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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제6차 단체교섭 끝내 결렬

포스코 노사가 23일 가진 제6차 단체교섭에서 끝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결렬됐다.

이로써 노사 양측은 향후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절차를 거쳐 추후 협상 방향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인 18일 당권 주자들이 전국을 누비며 당심 공략에 나섰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리더십 교체와 외연 확장을,
국제축구연맹이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우승팀을 위해 챔피언 반지를 제작, 수여하기로 했다. 제작한 반지의 일부는 공식 라이선스 상품으로 판하기로 지나친
울진해양경찰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연안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울진·영덕 지역 주요 연안해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울진해경은 지난 15일부터 16일
기상청은 17일 오후 5시 20분을 기해 대구시 중부와 경북 경산에 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토요일인 18일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다.17일 기상청은 18일 이른 오전부터 19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이 중국의 개입으로 조작됐다는 주장을 거듭 펴자 중국이 "순전히 꾸며낸 악의적인 비방"이라며 정면 반박했다.린젠
에스케이키파운드리가 반도체 제조용 인프라 및 생산설비를 889억5000만원에 직접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반도체 제조용 인프라 및 생산설비로, 복수의 반도체 제조장비와 부대설비 일체가 순차적으로 납품·설치될 예정이다. 취득 목적은 생산능력 증대로 기재됐다.취득가액은 889억5000만원이며,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8442억3387만원 대비 10.54%에 해당하는 규모다. 자본조달은 자기자본 및 외부자금 조달 방식으로 명시됐으며, 취득 방법은 직접취득이다.이사회 결의일은 2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부산진문화재단 은 부산진문화재단과 부산시립무용단이 양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문화예술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주최 기획 공연 ‘이정윤의 댄스살롱 ’을 백양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린다고 알렸다.이번 공연은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과 7월 25일 오후 3시, 양일간 백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블랙박스형 공연장의 특성을 100% 활용한 유연하고 감각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로 내정됐다.정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법안과 예산안 심사를 이끌고, 정부 정책에 대한 감시와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국토교통위원회 간사는 여야 간 의사일정을 조율하고 법안 상정과 예산 심사, 주요 현안 협의를 주도하는 자리다. 부동산과 주택, 철도·도로·항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교통 정책 전반을 다루는 만큼 정부 정책을 점검하고 당의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정 의원은 국민의힘
중국 정부가 노후 도시 재생과 스마트시티 건설을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도시의 외형을 새롭게 바꾸는 수준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주거환경과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시진핑 국가주석은 상하이를 시찰한 자리에서 "도시 재생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민생사업"이라며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국 각 지방정부는 노후 주거단지 개조와 지하
전북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남로에 위치한 하늘을 향해 솟은 마이산과 정교하게 쌓인 탑사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풍경! 진안 마이산 탑사.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가 최근 병원 본관 대강당과 내시경센터에서 도내 국가암검진 기관 내시경 세척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내시경 세척·소독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암검진 질 향상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충남지역암센터가 주관했으며, 표준화된 내시경 세척·소독
NH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95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기준 당기순이익 9652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7.6%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이다.순영업수익은 2조2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0%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3179억 원을 기록했다. 연환산 ROE는 19.0%에 달했다. 2분기 순이익은 48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7% 증가했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는 상반기 7950억 원으로
부동산 자산의 극단적 쏠림 현상과 꺾일 줄 모르는 가계부채의 누증은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을 위협하는 임계점에 도달했다.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그야말로 출구 없는 미로와 같다. 23일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는 이러한 답답함을 헤쳐나가기 위한 출구 장치이며 어쩌면 이재명 정부 주거 안정 대책의 운명을 가를 마지막 사회적 시험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백가쟁명식 해법 충돌부터 대통령 자택 '더불어근저당' 논란까지, 이날 토론회는 역시 부동산은 쉽지 않은 문제라는 것을 재확인했다. 본지는 이날 토론회를 바탕으로 한국 부동산 정책
용인특례시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입법·법률고문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입법고문으로 재위촉됐으며, 손익찬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심지현 법무법인 선화 변호사, 이정화 법률사무소 강물 변호사가 법률고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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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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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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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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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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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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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통합·이전 절대 반대·진해 존치 결의안 도의회 상임위 가결
박동철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43명의 의원이 발의한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절대 반대 및 진해 존치 결의안’이 23일 열린 제4차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찬성 7명, 반대 3명으로 원안 가결됐다.박 의원은 이날 제안설명에서 “생도와 교수진, 핵심 교육 기능을 모두 대전으로 옮기고 기존 시설만 전문교육에 활용하겠다는 것은 진해 해군사관학교를 사실상 폐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해군 장교는 바다에서 길러져야 하며, 함정 실습과 항해·해양생존 훈련은 내륙 교육으로 온전히 대체할 수 없다”며 “군의 합동성은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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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상임위원회 구성 갈등, 시민 분노
양산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제 9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자 계속 본회의에 전원 참석을 하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있다.양산시의회는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제211회 임시회를 열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하려고 했다.그러나 전체 의원 20명 가운데 과반인 11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본회의에 전원 불참하면서 파행을 겪었다.오는 29일 양산시의회는 제212회 임시회를 다시 개최 할 예정이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의 참석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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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휘 경남도의원 “거제 하청LH 주거 불안…기다릴 수 없다”
박봉휘 경남도의원은 23일 경상남도 주택과로부터 “거제 하청LH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현황”을 보고받고, “입주민 주거불안이 하청면의 인구 유출과 학교 존립 위기로 번지기 전에 관계기관이 즉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보고에 따르면 2015년 9월 입주한 하청LH는 지난해 8월 임대의무기간 10년이 만료됐으나, 현재까지 분양전환 계약을 체결한 세대는 13세대에 그쳐 363세대가 미계약 상태다. 거제시가 지난해 두 차례 임대기간 연장을 건의했지만 LH는 규정상 어렵다는 입장이며, 미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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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삼도수군통제영의 부활’ 조선통신사선으로 재현
통영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 양일간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일원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조선통신사선 기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통영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케이-해양유산의 위상과 통영의 우수한 국가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21일 오전에 열린 ‘조선통신사선 입항 환영식’에는 주요 내빈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목포에서 출발해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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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습지를 찾아서)-(3)창원 주남저수지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자리한 주남저수지는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우리나라 대표 자연생태 공간이다. 봄과 여름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호수를 뒤덮으며, 가을에는 황금빛 들녘과 갈대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생태경관을 만들고 겨울이면 수만 마리의 철새가 찾아와 장관을 이룬다.최근에는 철새를 관찰하는 탐조객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생들의 생태교육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주남저수지의 탄생주남저수지는 낙동강 하구와 함께 동남 내륙 최대의 철새도래지로 1980년대 조류학자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다.원래 이 일대는 낙동강의 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