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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진흥원, 가정의 달 ‘사랑의 농산물’ 전달… 지역사회 상생 앞장

1개월전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찾아 농산물 전달 및 사랑의 배식 행사 진행박승기 원장 “지역사회 상생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 다할 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가정의 달을 맞라 지역 전통시장과 사회적기업에서 구매한 4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국토교통진흥원이 23일 전달한 지역 농산물은 쌀, 새싹인삼, 사과, 핵감자 등으로, 이번 농산물 구매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중증장애인을 돕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 및...
환경부는 20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제4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가축분뇨·음식물 등 유기성 폐자원의 친환경적 처리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바이오가스 생산·이용 활성화 전략’을 보고했다. 이번 전략은 지난해 12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의 시행으로 국내 바이오가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5월 3일에 입법예고 됐던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및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기준 고시 개정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하고, 지난 5월 20일부터 주택관리사 회원, 관리 종사자,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대서명운동을 전개했다.협회는 지난 5월 31일까지 회원, 종사자 및 입주민으로부터 5만1천여명의 반대서명을 취합, 6월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항의 방문해 모아진 국민의 뜻을 전달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담당 네트워크정책과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이
한국서부발전은 청렴도 개선 상설기구를 확대한다.서부발전은 1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청렴 컨설턴트 위촉식을 진행했다. 회사는 앞서 사내 공모를 거쳐 청렴 컨설턴트 후보를 선발한 뒤 지난 11일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발된 청렴 컨설턴트는 서부발전 청렴도 향상 상설기구인 ‘투비 청렴 컨설팅 그룹’에 참여해 1년간 불공정 관행이 없는지 탐색하고 개선과제를 수행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출범한 투비 청렴컨설팅 그룹은 인원을 총원의 1.5%인 42명으로 늘리고 성
반도건설이 분양하는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에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색마케팅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견본주택 1층 필로티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푸드트럭과 놀이시설이 가득찬 플리마켓 조성한 것이다. 방문객들은 견본주택에서 나눠주는 쿠폰 1장으로 모든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누릴 수 있다.‘고양 장항 카이바 유보라’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시세보다 싼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아 오픈 첫날부터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보였다.오픈시간 전부터 예비 청약자들이 몰리며 긴 줄이 이어졌고, 내부에 마련된 3개 유니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패브릭과 가죽 등 소재 선택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소파 ‘어폰’을 출시했다.한샘은 패브릭과 가죽 소재를 총 망라한 리클라이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한샘은 2013년 국내 최초의 전동 리클라이너인 뉴로렌스 출시를 시작으로 리클라이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어폰 리클라이너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패브릭 소재와 클래식한 가죽 소재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패브릭 리클라이너 소파는 색상에 따라 다른 원단을 사
한국석유관리원은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2023년도 경영평가는 기관 고유 사업 및 국정과제 등 주요사업 성과를 변별력 있게 평가하면서, 직무·성과 중심 보수체계 개편 및 재무성과 지표의 비중을 확대하는 등 효율성과 공공성 간 균형 있는 평가에 중점을 뒀다.한국석유관리원은 정부 정책 방향을 고려해 추진한 △수소유통전담기관 지정 △국민 안전을 위한 석유 품질위반 사전예방 강화 △국내 최초 바이
11시간전
신임 경기남부경찰청장에 김봉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이 임명, 25일 부임한다. 김 청장은 경찰청 내 대표적인 '수사통'으로 꼽힌다.2013년 총경 승진 후 대구 달서경찰서장과 경북경찰청 형사과장, 대구경찰청 수사과장·형사과장·광역수사대장을 지냈다. 2022년 경무관으로 승진해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거쳐 지난해 10월 치안감 승진 후 수사국장에 임명됐다.한편, 새 인천경찰청장에는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이, 경찰대학장에는 이호영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각각 임명됐다.김수환
11시간전
2026년 6월 지방선거에 맞춰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목표로 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국회 입법으로 추진된다.위성곤 국회의원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 법안은 우선 행정시 설치와 행정시장의 임명과 역할, 행정시 부시장에 대한 조항을 전부 삭제했다. 또 행정시의 인사와 지방세 부과, 인허가, 면허, 도시개발, 수도사업 등은 행정시가 아닌 시·군의 역할과 권한으로 돌려놓았다.행정시 관할구역하는 교육지원청도 ‘시·군 관할 구역’으로 변경
11시간전
한전KDN은 19일 나주 본사 다목적실에서 ESG경영 전문가 의견수렴 및 운영성과 공유를 위해 ‘2024년 제1차 ESG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한전KDN의 ESG 자문위원회는 ESG 경영 현안에 대한 자문으로 효율적인 ESG 경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분야별 협력사, 지역사회 관계자 등 외부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되어 있다.2024년 제1차 ESG 자문위원회는 2024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계획 및 ESG 내재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제1기 ESG 자문위원회 운
진주시는 지난 2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개막하고, 23일까지 4일간 ‘월량화유 달빛 밝은 신선의 정원에서 꽃과 함께 노닐다’라는 주제로 화려한 한여름 정원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정원 전시, 산업 전시, 학술 행사, 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 부대 행사 등 풍성한 콘텐츠가 펼쳐진다. 주간에는 수국 꽃길, 꽃무리원, 물소리원, 우주정원, 분경야생화, 월량교, 국립수목원 정원특별전 등으로 아름다운 월아산의 정원을 즐겼다.야간에는 밤 10시까지 개장해 달빛정원의
12시간전
윤석열 대통령은 "행정통합으로 TK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경북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
대구 달서구는 7월부터 정신질환의 사전예방과 마음건강 돌봄 구축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ㆍ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국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추진한다. 달서구는 지난 3일부터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을 시작으로 7월에는 심리상담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 1천여 명에게 바우처를 발급할 예정이다.
