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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진피앤피, 유가·현풍에 나눔 실천

2개월전
아진피앤피에서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5kg 60포,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130포를 기부하였다.

아진피앤피는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제지․포장 기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22년부터 꾸준히 매 분기에 라면 60박스를 기부하고 있다.

정연욱·김진두 대표는 “아진피앤피는 유가읍에 기반한 회사로서 유가읍과 유가와 근접한 현풍읍에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작게나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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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대청동복병산행복마을 주민협의회는 가정의달을 보내면서 지난 30일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회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관내 직접 반찬을 준비하기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 22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또한, 직접 전달한 22세대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 가정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희망곳간 나눔냉장고에 반찬 10세트를 지원해 이웃 나눔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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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흐르는 계곡을 지나면 하얗게 뻗은 기둥을 연녹색으로 덧칠한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장관이 펼쳐지고 새들이 끊임없이 지저귀는 ‘영양 자작나무숲’을 만날 수 있다.소복하게 내려앉은 눈 위로 하얀 자태를 뽐내던 자작나무는 봄을 맞아 싱그러운 녹색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전해준다.‘영양 자작나무숲’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영양군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을 만큼 사시사철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1993년 약 30ha의 면적에 심은 30cm 나무들은 사람의 손때를 피해 자연 그대로 자라나 현재의 울창한 숲을
울주군은 문화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 울주군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 교육을 지난 5월 29일 상북초등학교 소호분교를 시작으로 운영한다.본 교육은 관현악단 오케스트라가 학교로 찾아가 교과서 수록 클래식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설과 함께 연주하고 퀴즈와 악기 체험 등 학생 참여 활동도 함께해 학생들의 문화 소양을 높이는 음악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앞서 4월 울주군은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선정 기준에 따라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4개교 등 총 10개 참여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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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 대표적인 고소득 작물인 쌍책멜론이 6월 3일 본격적인 첫 출하를 시작했다.3일 쌍책면과 쌍책멜론작목반에서는 쌍책우체국 집하장에서 출하식을 열고 전국의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쌍책멜론의 첫 출하를 기념했다.쌍책멜론은 황강의 맑고 깨끗한 환경과 사질토의 좋은 토양, 큰 일교차의 기후특성, 양질의 유기질 비료에 농가의 정성이 더해졌다.첫 출하는 2개 농가에서 생산한 멜론 8kg, 1,300박스로, 품종은 고당도와 향긋한 풍미를 자랑하는 소피아 그린이다.첫 출하를 시작으로 이달 중순부터 본격
상주시는 5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15일간 상주 중동강변축구장에서 전국 고등학교 축구 70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31일부터 6일간 조별 예선전을 치른 뒤 토너먼트로 우승컵의 주인을 가리게 되고, 전국 축구 강호 고학년 38개팀과 저학년 32개팀, 총 70개팀이 참가해 고교축구 최강 자리를 놓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전국 고교축구 강호들이 경기를 치르게 될 중동강변축구장은 4면의 인조잔디 축구장이 한곳에 위치해 있고, 생활체육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일행과 함께 오스트리아 수도인 비엔나의 생활 밀접 시설을 방문해 사회갈등 해소와 주민 수용성 향상을 위한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일행은 27일 연간 60만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슈피텔라우 에너지센터를 찾아 도시혐오 시설로 인식되는 쓰레기 소각장 건립 시 주민 반대 여론을 극복한 사례를 청취했다.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건축가인 훈데르트바서의 예술적 영감과 친환경 공법의 시설이 만나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
한국지엠이 지난해 역대급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경영 상황이 개선된 만큼 10년 넘게 계속된 비정규직 불법파견 문제 해결에도 진척이 있을 거라는 기대가 나오지만 현실은 그대로다. 회사는 여전히 해고 노동자를 회유하는 등 ‘꼼수’로 일관하고 있다.한국지엠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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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태국 방콕 식품박람회’에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으로 참가해 총 86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방콕 식품박람회’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독일의 아누가를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기획사 쾰른메쎄와 태국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박람회로, 13만㎡ 면적에 52개국, 3133개 사가 대거 참여하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다.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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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지난 21대 국회에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방송3법 개정안을 본인의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했다.OBS 기자 출신으로 민주당의 언론분야 영입인재인 이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을 저지하고 공영방송이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방송3법 개정안은 이들 법안 개정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공감한 의원 74명이 공동 발의했다.개정안은 KBS, MBC,
