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깊숙한 곳, 천년 고찰 해인사에 봉안된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은 단순한 불교 경전을 넘어 고려 국가의 기술력과 기록문화, 집단적 의지가 응축된 인류 보편
충북 청주시는 연말까지 옛 청주시청사 기록물을 수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집 대상은 옛 청주시청사와 관련된 각종 문서, 사진, 영상 기록, 기념품 등이다.희망자는 청주기록원을 방문해 무상으로 기증하면 된다.시는 기증 기록물을 2028년 준공 예정인 신청사 내 역사관에 전시하는 등 다양한 기록문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청주기록원 관계자는 “옛 청주시청사와 함께한 시민들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관련 기록을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안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관내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을 열어 지역의 기록문화 유산을 토대로 국제 감각을 키우는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7일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과정은 국립경국대학교와 연계해 인문학적 소양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청소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4월 예정된 일본 해외 현장 교류를 앞둔 사전 교육 성격으로 운영됐다. 특강을 맡은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는 한국의 기록인쇄문화와 훈민정음을 주제로 강연하며 훈민정음의 창제 정신과 동아시아 문화 교류에서
국립전주박물관은 성인 대상 문화 강좌 ‘조선의 기록문화’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부터 6월까지 총 5회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기록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예술·인문분야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은 국립전주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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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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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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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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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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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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