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이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를 두고 “혼란과 갈등만 초래한 급조된 외국인력 정책”이라며 전면 폐지를 촉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은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형 광역비자’ 정책 점검을 지시한 지 약 한 달 만인 오늘 관련 간담회가 열린다”며 “법무부의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에 대한 재검토를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울산형 광역비자의 본질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저임금 노동 정책에 있다”며 “고도화돼야 할 조선산업을 1970
울산시의회가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2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울산시의회는 11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것을 주요 안건으로 한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의 인사말, 5분 자유발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에서 채택됐다.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는 11일 제262회 임시회 기간 중 개회한 원전특위 제10차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공진혁 원전특위 위원장은 “울주군 서생면은 이미 새울 원전 1·2호기가 가동 중이며, 3·4호기가 건설 중으로 이 중 3호기는 올해 8월 상업운전이 예정돼 있다”며 “새울 원전 5·6호기가 울산 서생 부지에 건설될 경우, 건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전국 의료기관 CT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은 절반 이상이 제조 후 10년이 넘은 장비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후율을 기록했다. 의료계에서는 영상 품질 저하와 방사선 관리 문제로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분포와 노후 수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제조 후 10년 이상된 노후 CT 비중이 전국 평균 3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2.6%보다 1.9%p 증가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삼진제약이 글로벌 제약사 출신 마케팅 전문가 이예진 상무를 신임 마케팅 실장으로 영입했다.삼진제약은 혈액암과 고형암, 희귀질환 분야에서 신제품 급여 등재와 출시를 주도해 온 이예진 상무를 마케팅 실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이예진 상무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얀센에서 MR과 PM을 거쳐 마켓 액세스 업무를 담당하며 건강보험 등재와 약가 책정 전략을 수립·실행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신약의 시장 진입 과정 전반을 관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바이엘 본사 인증 트레이닝 매니저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작년 평균 연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SK하이닉스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1억85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전년 평균 1억1700만 원 대비 58.1% 증가한 수치로 회사 설립 이후 최고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 메모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메모리 시장에서 실적이 개선된 점이 보수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6조7325억 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이는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부산 지역 미분양 사업장을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업계 간담회를 열고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인호 사장이 부산광역시 소재 ‘HUG 미분양 안심환매’ 신청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택사업자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은 지방의 준공 전 미분양 주택을 HUG가 한시적으로 매입해 사업 주체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준공 이후 다시 매입할 수 있도록 환매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해당 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지
대한항공이 인천과 두바이를 오가는 노선의 운항 중단 기간을 4월 19일까지 연장했다.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을 다음 달 19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노선은 지난달 28일 인천과 두바이를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이 각각 긴급 회항과 결항 조치된 이후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당초 이달 5일까지였던 중단 기간은 중동 지역 전쟁 상황이 이어지면서 8일과 15일, 28일 등으로 순차적으로 연장됐다.다음 달 20일 이후 운항 재개 여부는 현지 공항 운영 상황과 공역 통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