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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새 외인' 테일러 기대감…주전 포수 김형준 "투심 인상적"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첫 불펜 피칭부터 기대감을 키웠다.

테일러의 공을 받은 주전 포수 김형준도 엄지를 세웠다.

2일 NC 구단에 따르면 테일러는 지난달 29일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총 31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146㎞를 찍었다.

테일러는 팀을 떠난 로건 앨런의 대체 선수로 총액 90만 달러에 NC 유니폼을 입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119번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지명을 받은 그는 메이저리그 경험은 없지만 마이너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테일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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