평택농악보존회,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 지정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3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최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중국자본의 사업장인 백통신원 리조트에서 사업자를 만나 점심식사를 한 것과 관련해 '부적절 행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백통신원 리조트 방문은 현장방문의 공식일정"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3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오 지사의 리조트 방문 관련 의문을 제기한 것에 대한 반박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은 사실 왜곡 주장으로 오영훈 도정에 대한 흠집내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당은 "국민의힘은 오늘 논평을 내고 ‘의심’이라는 표현을 앞세워 사실과 다
월광수변공원 못 둑 아래에는 도원고등학교와 도원중학교 등 중고등학교, 롯데캐슬레이크와 이다음 레이크뷰 등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있다. 지난주부터 일대 주민과 학부모들이 벌집을 쑤신 듯 분기탱천해 있다. 사연을 알아보니 지난해 12월 15일 달서구청이 못 둑 아래 3,300여 평 나대지에 야외 골프연습장을 포함한 체육시설 건축을 허가했기 때문이다.5개월여 가 훌쩍 지난 최근에야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된 학부모와 주민들은 달서구청과 대구광역시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건설 반대 현수막을 게시하는가 하면 실력행사
국민의힘 차기 대구시당 위원장에 강대식, 경북도당 위원장에 박형수 국회의원을 각각 합의 추대하기로 했다.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및 경북도당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의원들은 지난달 31일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시·도별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및 경북도당은 통상 각 의원 선수와 나이를 기준으로 투표 없이 합의 추대 방식으로 위원장을 선출해 왔다. 대구시당 및 경북도당은 오는 21일 전까지 후보 등록 후 운
넥슨과 네오플의 대형 신작 프로젝트 '퍼스트 버서커: 카잔'에 대한 면모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PC 및 콘솔 멀티 플랫폼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2차 포커스 그룹 테스트 작업을 성공리에 끝마쳤다. 이 회사는 그러면서 작품의 세계관과 서사에 대한 배경을 구체적으로 소개,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이 작품은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아우르는 'DNF 유니버스'의 핵심 인물 중 하나인 '카잔'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액션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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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기업이 보유한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빠르고 편리하게 생성형 AI를 연동하고 AI 서비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랜딩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AI 랜딩존 서비스는 클라우드 자원을 안전하게 배포하고 관리하는 플랫폼인 랜딩존에서 코드형 인프라)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모델을 쉽고 빠르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AI 특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다. 물리적인 하드웨어 구성이나 인터페이스 도구 없이 프로그래밍 코드로 인프라를 구성하고 관리하는 IaC를 생성형 AI 서비스 개
방송인이자 코미디 작가로 잘 알려진 유병재가 최근 샌드박스네트워크와 5년간의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 동료들과 함께 설립한 블랙페이퍼로 이적해 성장과 발전에 집중하기로 했다.유병재는 2022년 12월 본인의 매니저로 이름을 알린 콘텐츠 기획자 유규선, ‘유퀴즈 온 더 블럭’의 기획자이자 메인 작가인 이언주 작가와 함께 주식회사 블랙페이퍼를 공동 설립했다. 블랙페이퍼는 설립 1년 만에 Tving 오리지널 예능 ‘소년소녀, 연애하다’, MBC ‘솔로동창회 학연’ 등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단기간에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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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소규모병설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소규모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부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성공적 운영을 위해 31일부터 해당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공동체 모임을 운영한다.공동교육과정은 3학급 이하의 소규모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15개원의 중심유치원과 21개의 협력유치원으로 구성해 체험학습, 교육활동 행사, 방과후 특성화 활동 등 교육활동과 학사일정 등을 협력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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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역전마을 공공임대주택(르네상스 빌리지),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 모집
경산시는 경산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역전마을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 모집을 6월5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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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 시민 제안 토론회 성료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5월 29일 서울시민 100인과 함께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 시민 제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 제안 토론회는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에서 진행됐으며, 마을의 자살 위험을 높이는 위험요인과 자살을 줄이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조직, 지원, 실천에 대한 토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효과적이며 근거에 기반한 ‘서울형 동단위 사업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을의 구성원인 통장과 동대표, 소방, 경찰, 주민센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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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30대 남성, 연인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 끊어
