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간전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은 지난 23일 기록원 세미나실에서 도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매일 기록, 나를 발견하다’ 기록문화 특강첫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명사의 실제 기록 경험을 통해 일상 속 기록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 내 기록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현직 작가·창작자를 초빙하여 학생부터 도민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함께하는 열린 특강으로, 7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씩 3회 운영된다. 첫 강연은 아날로그로우 대표이자 작가인 리니가 맡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기록 생활’을 주제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의 가치를 기리는 올해 `유네스코 직지상' 후보 신청에 역대 최다 건수가 몰렸다.22일 청주시에 따르면 제11회 유네스코 직지상' 후보자 추천 공모에 58건이 접수됐다.이번에 접수된 후보들은 기록유산의 보존과 복원,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의 기록물 보호, 교육과 연구를 통한 기록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과 개인들이다.대륙별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이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K에너지·도란도란봉사단, 울산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방역 봉사 실시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韓 증시 변동성에 지쳤다...개미들 다시 미국으로
국내 증시의 급등락이 반복되면서 개인투자자 자금이 다시 미국 증시로 이동하고 있다.지난 2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06.27포인트 내린 6690.6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 6650.41까지 밀렸으며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특히 지난 주는 5거래일 모두 코스피와 코스닥 중 적어도 한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했다.지난 20일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데 이어 21일과 22일에는 코스피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작동했다. 23일에는 코스닥에 매수 사이드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부정선거 '음모론'이란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음모론'이 오히려 음모론"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일요일인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뜨거운 토요일이었다. 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AI핫이슈] K-AI 칩 시험대...글로벌 AI 스타트업 韓 진출 활발
국산 NPU 업체들이 국내 클라우드 회사들과 협력을 맺고 AI 추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비디아가 구축한 진입 장벽을 뛰어 넘어 의미 있는 거점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삼성SDS는 퓨리오사AI 2세대 NPU인 '레니게이드'를 기반으로 한 NPUaaS를 SCP에 탑재해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퓨리오사AI 2세대 NPU 레니게이드는 AI 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로, 이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통영고성 정점식 "이 대통령, '보완수사권'에 조용 왜"
"온 나라가 보완수사권 존폐를 놓고 혼란스러운데, 유독 이재명 대통령은 침묵 중입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터리 데이터가 방패...전기차 화재 구상권 시대 열렸다
전기차 화재 피해를 원인 규명 전에 먼저 보상하는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이 7월부터 시행된 가운데, 약관에 손해보험사가 배터리 등 부품 제조사에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는 조항이 명시돼 파장이 주목된다. 이는 사고당 정해진 최대 150억원의 선보상 부담이 최종적으로 어디로 향하는지를 규정한 항목이다. 화재 원인이 규명되지 않으면 보험사가 떠안고, 배터리 결함으로 확인되면 셀 제조사에 청구서가 돌아간다. 결국 화재 원인을 어디까지 밝혀내느냐가 수십억원대 부담의 귀속을 가르는 기준이 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