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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름 피서철 해수욕장 불법촬영 단속 강화

제주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디지털 성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6월 22일 삼양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지난 10일 협재·금능해수욕장, 24일 이호테우해수욕장까지 도내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
제4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생활체육 어울림 탁구대회가 지난 17일 제주시 외도동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 비장애인 탁구 동호인 등 200여명 참가했다.학생, 일반, 단체전 경기로 나눠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장애·비장애 선수들은 탁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다.이날 대회에 출전한 강성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김은철 선수와 한조를 이뤄 3부 경기에서 치열한 예선 리그전을 펼쳐 우승하기도 했다.현용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탁구협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많은 논란이 일었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섬식정류장 관련 사업의 존폐 여부와 관련해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이 '숙의형 공론화'를 카드를 꺼내들었다. 제주도는 지난 14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해 하반기 숙의형 공론화를 거쳐 BRT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의 존폐 여부를 포함해 관련 쟁점을 공론에 부치겠다는 것이다.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와의 통화에서 "숙의형 공론화에서는 BRT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하게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포항스틸러스를 잡고 5경기 만에 승전보를 울렸다. 그러나, 후반 막판 수비수 토비아스가 퇴장을 당하며 찜찜한 뒷맛을 남겼다.제주SK는 1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세레스틴, 토비아스, 장민규, 김륜성, 오재혁, 이탈로, 유인수, 박창준, 신상은, 남태희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포항이었다. 전반 5분, 기성용의 코너킥을 트란
제헌절 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제주도에서는 불볕더위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서귀포시 동부에 이어 제주시권까지 폭염특보가 '경보'로 격상됐다.기상청은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 서부·북부·동부·중산간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 발효한다고 밝혔다. 앞서 18일에는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이외 서귀포시 남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시 서부와 북부, 동부, 중산간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전날 제주시권에서는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산 노지감귤을 대상으로 가격안정관리제를 시행한다.제주도는 2026년산 노지온주감귤 가격안정관리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감귤 가격안정관리제는 주 출하기인 10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전국 9대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목표관리 기준가격보다 낮을 경우 차액의 90%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운영된다.올해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매시장 평균가격 산정방식을 개선했다. 기존 월 단위 산정에서 매월 1~15일, 16일~말일까지 15일 단위로
주말 찜통더위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발효 중이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해 발표했다.이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제주시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서귀포시 동부지역은 일최고체감온도가 35℃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제주도 재난안전본부는 폭염특보 강화에 따라 온열질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23시간전
‘경제동맹시티’를 선언한 진주·사천시의 현안인 ‘진주~사천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다가오면서 최종 통과 여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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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박대종 ‘세종의 비밀코드’ 풀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은 ‘훈민정음’이다. ‘한글’은 훈민정음과 문자 체계가 같을까. 대종언어연구소 박대종 소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던진 질문이다. 당연하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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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트럼프 '2020 대선 개입' 주장 반박…"악의적 비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이 중국의 개입으로 조작됐다는 주장을 거듭 펴자 중국이 "순전히 꾸며낸 악의적인 비방"이라며 정면 반박했다.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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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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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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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영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인공지능·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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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현대커머셜 위안화 김치본드 인수 참여
한국투자증권이 현대커머셜이 발행한 4억 위안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 인수단에 참여했다.2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KB증권이 대표주관을 맡고 한국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해 발행 물량을 절반씩 나눠 인수했다. 만기는 2년이며 발행금리는 연 2.20%다.김치본드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외화를 표시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한국은행이 작년 6월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김치본드 투자 규제를 14년 만에 풀면서 위안화 표시 김치본드 발행이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위안화 조달금리가 원화·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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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파기환송심 재산분할 9440억원 현금 조달 방안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에게 보유 중인 SK 지분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면서 재산분할 자금 조달 방안과 이로 인한 SK그룹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의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인정하고 보유지분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재판부가 SK지분 양도 대신 현금 지급을 결정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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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 프레스 제조 업체 심팩이 자사를 피고로 한 합병 이사회 결의 무효확인 소송에서 1심 기각결정에 대한 항소가 제기됐다고 24일 공시했다.사건번호는 2025가합51722이며, 항소인은 엠제이파트너스, 피항소인은 심팩이다. 항소인 측은 심팩이 2025년 10월 2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모회사 심팩홀딩스와의 합병, 합병비율 1대 34.2122440에 관한 이사회 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해달라는 취지의 청구를 주의적 청구로 제기했다. 예비적으로는 위 이사회 결의에 기한 합병의 효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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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도시가스공급 회사 삼천리가 100% 종속 자회사인 성경식품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238만4359주를 500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취득금액은 500억8230원이며, 이는 삼천리 자기자본 대비 2.66%에 해당한다.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4조4593억원 대비 취득가액 비율은 1.12%다.성경식품은 조미김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곳으로, 대표자는 김지훈이다. 발행주식총수는 569만7706주이며 자본금은 284억885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