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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동산항서 잠수 작업 60대 어민 숨져… 강릉해경 사고 경위 조사

양양 동산항 인근 해상에서 잠수 작업을 마친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강릉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8시 35분께 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내 어판장에 응급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강릉해경은 동산출장소 근무 경찰관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어선 안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었다.

신고자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동산항 인근 해상에서 잠수기 작업을 진행한 뒤 물 밖으로 나와 어선에...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강릉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는 한편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사실조사를 동시에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기초자료 정비까지 병행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는 모습이다.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릉시는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15개소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상시 운영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양구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한우 품질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역체계도 강화하며 농축산 경쟁력과 군민 안전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 지역의 대표 산업인 축산은 품질로 인정받고, 보건 분야는 예방 중심의 대응으로 신뢰를 높이며 양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국토정중앙면 대월리의 이정재 농가는 최근 열린 '2026년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 출품축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양구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 강원지역본부가 지난
춘천시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에 맞서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우특보 발효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하천과 침수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한 결과 인명피해 없이 안정적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기상청은 지난 18일 오전 2시 춘천을 포함한 강원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 뒤, 오전 4시 30분 호우경보로 격상했다가 오전 10시 다시 호우주의보로 조정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춘천지역 누적 강수량은 사북면이 123㎜로 가장 많았고, 신동면은 7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을 대표하는 관광도시 양양군이 '청정 해변'과 '풍요로운 바다'라는 두 가지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관광객들에게는 안전하고 깨끗한 해수욕장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어업인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하며 관광과 수산업이 상생하는 해양도시의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양양군은 최근 관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 및 백사장 모래 검사에서 모든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피서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수욕장
세월호 참사 실종자 수색 지원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 국민의 생명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헌신했던 강원소방 항공대원 5명의 희생이 12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깊은 울림으로 이어지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풍영정천 천변공원 내 순직 항공대원 추모비에서 ‘강원소방 항공대원 5명 순직 12주기 추모식’을 열고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추모식에는 강원소방 관계자와 광주 광산소방서 관계자, 유가족 등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이어가며 순직 대원들의 넋을 위로했다.순직한 강원소방 항공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경제동맹시티’를 선언한 진주·사천시의 현안인 ‘진주~사천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다가오면서 최종 통과 여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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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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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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