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22일 자라섬과 북한강 일원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 주관으로 ‘2026 자라섬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북한강과 자라섬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가평군수를 대신해 참여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이환용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장, 경기도 29개 시군 지회장, 가평군 보훈단체장, 회원 등 150여 명이 참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5일 금강공원에서 '공원자연학교 2.0' 여름방학 특강 2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물요정 깨우기'와 초등학생 가족 대상 '식물 생존 전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계절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계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앞서 공단은 지난 11일 금강공원에서 여름방학 특강 1탄 '워터가든 미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가족 30여 명이 참여해 생태체험 전문강사와 함께 여
포항시의회는 20일 오전 제33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임주희 의원은 정부의 의대 정원 정책의 변화로 포스텍 의과대학 유치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상급종합병원급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위원회」의 구성을 통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 마련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구축을 주장했고, ▲안병국 의원은 2029년 포항시 승격 80주년을 맞아 포항의 역사와 도시 정체성의 재정립을 위해 일제강점기
의성군은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 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조사는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이루어진다.비대면 조사는 주민이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에 참여할 경우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다만 중점조
포항시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글로벌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시는 20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착공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투자사인 네오AI클라우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지역 대학, 연구기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형 프로젝트의 안전한 시공과 성공을 기원했다.이번 사업은 광명일반산업단지 내에 1단계로 총 2조 원 규모의
합천군은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담당자 워크숍'에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전국 1위 달성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김희중 덕곡부면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환경개선부담금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제도 안내, 실무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합천군은 체계적인 납부 안내와 적극적인 민원 응대,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독려를 통해 높은 징수율을 달성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환경
같은 시간, 왜 성과는 다른가오랫동안 회사를 창업해 운영해오며 늘 품어온 질문이 있다. 어떻게 해야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가이다. 이 고민은 경영자만의 것이 아니다. 학생도 직장인도 마찬가지다. 같은 시간 공부해도 누구는 많이 알고 누구는 잘 모르며, 같은 근무시간에도 누군가는 두세 배의 성과를 내고 누군가는 몇 년이 지나도 발전이 없다.그 차이는 결국 생각과 행동, 그리고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있다. 그래서 필자가 경영하는 회사는 연초부터 “생각은 단순하게, 행동은 분명하게, 책임은 명확하게”라는 슬로건을
대·중소기업이 협력해 판로를 넓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확산되면서, 중소기업 제품을 대형 유통 채널에서 직접 선보이는 상생 기획전이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자사의 제품이 롯데하이마트 ‘7월 동반성장 기획전’에 전시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7월 동반성장 기획전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하이마트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전국 산지·가락시장 잇는 채소 운송기사 격려야간 운행·집중호우 속 농산물 안정 공급에 감사 ㈜중앙청과가 폭염과 야간 운행을 견디며 전국 산지의 채소류를 가락시장으로 운송하는 기사들에게 수박 200여 통을 전달했다.중앙청과는 무더운 여름철 농산물의 안정적인 운송을 책임지는 채소 출하 차량 기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채소 운송기사들은 전국 산지와 가락시장을 연결하며 출하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원활한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우리 한국인의 인류학적인 유래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수의 학자들이 관련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항상 우리 한국인의 기원에 관한 질문이 자리 잡고 있다. 그에 따른 질문들은, 우리 한국인의 기원이 고조선 단군으로 시작된 게 맞는가? 이때 환웅과 곰/쑥/마늘 전설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고조선, 부여 등 고대국가의 유민들이
인천 미추홀구 승학산 중턱에 있는 수미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 말사로 1930년대 후반 '용덕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창건된 게 시초다. 이후 '성불사'로 이름이 한차례 바뀐 뒤 2003년부터 현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법당인 대웅전을 비롯해 요사채, 쉼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재외국민 투표 개선 방안과 관련해 전자투표 도입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자 이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 뜻을 밝혔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미국까지 가서 '전자투표' 도입을 운운했다"는 내용을 작성했다. 그는 이어 "국민 참정권조차 빼앗아 간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라고 썼다.장 대표는 "당장 국민들은 지금의 선거제도도 믿지 못하고 있다"며 "선관위의 '전산 조작'까지 드러난 마당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전자투표까지 도입하겠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시간은 잠시 걸음을 멈춘다. 아침 햇살이 유리창을 타고 사진관 안으로 스며든다. 낡은 카메라와 액자 위에 내려앉은 빛은 한여름의 뜨거움마저 부드럽게 만든다. 뜨거운 계절인데도 그 풍경은 마치 크리스마스처럼 고요하고 따뜻하다. 누구에게는 한여름이 가장 추운 계절일 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눈 내리는 겨울이 가장 따뜻한 계절일 수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