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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칼럼] 사회적 경제와 마을공동체, 지역 이끄는 '쌍두마차'

광명지역신문 = 최미정 본지 편집위원 / 하담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사회적 경제와 마을공동체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다.

두 개념은 각자 특징과 가치를 갖고 있지만,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사회적 경제는 이윤 추구보다 사회적 문제 해결,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경제 활동이다.

이런 활동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비영리 기관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마을공동체는 지역주민들이 모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자치 조직이다.

주민들의 노력과 자원으로 마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오전 경기도청사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사고 수습부터 이주노동자에 대한 중장기적인 제도 개선과 필요한 조치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사고 당일인 24일 두 차례에 걸쳐 현장을 찾아 대책을 지시한 김 지사는 이날도 합동분향소 설치, 이주노동자 지원 같은 구체적 사고수습 대책에 대해 추가지시를 했다. 김 지사는 “희생자 가족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며 “희생자별로 도청과 시청에서 각 1명씩 직원을 배치해 장례 절차나 유가족들의 의견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보건소는 주택가, 공원 등지에 ‘러브버그’가 출현하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광명시 보건소는 광명시 전역을 10개 구역으로 나누어 구역 전담 소독 대행업체가 러브버그가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분무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하천변 또는 공원 등에는 특장차를 사용해 소독하는 등 러브버그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러브버그는 혐오스러운 외형과 짝을 지어 비행하는 특성 탓에 해충으로 오인받지만 생태계에 도움을 주는 익충이며 생태계 교란 생물에 해당하지 않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뉴타운 재개발과 재건축 등 곳곳에서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인 광명시. 그러나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갈등을 조정해야 할 광명시 행정의 무능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재한 광명시의원이 제285회 정례회 마지막날인 21일 시정질문에서 안전사고와 갈등으로 인한 민원이 반복되고 있는 뉴타운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광명시의 미흡한 행정을 질타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이날 광명시가 주민 안전을 위해 어떤 대책이 있냐고 추궁했지만 박승원 광명시장은 구체적인 답을 내놓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뎌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이 광명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며 갑질을 한 정황이 담긴 녹취파일을 본지가 단독 입수했다. 10분 2초 분량의 이 녹취파일에는 김남희 의원이 의장에 출마하려는 같은 당 이지석 광명시의원에게 사실상 출마 포기를 종용하면서 대화 도중 책상을 '쾅쾅' 내리치고 호통을 치는 한편, ”합의 안됐으면 내가 결정해야죠“라는 발언 등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광명시의원들이 자율적으로 경쟁하여 선출해야 할 의장을 국회의원이 끼어들어 합의를 종용하며 풀뿌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4년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8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이 사업은 막판에 타 지자체로 넘어갈 뻔한 긴급한 상황이었으나,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광명시 선정의 당위성을 정부 부처와 국회에 알리며 사업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도시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후위기·지역소멸 등의 환경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선도도시를 조성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 화성시 소재 리튬전지 업체 아리셀의 공장에서 24일 발생한 화재로 오후 6시 기준 총 2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추가로 연락이 두절된 실종 근로자 1명에 대해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화성소방서는 화재 현장 브리핑에서 오후 6시 30분 기준 사상자 수가 사망 22명, 중상 2명, 경상 6명이며, 실종자 1명에 대해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22명 중 외국인은 20명이며,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성별 정도만 구분이 가능한 상태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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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강화지사는 ‘찾아가는 토지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찾아가는 토지관리 컨설팅’은 LX공사의 전국 지사에서 마을 주민, 이장·통장협의회, 시·군청 주민설명회 등을 직접 찾아가 토지관리 컨설팅 및 지적측량 이동 상담을 실시하는 고객접점 서비스다.25일에는 김영수 LX강화지사장이 직접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이장협의회를 방문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강화를 위한 건축물 위치 사전확인측량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또한 현장에서 지적측량 의뢰방법, 수수료 적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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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대구에서 다녔을 때이다. 대구에는 녹향과 하이마트라는 클래식 음악 감상실이 있옸다. 나는 주말이면 그곳을 찾아 하루 종일 음악 감상을 했다. 두 음악 감상실은 나의 안식처이기도 했다. 