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는 20일 충북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청렴연수원 김세신 원장을 특별 초청해 충북개발공사, 도내 유관기관,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김세신 청렴연수원장의‘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청렴교육’과 박석신 목원대학교 교수의‘청렴 드로잉 콘서트’를 통해 임직원의 청렴 의식 함양 및 반부패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소의 제한으로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우리나라 출산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 통계청은 2024년 합계출산율은 0.74명으로 출생아 수는 미세하나마 9년 만에 처음으로 반등해 23만 8300명으로 2023년보다 8300명 증가했다. 연령별 출산율은 30대에서 증가, 20~40초반에서는 감소되었다. 또 다른 문제는 65세 인구가 20%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로 인구 고령화를 맞이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현재 많은 국가에서 저 출산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경제적인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부산시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대응해, 지역 일자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제조업종 중소기업 등의 고용 유지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202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1360여 개사 2만2000여 명의 고용유지·확대를 지원했다.시는 부산 중소·중견기업이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이행하고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향후 1년간 고용을 유지 또는 확대할
상주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은 29,379호이며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상주시 표준주택 1,800호를 기준으로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하여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이 검증을 하였다.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정과 과표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의견을 접수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3월 21일 송파구 문정동 소재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본부에서 두번의 암투병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한 희망전도사 인기가수 이사벨라를 전격 홍보대사에 위촉했다.이날 오전11시30분부터 재단본점에서 진행된 가수 이사벨라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함께하는재단 장형옥 이사장을 비롯해 홍성만 굿윌스토어 상임고문. 최근영 사무처장, 안영준 경영사업본부장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장이 수여되었다.특히, 가수 이사벨라는 직장암과 폐암, 두번의 암 투병에서 불굴의 투지로 인간 승리한 스토리텔링
층남 서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시민과의 직접 소통으로 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용역사, 일반 시민 등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시청 대회의실을 가득 메웠다.설명회는 이완섭 서산시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사업 영상 시청, 잘못된 정보에 대한 팩트 체크, 용역사의 세부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용역사의 사업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
대전시교육청은 3월 21일 본관 7층 702호 회의실에서 2025년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위촉식을 진행했다.이번 위촉식은 학생들의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마친 신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위촉식에서는 총 12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위촉되었으며, 이들은 앞으로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자원봉사자들은 상담 관련 교육을 받은 뒤, 각 학교에서 학업 스트레스, 친구 관계, 가정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학생들에게 맞
겨울 추위가 한풀 꺾이고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면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수선화가 개화를 시작해 이국적인 풍광의 달빛정원과 어우러진 노란 물결을 뽐내고 있다.올해는 겨울철 한파가 유난히 길어 전국적으로 봄꽃 개화 시기가 많이 늦어졌지만, 진주의 수선화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수선화를 비롯한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봄’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꽃들이 이제 막 개화 준비를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이에 맞춰 오는 29일과 30일에는 「봄, 다시 만난 봄, 설레나 봄」이라는 주제로 봄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경북 북부지역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의성군청 임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북 북부지역 대형산불과 관련해 △이재민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재기 지원 △대형산불 대응시스템 대전환 △초대형 산불 피해대책본부 설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일상회복을 위한 5대 추진방향을 밝혔다.