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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 역세권 주상복합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 분양 예정

내 집 마련을 준비한다면 필수적으로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역세권이다.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 중 주상복합 단지의 경우 일반적으로 지하철역이나 대로변 등 교통이나 상권 등이 밀집된 곳에 들어서기 때문에 주거시설에서 중요 요소로 여겨지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

상업시설이 보통 한 건물 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단지 밖을 나가지 않고도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이점이다.

특히 주택시장에서 '편리미엄', '슬세권' 등의 신조어가 자리잡을 정도로 주거편의성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면서, 주거와 상...
산림청은 오는 10월4일까지 민간의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이란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를 막고 산림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해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을 말한다.이번 교육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업 민간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0월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온라인강의로 진행된다.세부 교육과정으로는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이행을 위한 타당성 조사 필수요소와 사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산림청은 2025년 예산안이 2024년 대비 0.5% 증가한 2조624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고 3일 밝혔다. 대규모 시설공사 등 종료사업 1090억 원을 제외한 실질 증가율은 +5.6%, +1390억 원이다.내년도 산림청 예산안은 ‘모두가 누리는 가치있고 건강한 숲’이라는 비전에 따라 △산림재난 대응강화로 국민안전 확보 △임업·목재산업·산림복지전문업 지원강화 △산림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국정과제의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분야별 2025년 예산안 주요 편성내용은, 첫째 일상화·대형
건축 전문기업 감성주택이 목조건축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감성주택은 친환경 목조주택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건축 방식과 우수한 목재 활용 기술을 통해 국내 목조건축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표창은 감성주택이 지난 10여 년간 목조 건축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자연 친화적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감성주택은 에너지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겸비한 목조주택 설계를 통해,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건
국악방송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국악방송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긴 연휴 동안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편성했다.14일 저녁 7시에 방영되는 ‘국악콘서트 판 – 다 함께 한가We’는 사물놀이 이서의 판굿 공연부터 재경 진도군 강강술래 보존회의 강강술래 무대까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문화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마련했다. 그리고, 16일 낮 12시에 편성된 ‘소리를 배웁시다’ 추석 특집에서는 개
남부지방산림청은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중점 단속 대상은 버섯, 잣, 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 채취행위와 국유림 보호협약지 내 불법행위, 약초 관련 온라인 불법 동호 활동 등이며, 산림생태계와 임가 소득 보호를 위해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투입하여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산림드론도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올 한해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한 결과 1월부터 8월까지
산림청은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만들어가기 위한 ‘모두가 누리는 숲 추진전략’을 발표했다.‘모두가 누리는 숲 추진전략’은 경제적 이용이 필요한 산림은 자유로운 활용을 촉진하고 보호가치가 높은 산림은 철저히 보호해 현재와 미래세대, 국민과 임업인, 도시민과 산촌주민 모두가 산림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략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국민안전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임업인의 자율적인 경영을 지원하는 한편, 숲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저성장과 지역소멸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5대
아이들에게 추석 명절은 즐거운 이벤트다. 예쁜 옷을 입고 맛있는 것을 많이 먹을 수 있고, 거기다 어른들이 주는 용돈도 쏠쏠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받은 용돈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눈 녹듯 쉽게 사라진다. 아이들이 받은 용돈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전문가들은 어릴 적부터
한국환경보전원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소망의집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소망의집’은 20여명의 정신지체 장애인이 거주하면서 재활, 지도 등 폭넓은 서비스를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생활공동체 시설이다. ​이날 한국환경보전원 임직원들은 시설 입소자 및 직원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쌀 400kg, 라면 15박스, 성인용 기저귀 65팩 등 총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또한, 주요시설을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
춘천시의회가 13일, 제336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쳤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 대비 873억원이 증가한 1조 8360억원 규모로 심사한 결과 3억여원이 삭감되었으며, '2024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 의결했다.이어 김용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새마을회관 장례식장 재추진 반대 결의문”을 의결하였으며, 박제철 의원이 ‘반면교사’를 주제로
게임개발 엔진 전문업체인 유니티가 지난해 엔진 이용 비용을 추가로 부과하기로 한 새로운 정책 발표 이후, 개발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1년 만에 이를 철회키로 결정했는데 ....매튜 브롬버그 유니티 최고경영책임자는 13일 공지를 통해 " 게임 커뮤니티, 고객, 파트너들과 이용료 증액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런타임 요금제를 도입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며 지난해 발표한 추가적인 엔진 이용료 부과 계획을 사실상 취소했다.이 회사는 지난해 '유니티 에디터'로 개발한 게임에 대해 새로운 과금 체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 관련해서 "앞으로는 포괄적인 수사가 필요하기는 하겠다"며 특검을 시사했다. 허 대표는 13일 SBS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13일 제377회 임시회 제4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기도지사가 제출한 '2024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안건 5건을 처리했다.의회운영위는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며 ▲ 옥외미디어 광고 사업 3억 원 감액 ▲ 청사시설 유지관리 사업 1억7000만 원 증액 ▲ 의정연수원 기본 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연구 용역을 위한 사업비 2억3200만 원 증액 등을 수정가결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용욱 부위원장과 김태희·오창준·유영일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0일 인천회관에 인접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로 무료세무상담과 함께 전통시장 화재피해 예방을 위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및 장바구니를 전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인천지방회도 부평지역회, 계양지역회가 함께했으며 계양산시장, 부평시장, 계산시장 등에서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국민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세무사상'을 확립하는데 앞장섰다.김명진 회장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
오타니 쇼헤이가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오타니는 4타수2안타 1홈런1볼넷3타점1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10대8에 기여했다.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최초로 50홈런-50도루 도전을 하고 있다. 13일 현재 47홈런-48도루를 기록, 이제 홈런 3개, 도루 2개만 추가하면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오타니 쇼헤이의 LA 다저스는 13일에는 경기가 없고,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투루이스트 파크에서 애틀
