천사랑상품권은 총 30억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벤트는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비트코인이 24시간 새 약 6% 하락하며 6만6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7만달러선 아래에서 약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시장 불안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일부 알트코인은 변동성 국면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반사이익' 가능성이 거론된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의 대안 알트코인 3개를 꼽았다.먼저 솔라나 기반 토큰인 화이트웨일은 최근 7일간 약 17% 상승하며 비트코인과 -0.67의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단기 차트에서는
홍천소방서는 6일, 홍천강 일대에서 구조대원 및 모곡 수난 의용소방대원포함 25명의 직원과 함께 동계·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해빙기를 앞두고 얼음 깨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장비 사용을 숙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구조대원들은 익수자의 의식 여부에 따른 구조 방법과 각종 수난 구조 장비를 활용한 구조 기법을 직접 실습했다. 이를 통해 저수온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돌발 상황 시 신속한 대응
춘천시가 민원서비스와 청렴도 평가에서 연이어 상위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신뢰도와 응대 수준이 함께 상승하고 있다.춘천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8곳, 시·도교육청 17곳, 광역·기초자치단체 243곳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설 명절을 맞아 관리·감독이 소홀해지기 쉬운 취약시기를 틈탄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 연휴 전과 중, 후의 3단계로 구분하여 시기별 맞춤형 환경관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먼저 1단계인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사전예방과 자율점검에 집중한다. 주요 배출사업장에 협조문을 발송하여 시설 자체 점검을 독려하는 한편, 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
기장군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파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배달강좌'와 '찾아가는 골목강좌'의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기장군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7개 분야 총 60개 강좌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우리동네 배달강좌'는 학습 수요에 맞춰 시간과 장소를 제약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찾아가는 골목강좌'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교육 소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