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창원시설공단 진동종합복지관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학대피해아동·아동 가정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6일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업무 조율 및 협조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간담회를 실시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의 상호협력과 보유역량을 바탕으로 하여 아동인권보호 및 학대피해아동에게 스포츠 시설 체험 등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설치된 아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중 의원이 미추홀구가 추진하고 있는 ‘주안4구역 재정비조합 전문조합관리인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절차 부실 및 조합원과의 소통 부재 문제를 질타했다.‘주안4구역’은 총 1천856가구로 2021년 준공 인가 후 입주가 완료됐으나, 이후 추가 분담금 이슈 등으로 야기된 조합 내부의 갈등이 장기화되며 지난해 9월 이후 발생된 조합 임원의 공백 상태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이에 미추홀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안4구역에‘전문조합관리인’
4월 호주와의 원정 친선경기 2연전에 나설 여자 축구국가대표팀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오는 4월 호주 여자대표팀과 친선경기 2연전을 치른다. 한국 시간으로 1차전은 4월 4일 오후 6시 시드니 알리안츠 스타디움, 2차전은 4월 7일 오후 6시 30분 뉴캐슬의 맥도날드 존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작년 10월 부임 후 모든 소집에서 새 얼굴 발탁에 적극적이었던 신상우 감독은 이번 A매치에서는 지난달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핑크레이디스컵 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을 대부분 유지하면서 일부 선수에만 변화
최근 미국 달러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킹달러’ 시대를 구가하던 분위기가 180도 바뀌어 5개월 최저치까지 떨어지자, 당분간 이러한 약세 움직임이 지속될 것인지가 화두에 올랐다.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에 이은 달러화 평가절하를 위한 주요국 정책 합의, 이른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3~24일 이틀간 베이징에서 중국 고위 당국자들이 글로벌 기업 대표들을 만나 직접 투자 유치에 나서는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한다.이재용 회장이 중국발전포럼을 찾는 것은 재작년에 이어 두 해 만이다. 당초 일각에선 이 회장이 올해 포럼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으나 22일 오후 늦게 포럼 측이 이 회장의 이름이 들어간 참석자 명단을 공개했다.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회동한 이 회장이 이번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 행보에 다
광주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및 불법소각 등을 방지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농사 후 발생하는데 소량 수거로 인한 민간수거자 운반비 적자, 수거차량 개별 농가 진입 불가 등으로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1200만원 투입해 ▲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바이비트 해킹을 주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난 28일 1만4064ETH를 매도하며 암호화폐 시장을 뒤흔들었다고 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블록체인 분석 기업 룩온체인과 아캄에 따르면, 해당 해커는 두 개의 신규 지갑을 통해 평균 1956달러에 ETH를 대량 매도해 2750만달러 상당의 DAI 토큰을 확보했다. 이로 인해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 대비 6% 급락했으며, 시장 내 거래량 감소도 관측됐다.해커는 THOR체인과 체인플립 같은
암호화폐 시장의 4년 주기설이 점차 힘을 잃고 있다고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폴리곤 창립자 샌디프 네일왈은 최근 코인텔레그래프의 ‘체인 리액션’ 팟캐스트에서 크립토 자산의 성숙과 기관 투자자의 참여로 전통적인 4년 주기가 덜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의 높은 금리와 저유동성 환경이 투기적 활동을 억제하고 있지만, 금리 인하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시장을 다시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네일왈은 비트코인 반감기가 여전히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지만, 과거처럼 극적인
지난 2023년 11월, 마윈은 알리바바 내부 메모를 통해 회사를 다시 바로 세우겠다고 선언했다. 당시 알리바바는 주가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경쟁 심화와 경영진 교체, 중국 정부의 압박으로 흔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마윈의 메시지는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켰고, 알리바바는 AI 시장에서 오픈AI, 딥시크와 경쟁하며 빠르게 회복했다. 미국 상장 주가는 올해 60% 가까이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1000억달러 이상 증가했다. 관련해 알리바바의 최근 수년간의 부활 움직임을 경제매체 CNBC가 28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자신이 운영하는 AI 스타트업 xAI와 소셜 미디어 서비스 X를 통합했다.일론 머스크는 X를 통해 결합 사실을 알리며 xAI 가치는 800억달러, X는 330억달러로 평가했다고 전했다.일론 머스크는 이미 X에 xai 지분을 주며 두 회사들 간 연결고리를 만들어놨음에도 이번 발표에 대해 디인포메이션을 포함해 외신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론 머스크는 X에서 "두 회사의 미래는 맞물려 있다"면서 "이번 합병으로 두 회사 데이터, 모델, 컴퓨팅 파워, 유통 및 인재를 합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