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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린이집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월 10만원'

제주시는 이달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외국인 아동에게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면서도 보육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 아동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차원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하고, 보호자와 영유아 모두 체류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외국인등록번호로 등록되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0~5세 외국인 아동이다.

신청은 행정기관 방문 없이 국민행복카드 발급 후 어린이집에서 가능하며, 지원 방식은 일반 부모보육료 지원과...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하게 된다.중앙도서관은 지속 운영 중인 ‘어반스케치’문화예술 동아리의 제주 풍경 스케치 및 펜드로잉 활동과 ‘책벨트’ 독서활동 동아리의 주제형 독서모임 및 독서잡지 제작 활동을 지원한다.동부도서관은 신규 문화예술 동아리 ‘석고메이커스’ 활동을 지원한다. 석고를
제주지역 전·현직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참보육 봉사회’는 7일 제주시 소재 ‘제주 사라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참보육 봉사회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설 내부 청소와 외부 환경정비 작업을 했다.참보육 봉사회는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와 함께한 어린이집 전.현직 원장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적십자 봉사 단체다. 어린이집 운영에서 경험한 세심한
FC안양 원정에서 패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안양과의 원정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축구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은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걸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마무리하는 부분은 계속해서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경기 총평으로 "밸런스가 맞는 경기라고 생각된다"며 "전반에는 저희가 지배를 했고 후반에는 안양이 지배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결과가 조금 더 공정한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비기는게 공정했다고 생각하는데 축구는 늘 이러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또
태이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5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 이웃사랑 쌀 1000kg을 전달했다.공호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전달된 쌀은 제주 도내 기초푸드뱅크·푸드마켓 이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기부 관련 문의=제주특별자치도푸드뱅크.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맞는 가운데, 지난 100년간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제주신항 건설과 원도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제주항 개항 100주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항만·물류·해양관광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제주항의 미래 역할 재정립 및 제주신항과 배후도시 연계 상생발전 방향'을 주제로 논의가 펼쳐진다.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제주항의 역사적 성과를 되짚고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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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락 기자 =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민들이 원하는 정책 등 목소리를 직접 담기 위한 이벤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명시 하안주공 10·11단지가 총회 부정선거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민들은 10일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 투표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우려가 크다는 것을 광명시에 수차례 전달했지만 광명시청은 행정 권한의 한계를 이유로 소유주들의 정당한 민원을 외면했고, 그 결과 한국자산신탁은 부실한 투표관리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공정성이 무너지면 피해는 고스란히 광명시민에게 돌아가는데 광명시장이 한 일이 도대체 뭐냐”
부산영상위원회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창작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한 ‘2026 AI 창작자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영화·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의 교육 과정과 3개의 특강으로 운영되며,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영상산업센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영화·영상 제작 과정에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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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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