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조달청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의 고용안정, 부품 국산화 등 국정과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포함한 5개 행
조달청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의 고용안정, 부품 국산화 등 국정과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포함한 5개 행정규칙을 개정해 1월 1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연간 225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 구매력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고, 그간 업계에서 제기해온 경직된 규제를 합리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입찰자의 수행능력을 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적격심사 내 ‘신인도’ 가감점 항목을 개선해 공공조달에 참여하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에게는 불이익을 주고, 재해예방활동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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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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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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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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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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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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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현장 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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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8일,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현장과 공지천 지역목재 이용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과 목재특화거리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주요 시설 공정률이 80%대를 보이며 준공을 앞둔 단계다.육동한 시장은 목공체험장과 목재특화거리, 목재맞이시설 조성 현황을 차례로 살피며 남은 공정 추진 계획과 동절기 공사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 국산목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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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밝혀진 '179명 사망 제주항공 참사' 원인…"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
2024년 12월, 탑승자 179명이 사망한 제주항공 참사가 활주로에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연구용역 보고서가 뒤늦게 확인됐다. 유가족들은 "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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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왜곡 현수막, 금지 광고물 결정... "도, 강제 철거 방침"
제주 4·3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폄훼한 현수막이 강제 철거된다. 제주도는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하고 철거 절차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제주도 옥외광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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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원내대표 토론회…4명중 3명이 "김병기 탈당해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자진탈당해야 하나' 라는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후보 4인 중 3인이 "그렇다"고 입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박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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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영주-김신록, 짜릿한 연기 합 "재떨이로 맞았는데, 기분이 좋아"(프로젝트 Y)
정영주와 김신록이 첫 촬영의 추억을 떠올렸다.1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언론시사회가 열렸다.현장에는 이환 감독과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자리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한편 '프로젝트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