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농어촌공사와 기후위기·지역소멸 대응 IT 기술 협력
네이버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어촌 지역의 기후위기 및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다양한 IT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17일 네이버는 전날 한국농어촌공사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농어촌 기후위기, 지역소멸 대응 디지털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도입을 통한 농·어촌 지역의 취약계층 돌봄 활성화 ▲스마트플레이스 도입을 통한 농·어촌 지역 체험마을·유휴자원 활성화 ▲재생에너지 개발 협력을 통한 ESG 경영 활성화에 협력한다.
우선 양사는...
17일 네이버는 전날 한국농어촌공사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농어촌 기후위기, 지역소멸 대응 디지털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도입을 통한 농·어촌 지역의 취약계층 돌봄 활성화 ▲스마트플레이스 도입을 통한 농·어촌 지역 체험마을·유휴자원 활성화 ▲재생에너지 개발 협력을 통한 ESG 경영 활성화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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