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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정부 주도의‘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 정책 제안

10시간전
인천시 남동구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현실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주도의‘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 정책 추진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간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던 지원책을 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로 확대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11일 남동구에 따르면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하는 현행 정부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 연계를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돌봄 현장에서 조부모 등 친인척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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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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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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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락 기자 =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민들이 원하는 정책 등 목소리를 직접 담기 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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