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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편리한 건축물 ‘등기촉탁’ 제도

건축물을 새로 짓거나 변동사항이 생기면 그 내용을 공적 장부에 기록하여 관리한다.

대표적인 것이 ‘건축물대장’과 ‘건물 등기’이다.

건축물대장은 행정청이 건물의 구조, 용도, 면적, 위치 등 현황을 중심으로 관리하며, 등기부는 볍원 등기소가 소유권, 저당권 등 권리관계를 관리한다.

비록 관리 주체와 내용은 다르지만, 두 장부는 하나의 건축물에 대한 공적 기록이므로 서로의 정보가 일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건물을 새로 짓거나, 면적이 증가하거나, 철거하는 경우등 물리적 변동이 생기면, 먼저 건축물대장에 내용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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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항 연안·국제여객터미널에 설치한 무인 발권 키오스크가 이용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도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무인발권 키오스크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95.8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제주도는 제주항 여객터미널 혼잡을 완화하고 발권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2025년 10월 3850만원을 투입해 연안여객터미널 2대, 국제여객터미널 2대 총 4대의 무인발권 키오스크를 설치했다.무인발권 키오스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대기 없이 승선권을 즉시 발급할 수 있어 출항 전 이용객 불편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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