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관현악시리즈Ⅲ ‘2025 상주 작곡가: 손다혜·홍민웅’을 3월 20일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이번 무대는 2025년 상주 작곡가로 선정된 손다혜·홍민웅과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지난 1년간 호흡하며 빚어낸 결실을 발표하는 자리로, 두 작곡가의 신작과 대표작을 동시에 선보인다.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 작곡가 제도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악관현악 분야 최초로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 기업 카테노이드가 자사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와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빔스튜디오’의 연내 서비스 연동을 목표로 협력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이커머스 생태계 내에서 AI 콘텐츠 제작 기술을 실제 쇼핑몰 운영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바이스벌사의 빔스튜디오는 생성형 AI 기반 B2B 영상 제작 플랫폼으로,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오는 21~22일 이틀간 ‘도그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 강아지숲이 주최하고 동물과사람이 주관하는 이번 도그페스타에는 페츠모아, 이즈칸, ANF, 프롬더셀, 허레이, 트러스티푸드, 파미슨펫, hy큐토펫, 닥터펫 등이 협찬사로 나선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도그페스타는 특별히 ‘BLOOMING DAY’를 타이틀로 내걸고 꽃 피는 계절에 생기 넘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려 가족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
중랑문화재단은 3월부터 10월까지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턱 없는 중랑형 버스킹’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랑구의 주요 거점 5개소에서 진행되며,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크게 전문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중랑아티스트 공연’과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구민 참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는 ‘제1회 KSCN 시니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시회에서는 ‘서울, 나의 봄’을 주제로 2026년 서울의 봄을 담은 사진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며, 선정된 우수작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시의회 중앙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오늘의 서울을 이룩해 온 세대의 시선으로 도시를 재조명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만 60세 이상 비전업 아마추어 사진작가다.총상금은 200만 원
금천문화재단은 3월 한 달간 금천구 공공도서관에서 3월 기념일, 절기와 관련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책으로 기억하는 삼일절, 이야기로 만나는 정월대보름’이라는 주제 아래 기획했다. 지역 주민들이 역사적 사건과 전통문화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북 큐레이션, 독서퀴즈, 전시, 만들기 체험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구립도서관 4개관, 책과 체험으로 만나는 삼일절과 대보름금천구 구립도서관에서는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국내 무선 청소기 시장이 하드웨어의 흡입력 경쟁을 넘어 사용자의 손목 부담을 줄이는 경량화와 청소 후 먼지 처리의 자동화 등 관리 편의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에서도 무게 절감과 오토 클린 시스템을 결합한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를 선보였다.이번 신제품은 본체와 연장관, 헤드를 모두 포함한 전체 무게를 1.7kg으로 설계해 취급 용이성을 높였다. 무게 중심을 분산시키는 바 타입 디자인을 채택해 장시간 사용 시 손목에 가해지는 피로도를 줄였으며, 상하 90도 및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양대 마켓 인기 1위 석권... ‘방치형’으로 부활한 2억 명의 추억국내 게임 산업의 흐름이 고사양 MMORPG의 피로도를 넘어 가볍고 경쾌한 ‘방치형’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 속에서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전설적인 IP ‘스톤에이지’가 넷마블의 손을 거쳐 화려한 귀환을 알렸습니다. 이번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초기 흥행은 단순한 복고풍 열풍을 넘어, 검증된 IP의 생명력을 현대적인 ‘키우기’ 문법으로 완벽히 이식해 낸 전략적 승리로 풀이됩니다. 특히 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5일 충남 공주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부지에서 신청사 착공식을 열고, 성공 추진을 기원했다. 해썹인증원은 오는 2028년 공주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썹인증원이 ‘공주 신청사’로 이전할 경우, 우선 인프라 확충, 현대화를 통해 업무공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대구시가 첨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서 지역 대학인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 로봇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부 핵심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IBK기업은행은 5일 자사의 대표 상품인 ‘IBK포인트 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130여 명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독창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최근 전통시장이 낡은 이미지를 벗고 문화 관광형 공간이자 디지털 유통의 거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시장의 경영 현대화와 활성화를 주도하는 전통시장관리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전통시장은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가 요구되지만, 현장의 상인들은 고령화와 정보 격차로 인해 정부의 지원 사업 신청이나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전통시장관리사는 시장의 운영 관리, 마케팅, 상인 교육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100% 충원율 을 달성하며 총 4,010명이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와 해외취업 전국 1위 등 탄탄한 대학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도 4천 명을 돌파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경산시는 5일 도움요양병원 다목적홀에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의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환자 대피 및 전원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산시 보건소를 비롯
경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농가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5일 드론을 활용한 고강도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소독은 가축방역지원본부 드론 전담팀의 인력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드론 2대를 투입해 기존 소독 차량의 접근이 어려웠던 축사 지붕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봉성면 금봉리에 소재한 군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스마트온실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과 부서직원 20명이 참석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