창녕에서 30대 남성이 연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일어났다. 창녕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후 12시께 “사람을 죽였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차량 안에서 자해한 30대 남성 ㄱ 씨를 발견했다. ㄱ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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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단, 동부건설 엘살바도르 현장 방문
동부건설은 지난 31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강민국 국회의원이 자사의 엘살바도르 ‘로스초로스 교량 건설 및 도로 확장 공사’ 현장에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현지시간 1일에 예정되어 있는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 취임식에 우리나라 정부의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하기 위한 방문의 일환으로, 엘살바도르 최대 인프라 사업인 동부건설의 로스초로스 프로젝트 현장 시찰 및 우리나라 임직원 격려를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특사단은 전체 공사 구간을 둘러보며 공사 현황에 대한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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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양읍 대안지하차도에 차단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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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재난 발생 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온양읍 대안지하차도에 차량 진출입 차단시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설치된 차단장치는 원격 운영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수동 작동이 가능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장치 동작 시 차단바가 적색으로 점등돼 차량이 지하차도로 진입하는 것을 차단한다. 이와 함께 지하차도의 차량 진출입 상황과 침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진출입로 2곳과 지하차도 내 2곳 등 총 4곳에 CCTV를 설치해 운영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차량 진출입 차단시설을 활용해 지하차도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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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울산 동·북구 지지기반 탈환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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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울산 최대 취약지 동·북구 지지기반 탈환에 애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권명호·박대동 전 의원 등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역할론이 대두되고 있다.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가 4·10 총선 이후 전국 17개 시·도 253개 당협 경쟁력 강화 방침을 세우면서, 오는 7월 전당대회 직후부터 취약 당협에 대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울산 관내 취약지로 꼽히는 동·북구는 4월 총선에서 조직을 가동해 온 권명호·박대동 두 전직 국회의원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의미를 두고 있다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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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수 진보당 시당위원장 후보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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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수 3기 진보당 울산시당 위원장 후보가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서민에게 힘이 되는 실력 있는 대안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우선 방 후보는 “진보정당에 대한 노동자들과 울산시민의 지지의 무게를 깊이 가슴에 새기고 있다”며 “비판과 반대를 넘어, 노동자와 시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언제나 민생현장에서 숨 쉬며 활동하고, 노동자들과 깊이 연대하고 함께하며 사랑받고 지지받는 정당으로 키워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 후보는 서민에게 힘이 되는 실력 있는 대안정당이 되기 위해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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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인데…” 격투기 따라하다, 친구에게 중상 입힌 2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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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이야기를 하던 중 친구를 넘어뜨려 머리를 다치게 한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은 중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6일 울산 동구 소재 식당 화장실 앞 흡연구역에서 B씨 등 친구들과 격투기 관련 이야기를 했다. 그러던 중 A씨는 몇 m 떨어진 곳에서 B씨를 향해 달려가 양 손으로 B씨의 다리를 잡고 밀어 넘어뜨렸다. B씨는 넘어지면서 시멘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잠시 의식을 잃었다. B씨는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고, 전치 4주에 해당하는 후두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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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관위 구성…전당대회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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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전체 회의를 열고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와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당 비대위에 따르면 선관위는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선관위원장은 울산 출신 서범수 의원의 친형인 부산 출신 서병수 전 의원이, 부위원장은 성일종 사무총장이 각각 맡았다. 당내 선관위원엔 박종진·양종아·이재영·이형섭·이승환·김수민·곽관용 등 7명이, 외부 선관위원에는 김연주 시사평론가, 강전애 변호사가 임명됐다. 당헌당규개정특위 위원장에는 3선의 여상규 전 의원이 임명됐다. 위원으로는 최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