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형 ESG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ESG를 융합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은 ‘하천’이다. 단순히 물이 흐르는 길을 넘어, 생태계를 품고, 군민에게 휴식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민·관·산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ESG 실천의 공간이다. 진천의 생태계의 보고인 ‘백곡천’이 최적의 무대다.우리 군에서는 백곡천을 대상으로 기업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자연환경복원 시범사업’ 을 설계 중이다. 하천 ESG의 핵심은 단순 치수 목적에서 벗어난 생태하천이자 수변공간조성에 있다. 퇴적토 준설과 하상보호공 설치 등을 통해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자치경찰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 관계자와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분과별 정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신규 정책자문위원 00명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생활 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등 3개 분과로 나눠 치안 시책 발굴을 위한 자유 토론을 펼쳤다. 분과별 토의에서는 지역 특성과 도민의 안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시책들이 제
부서 송별회식을 하던 식당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다.청주지검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도교육청 장학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올해 1∼2월 교육 연수시설과 친인척집, 식당 공용화장실 등 6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총 41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A
속보=유재수 충북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교수가 23일 학생처장으로 임명됐다.충북대학교는 이날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유 신임 처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이번 인사는 현 총장 직무대리인 박유식 교무처장이 지난달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대학 성과평가에서 가장 낮은 D등급을 받자 사의를 표하면서 이뤄졌다.유 신임 처장은 차기 총장이 임명될 때까지 총장 직무대리를 맡게 된다.충북대 관계자는 “글로컬 대학 지정 취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직 안정과 대학 경쟁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합구성원협의회를 통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보령시 악취관리지역까지 조사체계를 확대해 지역별 악취관리 기반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악취는 산업시설, 축산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등 다양한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생활환경 문제로, 정확한 측정과 과학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연구원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지정된 서산 대산공업단지와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 현대제철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축사와 축산분뇨재활용시설 등이 위치한 보령
영국의 경제학자 노리나 허츠는 「고립의 시대」에서 현대사회를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연결되어 있지만, 동시에 깊은 고립을 경험하는 시대’라고 말한다. 스마트폰 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세상과 실시간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정작 힘든 순간, 망설임 없이 전화를 걸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연결의 통로는 늘어났으나 서로를 이해하고 기댈 수 있는 관계는 오히려 옅어졌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촘촘하게 연결된 시대를 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어느 때보다 외로운 시
서귀포시는 우수한 종자·종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증식·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신규 사업대상자를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은 우수 종자·종묘의 생산·보급에 필요한 기반시설과 장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종자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대상은 농업인,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 등으로, 사업에 선정될 경우 온실, 수직농장, 저온저장고 등 종자·종묘 생산 및 품질관리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축을 지원받을 수
신세계아이앤씨는 AI 비전 기술 기반 솔루션을 앞세워 국내외 오프라인 리테일 AX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신세계아이앤씨는 셀프 계산대에서 상품 바코드를 일일이 스캔하지 않아도 제품을 올려 두기만 하면 여러 개의 상품을 AI 비전으로 한 번에 인식하는 기존 AI 계산대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스파로스 스캔프리’로 새롭게 공개했다.기존 자사 솔루션이 1초 만에 99.5% 정확도로 상품을 인식했다면 ‘스파로스 스캔프리’는 0.4초 이내에 99.9% 정확도로 여러 개의 상품을 동시에 인식해 일
28일 오전,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부터 5% 안팎으로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매의 매도호가 효력이 일시적으로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다. 이번 급락은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이 일제히 하락한 데 이어, 중국 창신메모리 상장이 흥행하고 심자외선 노광장비
지난 24일 향토불교승가연합회는 포항시청을 방문해 포항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포항시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1월 제6대 회장 취임 이후 지역사회 상생과 자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보관스님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회원 스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사회를
우리은행이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한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에서 구매했다.우리은행은 27일 서부전선에 위치한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1000만원과 에너지음료 2000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우리은행은 1985년 해병대 제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41년간 위문과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위문품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에서 구매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 임직원의 AI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금융 AI보안 캠퍼스'를 개설할 계획이다.금융권의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미토스 등 프론티어 AI가 새로운 보안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증가한 AI 보안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AI 보안·활용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했다.온라인 '금융 AI보안 캠퍼스'는 금융보안원이 오프라인 전문 교육으로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회사 임직원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생성형 AI 보안
중국이 '반도체 굴기'의 큰 장애물로 꼽히던 반도체 노광장비 DUV를 자체 개발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중국 메모리기업 CXMT는 현지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에 DUV 생산 기업인 ASML은 물론 대부분의 반도체주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국이 액침식 DUV 노광장비 양산에 나섰다는 보도에 ASML의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디인포메이션은 27일 상하이 소재의 한 기업이 DUV 장비 생산을 시작해 5대, 내년 20대 생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우리은행이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한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에서 구매했다.우리은행은 27일 서부전선에 위치한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1000만원과 에너지음료 2000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우리은행은 1985년 해병대 제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41년간 위문과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위문품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에서 구매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난 24일 향토불교승가연합회는 포항시청을 방문해 포항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포항시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1월 제6대 회장 취임 이후 지역사회 상생과 자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보관스님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회원 스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사회를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마산·진해 양묘장 등 현장을 찾아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창원·마산·진해 양묘장과 꽃길 관리 현장에는 약 100명의 현업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대부분 야외에서 작업하는 특성상 폭염에 상시 노출돼 있어 근로자의 건강과 작업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현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교육은 최고기온이 35℃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 진행됐으며,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
신세계아이앤씨는 AI 비전 기술 기반 솔루션을 앞세워 국내외 오프라인 리테일 AX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신세계아이앤씨는 셀프 계산대에서 상품 바코드를 일일이 스캔하지 않아도 제품을 올려 두기만 하면 여러 개의 상품을 AI 비전으로 한 번에 인식하는 기존 AI 계산대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스파로스 스캔프리’로 새롭게 공개했다.기존 자사 솔루션이 1초 만에 99.5% 정확도로 상품을 인식했다면 ‘스파로스 스캔프리’는 0.4초 이내에 99.9% 정확도로 여러 개의 상품을 동시에 인식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