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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2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검은머리갈매기’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검은머리갈매기’를 선정했다.

검은머리갈매기의 이름은 머리 색깔이 검은 데에서 유래했다.

번식기인 여름철엔 머리가 검은색이며 눈 주변만 흰색으로 이름에 걸맞은 모양새나, 겨울철에는 머리가 흰색으로 변하며 귀 쪽에 검은 반점이 생긴다.

몸길이는 29~32cm, 날개는 27~30cm이고 몸무게는 170~220g이다.

부리는 검은색, 다리는 붉은색이다.

등은 밝은 회색이고 목과 배, 꽁지는 흰색이다.

어린 새는 몸의 윗면이 갈색이고 검은 반점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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