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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산동 상가건물 옥상서 불…인명 피해 없어

2주전
22일 오후 8시 36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7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염과 함께 연기가 치솟으며 119 신고 4건이 잇따라 접수됐다.

불이 난 건물 옥상에는 풋살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계양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니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4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1시간 5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자는 "옥상에 페인트와 목재 등 가연물이 적재돼 있어 진화 작업이 길어졌다...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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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2일 송도쉐라톤호텔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심재선 공성운수 대표이사를 제14대 이사장으로 연임 선출했다.심재선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화물플랫폼 사업 활성화 및 안전운임제의 안정적 정착 등 업계의 권익보호와 업권확장을 위한 정책 대응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행사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을 각각 승인했으며, 화물 운송 발전에 대한 공로가 많은 화물운송업체와 화물종사자에 대한 표창과 장학금 수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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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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