두 곳은 대구에서 번잡한 동성로에 위치해 있었는데, 젊은 청년들이 이색 데이트 장소로 많이 이용했다.나는 대체로 하이마트 음악 감상실을 이용을 했다. 그곳은 신청한 음악을 틀어주고, 뿐만 아니라 감상실 내부 전면에는 자그마한 네모상자에 감상하는 음악의 곡목을 안내를 해 주는 판이 있어 감상하는 곡목이 적힌 부분을 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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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학령인구 감소 시대를 맞아 인천 교육 전문가들이 지역 미래 교육 방향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인천교육연구소는 25일 인천YWCA에서 ‘학령인구 감소시대, 인천 미래 교육의 모색’ 제2차 정기포럼을 열었다.인천연구원이 발표한 ‘인천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교육 분야 정책 방향’에 따르면 인천 초·중·고 학령인구는 2020년 47만2373명에서 2035년 22만3703명으로 약 53% 감소한다.초등학교는 2030년 이후 학령인구가 다소 증가하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우 증감을 반복하다가 2035년까지 꾸준히 감소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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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지난 20일 비즈니스센터 4층 세미나 1실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첫 관문인 1차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실사에는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 양산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TF팀, 심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화상연결을 통해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준비하는 국내 안전도시 네트워크 지자체들도 함께 이날 현지실사를 참관했다.1차 실사는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손상감시체계, 교통안전, 낙상예방, 범죄예방 등 분과별 추진사항,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조준필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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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사회과학원은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동아시아 발전을 위한 도시 협력”을 주제로 을 개최한다.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은 인천연구원과 톈진사회과학원이 동아시아 문호도시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례적인 국제학술행사이다.이번 포럼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환경에서 동아시아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기원하며 “동아시아 발전을 위한 도시 협력과 교류 활성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동아시아 발전을 위한 도시 협력”을 주제로 구성된 기조세션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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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꿈이 운영하는 족발 프랜차이즈 구구족이 마라 선호 트렌드에 힘입어 ‘구구마라 순살족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구족은 단기간 배달 앱 고객 후기 100만 건을 돌파하며, 수년간 변함없던 국내 족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족발 전문 브랜드이다.‘구구마라 순살족발’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대중적인 맛으로 자리 잡은 마라 맛을 구구족만의 스타일로 족발에 접목하여 새롭게 개발한 메뉴로, 족발과 어울리는 최상의 마라 맛을 구현하기 위한 구구족의 오랜 노력이 담긴 메뉴이다. 이번 제품은 훠궈 브랜드 ‘하이디라오’ 마라 소스를 사
“정부가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힘을 기울이는 듯 하다. 하지만 업계와의 소통이 부족해 핵심에서 조금씩 벗어나 있는 모습이다.최근 중소게임업체 한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달 “정부가 게임산업 진흥종합계획’ 발표한 데 이어 이달 ‘K-콘텐츠 글로벌 4대 강국 도약전략’ 등 게임산업 육성 관련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안 등을 들여다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는 것이다.그는 “문화부가 게임산업에 대한 육성에 의지를 나타내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일이지만, 사전에 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정책이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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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과 민주노총 등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25일 감세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고 상속세·종부세 부자감세를 철회하고 재정 역할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경실련, 민주노총, 민변 복지재정위원회, 참여연대, 한국노총 등은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30조원 규모의 세수 결손이 전망되는 상황에서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종부세, 금투세 폐지 등 감세 정책만을 거듭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를 규탄했다.참석자들은 윤석열 정부를 향해 "무한감세로 나라 재정를 파
전남도는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과 농촌의 자연경관 보호는 물론, 전통 농경문화 보전과 주민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은 주민의 주도적 참여로 마을단위 농업환경을 관리토록 지원함으로써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마을 주민들에게 교육과 컨설팅 제공, 농업환경 조사와 진단, 농업환경 보전을 위한 개인 및 공동활동 등에 5년간 평균 6억 5000만원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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