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추풍령면 일대에 대규모 농어촌관광휴양단지를 추잔한다.· 군은 6일 에스디개발, 삼도 등과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맡고 이 사업을 위해 별도 설립한 특수목적회사법인인 에스디개발과 투자사인 삼도는 1800억원을 투자해 휴양단지를 조성한다. 추풍령면 계룡리 일원에 조성될 이 휴양단지는 168ha 규모로 농업전시관, 학습관, 숙박휴양시설, 골프장, 트레킹 용 둘레길 등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