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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18회 풍년기원제 도담삼봉서 봉행

충북 단양군 농업인들의 간절한 바람이 도담삼봉 아래에 울려 퍼졌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단양군연합회는 지난달 27일 단양팔경의 하나인 도담삼봉 주차장에서 ‘제18회 풍년기원제’를 열고 한 해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과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경건한 마음으로 제를 올렸다.

풍년기원제는 초헌관 헌작과 축문 낭독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농악 가락이 울려 퍼지자 참석자들은 두 손을 모으고 한 해 농사의 무탈과 풍요를 기원했다.

지난해는 농업인들에게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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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칼럼
충북도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이 사업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장애인이 시설 중심의 보호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전환의 시범 단계 사업이다.기존에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청주시와 옥천군은 수행기관 선정 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12월 증평군이 신규 시범지역으로 추가 선정되면서 도내 자립지원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 이에 도는 올해 총 3억 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공군사관학교는 지난 27일 성무연병장에서 ‘제78기 공군사관생도 입학식’을 거행했다.212명의 제78기 사관생도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약 4주간 진행된 ‘성무기초훈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이날 행사에는 78기의 10년 선배인 68기 대표가 후배들에게 입학선물을 전달해주는 특별 순서와 공군 FA-50, KF-16, F-15K 전투기의 공중분열도 진행됐다.김진오 공군사관학교장은 “지난 4주간의 성무기초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명예로운 공군사관생도로 첫발을 내디딘 생도들이 자랑스럽다”
청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서원구 남이면에 거점세척 소독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달 착공한 이 시설에는 총사업비 7억5000만원이 투입돼 6월 초 준공 및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소독시설 설치는 전염성이 높은 악성 가축전염병 확산이 연례화됨에 따라, 지역 거점에 방역 인프라를 구축, 축산 차량으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남이면은 인접 시군 축산 차량 출입이 빈번한 교통 요충지인 만큼,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실지구 다이소 뒤 공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 운영했다. 이번 민속장터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도심형 세시풍속 축제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는 계룡시 주최,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000여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한 해 소원을 상징하는 달집 주변에 모여 강상술래, 민속공연, 바가지깨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이 미국 시카고에서 두 번째 국외 순회전을 개최한다.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4일 “이건희 컬렉션 국외 순회전 두 번째 전시 ‘한국의 국보: 한국미술 2000년’이 오는 7일부터 시카고박물관에서 열린다”며 “전시 기간은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첫 번째 순회전보다 한 달 반 정도 길게 진행된다.이번 전시에는 삼국시대부터 20세기 후반 현대회화까지 한국미술 2000년의 흐름을 총망라한 작품 140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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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B-162에 사는 ‘어린왕자’가 자월도를 찾아옵니다. 3일 인천 옹진군에 따르면, ‘자월도 달빛바람 천문공원...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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