금요일인 9월 13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인천, 경기도 수원, 화성, 춘천, 강릉 등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과 내일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북부서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비는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내륙.산지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충청권북부내륙에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 서울.인천.경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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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제주시체육회장이 스스로 물러났다.2022년 12월 민선 2기 제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 회장은 작년 3월 취임 후 1년 6개월 만에 회장 직에서 물러났다.이 회장은 13일 오전 제주시체육회 사무국에 사표를 제출했고 사직서가 수리됐다. 정관에 따라 수석부회장이 직무대행을 맡게 될 예정이다.앞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이 회장이 사퇴를 하지 않으면 내년도 시체육회 예산을 전액 삭감할 예정이었다.이 회장은 임기 내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으로 논란을 샀다.회장 가족이 운영하는 꽂집 꽃 배달에 직원을 동원했고, 신협 조합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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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재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광정동청소년연합축제 ‘놀자판’ 성료
군포시청소년재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31일 군포시 관내 청소년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산본 중심 상가 일대에서 광정동청소년연합축제 ‘놀자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광정동청소년연합축제 ‘놀자판’은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다양한 청소년동아리와 청소년자치기구가 연합해 체험 활동과 청소년 댄스, 음악 공연 등을 선보이며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즐기는 행사다.이날 행사에서 광정동청소년동아리와 청소년자치조직은 각 활동의 주제와 테마로 이색적인 활동을 진행했다.청소년 동아리는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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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공사로 이용불편 원성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발달장애인 거점센터 공사 때문에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10일 찾은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입구 옆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이 막혀 있다. 지난 8월 말부터 진행된 발달장애인 거점센터 구축 공사 때문이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대상 개인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상 3층, 연면적 466.07㎡ 규모 복지관을 증축해 장애인 복지 관련 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 2월까지로 계획됐다. 울산시는 22억7800만원을 투입해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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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완료…안전 챙기고 지역경제도 살린다
구미시는 6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시 체육회와 추진반 19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공개행사의 최종 연출을 포함해 안전, 의료, 교통 등 각 추진반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무대 구성, 관람석 배치, 선수단 입장 대열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꼼꼼하게 논의하며, 대회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했다.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회식장과 경기장 내외부 시설물, 관람석 상태, 소방 안전을 철저히 점검했다. 또한 응급의료 인력과 안전요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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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서 두달만에 또 학폭…늑장대응 논란
울산에서 동급생 간 학교폭력 논란이 또 터졌다. 무엇보다 학폭 사실을 알고도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분리를 제때 하지 않아 ‘늑장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1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남구의 한 중학교 1학년 A양은 지난달 중순께 같은 학교 동급생 네명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 A양의 학폭 피해는 동급생 네 명 중 한 명이 올해 초 친하게 지내자며 접근한 뒤 따돌림을 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폭언, 폭행 등 집단 괴롭힘은 이달 초까지 지속된 것으로 확인됐다.온라인상에서도 공격이 계속돼 A양은 현재 극심한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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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귀감’ 제23회 울산시민대상 6명 선정
울산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3회 울산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봉사 부문 △효행·선행 부문 △안전·환경 부문 △산업·경제 부문 △문화·관광 부문 △체육 부문 등 6개 부문별 심사를 거쳐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사회봉사 부문은 1997년 신정장학회를 설립해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청소년 선도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온 이수만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 정책자문위원이 받았다.효행·선행 부문은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나눔을 실천한 김청옥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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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 부평·계양지역회 등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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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 3만여건, 전년대비 19.9% 증가
호우·태풍 위험 신고 91.2%로 대부분 차지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서 절반 가량 신고 접수 올 여름철 재난안전 신고가 전년대비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 기간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 건수는 2만9,682건으로, 지난해보다 19.9%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신고 대상은 여름철 주로 발생하는 위험 요소로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개 분야였다.분야별로 호우·태풍(91.2%, 2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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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환경부 장관,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성 확보 총력” 당부
추석 연휴를 앞둔 13일 오전에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를 찾아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 확보 현황을 점검했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이동식 전기차 충전 사업자 5개사는 추석연휴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 충전서비스를 전개중이다.이날 현장에서 김완섭 장관은 △전기차 충전소 주변 인화물질 제거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적재물 제거 △소방차 진입로 점검 △소화전 등 소방시설 점검 △소방서·소방센터와의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환경부 소속 한국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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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건립 사업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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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세계태권도연맹본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마침내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의회 승인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기획 업무 설계 용역과 공원 조성 계획 등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중앙투자심사를 열고 춘천 세계태권도연맹본부 건립 사업을 심의, 의결했다. 중앙투자심사를 세 번 만에 통과하면서 세계태권도연맹본부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세계태권도연맹본부는 총사업비 220억 원(국비 70억 원·도비 30억원·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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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추석 명절 맞아 이웃사랑 실천 활동 전개
한국환경공단은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1,30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및 성금 등을 전달했다.공단 본사 임직원들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장애인보호, 아동양육 등 10개 시설을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으며, 공단 지역환경본부 및 지사 에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환경공단은 매년 명절에 임직원들의 천미만미 활동과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한 생필품과 성금 등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구매 활성화 등 지역사회 상생과 이웃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