13시간전
우현 고유섭에 의해 오늘날까지 한국미술의 근본특징으로 제시한 ‘구수한 큰맛’, ‘무기교의 기교’, ‘무작위성’ 등의 표현들이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데거의 예술론과 통한다는 연구결과가 학술토론회에서 발표됐다. 미술 작품의 제작에 사용되는 기교에서 결정적인 것은 제작 기술의 셈세함이나 정교함이 아니라, 그 무엇의 존재를 그 자체로서 드러내도록 할 역량이라는 것이 우현과 통한다는 것이다.‘우현 고유섭 서거 80주기 및 우현미학연구소 창립기념 학술제’가 22일 오후 5시 동인천 북카페 ’개항도시’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13시간전
거대 양당의 틈바구니 속에서 소수 야당들이 '존재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회 상임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된 뒤 12석의 조국혁신당 내부에서는 다른 정당들과 함께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진보당, 새로운미래·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야6당은 오는 25일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의 초청 형식으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야6당의 의석수를 모두 합치면 21석으로 교섭단체를 구성이 가능한 상황이기
이차전지 관련주가 전기자동차 판매 둔화와 정책 리스크가 겹치며 좀처럼 반등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중국산 전기차 저가 공세로 인한 주가 부진에 실적 악화 등 부정적인 전망이 이어지면서 하방 압박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증권가에서는 관련주가 밸류에이션 함정에 빠진 만큼 당분간 새로운
14시간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시정지를 무시한 채 초등학생을 치어 다치게 한 6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부는 23일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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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과기부에 항의 방문…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등 개정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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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대구 최초 GS25 시니어스토어 개소
대구 중구는 19일 노인일자리 창출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편의점인 GS25 시니어스토어 대구 1호점 개소식을 GS25 대구남산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 곽재훈 운경재단 이사장, 성현숙 대구광역시 어르신복지과장, 장창기 GS리테일 지역팀장, 최해용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경본부장, 정윤수 한국시니어클럽 대구지회장, 시니어스토어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GS25 시니어스토어는 GS리테일이 지역 시니어 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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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이색마케팅 호응 높아… 방문객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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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어디서도 편한 제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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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자녀와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우는 부모가 늘고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을 거부하는 ‘노키즈존’이 있는 만큼 방문 전에 아이 전용공간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사항이다. 아이가 기분 좋아야 여행도 즐겁다. 더불어 함께 하는 부모도 기뻐야 그 여행은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노키즈존’이라는 팻말을 걸어두고 아이들의 출입을 막는 곳과는 달리 두 팔 벌려 아이들을 환영하는 제주 스팟들이 존재한다. 특히 이곳들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의 개념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경험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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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장 "진주시장 일방적 통합 주장 매우 부적절"
박동식 사천시장이 조규일 진주시장의 사천-진주 행정통합 제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조 시장 통합 주장 후 한 달이 넘은 시점에 박 시장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논란이 커지는 것을 막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박 시장은 23일 입장문에서 "진주시장이 제안한 행정통합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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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순걸 울주군수, “생애주기별 촘촘한 저출산 대책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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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인구 국가 비상사태 선언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울주형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이순걸 울주군수는 지난 2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발표된 윤석열 대통령의 인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을 언급하며 “청년들에게 결혼·임신·출산·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더 촘촘하고 실질적인 저출산 대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통계청의 ‘2023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주군의 합계출산율은 1.01명으로, 울산 구·군 중 유일하게 1명을 넘어섰으며, 울주군 출생아 수는 110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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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한동훈 지지 여부 엇갈려 채상병특검법 여론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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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권주자 4인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여권 원내외 6명의 당협위원장의 초반 기류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4명의 당권주자 가운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여권이 반대하고 있는, 이른바 ‘채상병특검’과 관련해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혀 초반 여론 추이에 관심이 집중된다. 채상병특검법은 범야권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한 상황에서 다시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시킨 뒤 현재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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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역당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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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21~22일 중구·남구을·동구·북구 지역위원회 지역당원대회를 개최했다. 당원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대의원대회를 지역당원대회로 변경하고 치러진 첫 행사에서는 지역별로 100여명의 당원이 참석해 행동하는 핵심 당원으로, 적극적으로 당 활동에 참석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은 22일 열린 남구을 지역위원회 지역당원대회 기념촬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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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임협안에 내년 생산직 500명 추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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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 협상 타결을 위해 노조 측에 내년 생산직 500명 추가 채용을 제안했다. 23일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차 사측은 2024년 임단협 제시안에 내년 신규 채용 인원을 500명 늘리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 예정됐던 300명에 500명이 추가되면 내년 총 800명의 생산직이 채용되는 것이다. 앞서 노조는 내년 울산 전기차 신공장 완공을 앞두고 채용 인원을 늘려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생산직은 ‘킹산직’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10년 만에 기술직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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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국병원-한국체조중고연맹, 체조 꿈나무 위해 상호협력 협약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은 지난 21일 한국체조중고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오후 1시부터 제주한국병원 혜인관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제주한국병원 한승태 병원장, 고흥범 이사장, 한국체조중고연맹 남종우 회장 및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대한체육회 산하 한국체조중고연맹은 체조 분야의 우수한 청소년 인력을 양성하고, 창의적 체조 운동의 일상화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체육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한국병원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