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롤링스톤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번 지정 예고는 유형자산 양수결정 철회에 따른 공시번복이 원인이다.공시에 따르면, 롤링스톤은 2025년 1월 23일에 발표한 유형자산 양수결정을 2025년 11월 28일에 철회했다. 이에 따라 12월 30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으며, 최종 지정 여부는 2026년 1월 23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다.불성실공시법인으로 최종 지정될 경우, 부과벌점이 8.0점 이상이면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또한, 최근 1년간 누계벌
XRP가 2026년까지 횡보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난센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제이크 케니스는 "2026년 하반기에 리스크 자산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바닥을 형성하거나 조정될 때까지 알트코인 시장에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케니스는 XRP의 구체적인 가격 예측을 피했지만, 현물 상장지수펀드 승인, 글로벌 결제 시스템과의 통합, 유동성 또는 브리지 자산으로서의 역할 강화가 상
밈코인은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민감한 카테고리 중 하나다. 유동성이 얇아진 연말을 맞아 공급 변화나 트레저리 활동이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 관련해 2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2026년 1월 주목할 세 가지 밈코인을 제시했다. 펌프펀펌프펀은 2026년 1월 주목할 밈코인 중 하나로, 온체인에서 큰 경고 신호가 감지됐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팀이 ICO 수익금 중 5000만달러를 크라켄으로 이체했다. 11월 중순 이후 6억달러 이상이 거래소로 이동했으며
주택·토목 건설 기업인 태영건설이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거제2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공사수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1497억176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2조7517억1063만3294원의 5.44%에 해당한다.계약 해지의 주요 사유는 상호 합의에 의한 도급계약 해지로, 계약 상대는 거제2 지역주택조합이다. 계약기간 종료일과 해지일자는 모두 2025년 12월 30일로 명시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태영건설의 주가는 12월 30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신한금융그룹은 부동산 담보 중심의 금융 관행을 개선하고 생산적 금융 중심의 금융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9월 ‘생산적 금융 PMO’를 신설, 11월에는 해당 조직을 그룹 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로 격상해 그룹 차원의 기본 구상을 마련했다.여기에 해당 전략을 실행하는 생산적 금융 통합 추진·관리 조직인 ‘그룹 생산적 금융
금·은·백금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토큰화 상품 시장이 한 달 만에 11% 성장해 39억3000만달러에 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6일 보도했다. 특히 테더 골드가 17억4000만달러, 팍소스 골드가 16억1000만달러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토큰화 상품이 보다 빠른 결제와 분산 소유권을 가능하게 하는 실물 자산 시장에서 중요한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스탠더드차타드는 토큰화 실물 자산 시장이 2028년까지 2조달러 규모로 성
한국토종닭협회는 구랍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어기구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로패를 전달했다. 협회는 어 위원장이 일반 육계와차별화된 토종닭 전용 자조금 설치근거를 담은 ‘축산자조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지난 11월 협회가 국내 최초 ‘토종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은 KB가 다음 10년의 좌표와 새로운 성장전략을 정하는 중요한 해"라며, 새해 경영전략과 경영계획 방향은 '전환과 확장'이라고 밝혔다. 양 회장은 지난 주말 서재를 정리하다 수십 년 전 고등학교 시절 교지를 발견한 일화를 언급하며 "새로운 물결이 밀려와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는데 지금의 관습이나 기득권을 어떻게 지킬지 만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은 김강진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이번 인사는 AI와 데이터 기술 중심의 디지털 전환 속에서 고도화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다양한 매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사고,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하는 통합적 기획 역량, 그리고 AI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강화를 바탕으로 국내 PR산업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김강진 신임 사장은 웹서비스기획자로 직장생활을 시작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가 2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국가유산청은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를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이날 밝혔다.‘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는 한라산 북서부 약 3.5km 거리에 떨어져 있는 광령천 상류 구간에 위치한다.제주도의 고지대 용암층 사이에 존재하는 불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폭언과 사적 심부름 강요 의혹에 휘말리며,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국의 핵으로 떠올랐다. 지난 30일 후보자로 지명된 이래 단 이틀 만에 연속된 증언과 음성녹취가 공개되며, 장관 후보자 자격 논란은 정치권 안팎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문제의 발단: “아이큐 한 자리냐”, “널 죽였으면 좋겠다”1일 이혜훈 후보자가 2017년 바른정당 국회의원 시절 인턴 직원에게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는 등의 폭언을 한 통화 녹취가 공개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이 16회차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유니슨은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16회차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로 최대주주가 해상풍력 전문 개발사 명운산업개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명운산업개발은 유니슨이 2024년 12월 발행한 170억원 규모의 16회차 전환사채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전환권 행사로 지분율 9.55%를 확보해 단일 최대주주에 올랐다.명운산업개발은 해상풍력 개발 사업을 수행해 온 전문 개발사로, 현재 국내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영광 낙월해상풍력
이병선 속초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일동은 2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병오년 새해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참배로 2026년을 시작했다.충혼탑 참배에는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방원욱 속초시의회의장과 시·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이어서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행복과 속초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시무식이 열렸다.이병선 속초시장은 “8만여 시민 여러분과 700여 공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제주지역 아파트값이 4년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9%가까이 뛰는 동안 제주 아파트값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다섯째 주 제주지역 아파트값은 전월대비 0.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8월 이후 3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하락세다.지난해 주간 변동률을 합산하면 제주 아파트값 연간 누적 변동률은 -2.21%로 집계됐다. 2021년 20.13% 폭등한 이후 2022년 -1.38%, 2023년 -4.76%, 2024년 -2.40%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