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이 전례 없는 속도로 확산되면서 수많은 AI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AI 분야의 주요 인물들을 살펴보면, 그들의 연결고리와 뿌리가 드러난다. 이를 도식화한 사이트 'AI 마피아'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AI 마피아 사이트 상단에는 '오늘날 AI 리더들의 뿌리는 구글에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관계도에는 인명과 아
신동빈 롯데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에게 성장과 혁신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올해 경영 환경이 그룹 핵심사업의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가 원인이다. 그룹의 질적 성장을 위해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비롯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신 회장은 자율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조직은 구성원이 스스로 과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고 설명했다. 개인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의 원천임을 명심하
비트코인이 2개월째 약세장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크립토퀀트의 분석가 줄리오 모레노 연구 책임자는 "1년 이동평균 등 주요 지표가 11월 초부터 약세를 보였으며, 아직 회복 조짐이 없다"고 밝혔다.모레노는 비트코인의 실현 가격과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BTC의 바닥이 5만6000달러에서 6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약세장에서는 가격이 실현 가격까지 하락했다"며 "
아베 프로토콜 창립자인 스타니 쿨레초프가 AAVE 토큰 보유자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2일 더블록에 따르면 아베랩스와 아베 DAO 간 수익 배분 및 브랜드 소유권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쿨레초프는“프로토콜 외부에서 창출된 수익을 토큰 보유자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아베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최근 커뮤니티 내 논의들을 고려해 아베랩스는 프로토콜 외부 수익을 AAVE 보유자들과 공유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방향성 일치는 우리와 토큰 보유자 모두에게 중요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AI 방산 등 원천기술 확보를 100년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 선도기술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원천기술 보유가 50년, 100년 영속적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지난해 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산업 협력을 주도했다. 김 회장은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는 만큼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글로벌 경쟁
오픈AI가 오디오 AI 개발에 집중하며, 스크린 없는 디바이스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수개월간 엔지니어링, 제품, 연구팀을 통합해 오디오 모델을 개편하고 있으며, 1년 내 오디오 중심 개인 디바이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메타는 레이밴 스마트 글래스에 5개 마이크를 장착해 소음 속에서도 대화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고 구글은 검색 결과를 대화형 요약으로 제공하는 ‘오디오 오버뷰’를 실험 중이며, 테슬라는 차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5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신년인사회 및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상공인과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세레나데 뮤지컬 콘서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상공회의소 활동 영상 상영, 개회식과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열린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사남농공단지에 입주해 25여 년간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한국산업 이종철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동행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열린 정상회
한국석유공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7일 울산 본사에서 박공우 상임감사위원 주관으로 ‘감사인 청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직무 수행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감사실 전 직원이 참석해 공정성 유지와 청탁 알선 등 부정행위 금지를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헌장 낭독’과 ‘감사인 청렴 다짐 각서 서명식’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청
토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와 상장 실무를 담당할 책임자 채용에 나섰다.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준비가 실무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SEC리포팅 매니저' 채용 공고를 냈다. 담당 업무는 미국 SEC에 제출하는 연차보고서와 증권신고서의 작성·제출을 총괄하는 역할로, 외국기업에 적용되는 SEC규정 준수, 미국 회계기준 재무제
서울시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은 CES 2026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유레카파크 내 743㎡ 규모로 조성된 서울통합관은 메인스테이지, 포토존 및 기업별 상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시기업의 미디어홍보 강화 및 참관객 유입 확대를 위해 ‘미디어센터 및 혁신상 전시공간’도 갖췄다.서울통합관은 주관기관인 SBA를 포함해 4개 자치구(강남구청
순천시는 지난 5일 서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민이 궁금해하는 정책의 방향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역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노관규 순천시장이 직접 2026년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주요 역점사업과 추진 일정, 기대효과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이어지는 대화 시간에는 시민 건
조달청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의 고용안정, 부품 국산화 등 국정과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포함한 5개 행정규칙을 개정해 1월 1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연간 225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 구매력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고, 그간 업계에서 제기해온 경직된 규제를 합리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입찰자의 수행능력을 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적격심사 내 ‘신인도’ 가감점 항목을 개선해 공공조달에 참여하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에게는 불이익을 주고, 재해예방활동 업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1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연예계를 지켜본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은 선배인 비에게 여러 조언을 구했다. 정택운은 "다음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테슬라의 FSD와 GM의 슈퍼크루즈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자율주행차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에 비해 현대자동차는 포티투닷을 이끌던 송창현 사장이 퇴임하면서 흔들리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파이낸셜 포스트는 신년을 맞아 자율주행차의 개발 방향은 어떻게 될 것인지, 또
경상북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중국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의 투자환경과 미래 협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중 정상회담과 연계해 개최된 행사로 경상북도 등 6개 지자체와 중국 투자가·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경상북
경상북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함에 따라 도내 가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군, 방역기관, 농가와 함께 방역관리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북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없으나, 지난해 12월 17일 구미 지산샛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도내
AI 기업 앤트로픽이 3500억달러 가치로 100억달러 규모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7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코아투 매니지먼트와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가 주도하며 몇 주 안에 최종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받은 150억달러 규모 투자와는 별개로 진행된다.앞서 앤트로픽은 3개월 전 1830억달러 가치로 130억달러 시리즈 F 투자를 유치했다. 3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두 배로 상승한 셈이다.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