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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역 최대 현안 경제진흥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태백시는 20일, 지역 최대 현안인 태백시 경제진흥 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시는 같은 날 오후 태백시장, 태백시의회 의장, 태백시의회 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 경과와 추진계획 보고 후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540억 원 규모로, △ 장성광업소 부지에 연 22,000톤 규모의 청정메탄올 제조시설 구축 2112억 원 △ 철암역 및 선탄장 부지 연계 물류기지 조성 730억 원 △ 상철암 지역에 니켈·리튬·티타늄 등 전략광물 관련 기업 유치 목적의 핵심광물...
정선군 신동읍 대박장터에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와요와요 대박장터 문화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행사 기간 동안 수제맥주 나눔, 먹거리 장터, 각종 공연이 펼쳐져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22일에는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한 한궁대회와 동아리 공연, 초대가수 공연이 열려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김종균 신동읍 대박장터 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함께하며 지역 화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다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2025년 3분기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교육정책과 현안사항 등을 협의하며 상호간의 정보교환과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교육국장들이 모여 분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이번 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여 개최하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국장과 교육감 협의회 사무국, 교육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2일부터, 시행되는 제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분부터 군장병이 복무 중인 부대 인근 지역에서도 소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이는 군복무 중인 장병들의 생활 편의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한 합리적 조치로, 도에서 건의한 사항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제도개선을 단행한 결과이다.지난 7월 21일부터, 지급된 1차 소비쿠폰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군복무 중인 장병의 경우 실제 생활지인 부대 인근에서는 쿠폰 사용이 사실상 제한되어 있었다.이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6일,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 옛길’에서 백두대간 숲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많은 탐방객이 찾는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릉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직접 대관령 박물관에서부터 반정까지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또한, 등산로 주변의 산림보호 시설물을 점검하고, 무단 쓰레기 투기, 화기물 휴대, 불법 임산물 채취등 등 산림을 훼손하는 위법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강릉국유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사회복지법인애민보육원과 지난 22일 오전 10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애민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담 및 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애민보육원에서 생활하며 상담·치료를 희망하는 유아에게, 임상심리사와 상담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맞춤형 정서·심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희 유아교육원 원장과 김혜순 애민보육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협약서에는 △정서심리지원을 위한 상담·미
법무부와 보건복지부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양성대학 제도는 국내에 부족한 돌봄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 우수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하고, 유학생 유치 → 학위과정 운영 → 자격취득 → 취업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서, 법무부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제30차 외국인정책위원회’를 통해 양성대학 지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양 부처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였고, 13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 확대 기조에 맞춰 9월 1일부터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현행 10%에서 13%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9월부터 탐나는전 이용자는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13%를 포인트로 적립받는다. 월 최대 적립 가능액은 기존 7만 원에서 9만 1,000원으로 늘어난다.2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적립률 확대는 정부의 지역화폐 활성화 정책에 힘입은 결과다.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역화폐 국비 지원 기준을 기존 2%에서 8%로 4배
수도권, 입주 5년 이내 아파트 가격 상승률 가장 높아… 공급 감소 현상에 희소성↑6·27 대책 이후 가격·대출 부담 적은 신축 준소형 아파트 인기… 신고가 거래 ‘속속’ 부동산 시장에서 ‘얼죽신’이라는 신조어가 유행처럼 퍼지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급증하고 있다. 비용을 더 부담하거나 면적을 줄이더라도, 노후 아파트보다는 새로 지어진 아파트를 선택하겠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한국부동산원 자료를 통해 최근 2년간 수도권 아파트 연령대별 매
‘2025년 제3차 찾아가는 섬마을 재능기부 자원봉사’ 활동이 이달 28~29일 1박 2일간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소야도에서 각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펼쳐졌다.인천시의료원은 기초 건강검진, 물리치료, 영양제 수액 등 섬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했다.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
스마일게이트가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 ‘카제나’가 출시 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전예약자는 이미 100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9조 4585억 원을 반영시키며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새만금 개발 지연 논란에 제동을 걸고, AI·이차전지 같은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대목은 새만금 예산 정상화다. 새만금 국제공항, 인입철도, 지역 간 연결도로 등 3대 S
유정복 민선 8기가 돌봄 공백 해소와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1040천사 돌봄’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이 돌봄 시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1040천사 돌봄’은 기존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 한도를 초과하는 가정에 최대 80시간을 추가 지원하는 인천형 돌봄 서비스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간 최대 1,040시간까지 돌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창원시립교향악단이 특별 기획 공연으로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Ⅶ〉를 다음 달 5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한다.이번 공연 협연에는 바이올린 연주자 조진주가 함께 한다. 조진주는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비롯해 몬트리올, 부에노스아이레스, 쇤펠트, 스툴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파면될 위기에 놓였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9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직권 면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미 감사원이 7월 초에 이 위원장이 정치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결론 낸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대변인은 "정치 중립 의무 위반같은 경우 상당히 엄중한 사안으로 안다"며 "이 사안만으로도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이어 "방송법 8조1항에 정치중립 의무 위반이 직권면직 사유가 된다고 명기돼 있어 그런 부분에서 검토에 들
암호화폐 분석가 아서 헤이즈는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가 2028년까지 126배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이 HYPE의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특히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달러 패권을 강화할 것이며,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소셜미디어가 확산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흐름이 디파이 시장을 활성화하며, 에테나, 이더파이,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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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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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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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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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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