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 2세’와 ‘공정위발 편법승계 논란’. 최근 재계를 달구고 있는 논란의 키워드이다.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의 장남인 정대현 부회장이 최대주주인 에스피네이처 등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과 관련해 법정 다툼이 본격화하면서 ‘편법 승계 의혹’이 재조명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전날인 2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에스피네이처에 4년간 75억원 규모의 이익을 몰아준 혐의로 삼표산업 홍성원 전 CEO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시멘트 업황 악화에 승계를 둘러싼 사법리스크까지 촉발되면서 삼표그룹으로선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 수입사인 투웨이가 PC용 어항 케이스 신제품 'darkFlash DS500 RGB'를 국내에 출시한다.DS500은 전면과 좌측면이 강화유리로 설계된 어항형 디자인이다. 책상 위에 배치하면 감각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할 수 있어서 데스크테리어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가격은 블랙 모델이 39,500원, 화이트 모델은 45,000원에 불과해 가격 부담도 크지 않다.DS500은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24일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가 2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인 서울’에 참석합니다. 나델라 CEO는 방한 기간 동안 김영섭 KT 대표, 조주완 LG 사장, 정기선 HD현대 수석 부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델라 CEO의 방한은 지난달 샘 올트먼 오픈AI CEO, 손정의(
강남 3구와 용산구가 24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됨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서울 지역과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가계 대출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연초 금리인하 압박에 대출 규제를 일부 풀었던 은행들이 다시 대출을 조이면서 대출 실수요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금융당국의 오락가락 정책에 집값은 들썩이고 대출수요는 상호금융 등 2금융권으로 옮겨가며 풍선효과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에 집을 추가로 살 때 4대 은행에서 주택 담보
효성그룹의 지주사인 ㈜효성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황윤언 전략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황 신임 대표이사는 경남 마산고와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전신인 동양나이론 중앙기술연구소에 입사해 40여년간 섬유 사업·전략 부문에서 효성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그는 1990년대 초반 국내 기업 최초의 스판덱스 섬유 개발에 참여해, 생산·연구개발을 주도하며 효성을 글로벌 1위 스판덱스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황 대표이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별세했다. 업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에 의해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1962년생인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 TV 사업의 주역으로, 1988년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에 입사, LCD TV 랩장, 개발그룹장, 상품개발팀장 등을 거쳤다. 2017년부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맡았다. 2021년에는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한 부회장은 지난 19일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2025년 삼성전자가 AI 시대를 선도
가수 지드래곤이 오는 29일과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시'' 콘서트의 수익금 중 3억 원을 경상도, 울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한다.지드래곤은 콘서트가 팬들의 응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팬들과 함께 기부를 한다는 취지다. 전달된 구호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지드래곤은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을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모션 및 컨트롤 방산 전문기업 엠앤씨솔루션은 제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모든 안건이 승인됐다고 밝혔다.정기주주총회 의장인 김병근 대표이사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총회는 감사위원장의 감사보고, 영업보고 등 보고 안건 이후 제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 상장된 안건을 모두 의결하며 종료됐다.특히 주주환원정책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1480원의 현금배당이 승인됐는데, 이는 시가 배당률 3.1%로 배당금 총액 약 136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아울러 2024년 매출 2828억원, 영업이익
불과 5년 전만 하더라도 휴대용 게임기의 종류는 한정적이었다. 휴대용 게임기를 오래전부터 출시하던 소수의 브랜드 말고는 휴대용 게임기의 종류가 다양하지 못했다.최근에는 휴대용 게임기 시장의 양상이 크게 달라졌다. x86 기반의 프로세서로 작동하는 게이밍 UMPC는 PC 게임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예 밸브에서는 스팀 게임을 위한 ‘스팀 덱’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게임기가 국내 정식 출시되기도 하는 등 휴대용 게임기의 춘추전국
경북 북부지역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의성군청 임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북 북부지역 대형산불과 관련해 △이재민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재기 지원 △대형산불 대응시스템 대전환 △초대형 산불 피해대책본부 설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일상회복을 위한 5대 추진방향을 밝혔다.
경북 북동부를 휩쓴 산불의 진화율이 94%에 도달했다.산림청은 28일 정오 기준 경북 5개 시·군 산불 평균 진화율이 94%라고 밝혔다.전체 화선 928㎞ 중 871㎞ 구간 진화가 완료됐다.산불영향구역은 4만5천157㏊로 이날 오전과 같다.지역별 진화율은 의성 98%,..
고양시 특성화고 졸업자의 관내 공기업 진입 문턱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양시의회 민주당 김해련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안'이 28일 제29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고양시 산하 공기업 등이 지역 특성화고 졸업자에 대한 고용 촉진 대책을 따를 경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관내 특성화고 졸업자의 고양시 공기업 진입 문턱도 완화될 전망이다.조례안은 ▲시장 등의 책무 ▲고용 촉진 대책 수립 ▲실태 조사 및 고용 확대 ▲관계 기관·
경기 수원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2035년 2월 28일까지 향후 10년 동안 해당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확보했다.‘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다.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브랜드를 보호하고 고유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상표등록을 진행했다.상표 사용 범위는 ▲ 인쇄된 교재·볼펜 ▲ 에코백·숄더백 ▲ 머그컵·유리컵(6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전사’들이 사령탑을 맡고 있는 화성FC와 경남FC의 희비가 엇갈렸다.차두리 감독이 지휘하는 K리그2 화성은 2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에서 열린 K4리그 진주시민축구단과의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연장 혈투 끝에 1대0으로 승리했다.올 시즌 K리그2 무대에 데뷔한 화성은 2025 코리아컵 첫 경기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전후반 90분을 득점 없이 마친 화성은 지난 13일 영입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출신의 중앙수비수 알렉산다르
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에서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가 서비스 24주년을 맞아 ‘24주년 MEMORIES’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먼저, ‘24주년 기념 어워즈’ 이벤트가 개최된다. 운영진은 다양한 기록을 세운 이용자들을 선정해 ‘24주년 기념 어워즈’ 영상을 제작했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를 상징하는 특별 굿즈 ‘묵청대도’를 선물한다.‘24주년 기념 어워즈’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4월 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제40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재난‧안전 관제를 위한 지능형 CCTV 고도화 서비스' 등 총 7건의 규제특례를 지정했다. 지난 제22차 심의위원회에서 지정된 '일반의약품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유효기간도 연장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재난‧안전 관련 CCTV 원본 영상을 가명처리 없이 기업이 AI 모델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의결했다. 지자체는 관내에 설치된 CCTV에서 수집된 재난‧안전 관련 영상을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은 보안 사항을 준수
전국 산불로 인한 한전 정전 및 케이블 단선으로 통신시설과 유료방송 시설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와 통신사가 피해를 입은 이동통신 기지국 82.6%, 인터넷 회선 94%를 복구했다.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안동시, 영덕군 등에서 이동통신 3사 기지국 2879개소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2377개 기지국 복구가 완료됐다.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인터넷·인터넷전화 등 유선통신 회선은 누적 1만9972개다. 이중 1만
코레일 전남본부는 4월 14일부터 전라선 일부 KTX와 일반열차의 열차 운행 시간이 조정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운행 시간 조정은 전남권에서 수도권으로 교육·의료·행정업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을 고려한 조치다.
대표적으로 기존 오전 7시 9분에 출발하던 KTX열차의 출발 시간을 오전 6시 3분으로 앞당겼다.
이로 인해 고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