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고향사랑기부제 총 4억 5200만원 모금… ‘전년 대비 51%’ 증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총 4억 5200만원의 기부금이 모금되면서 전년 대비 51.3% 증가한 성과를 거둔것으로 나타났다.

이 모금액은 전년 대비 1억 5300만원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액인 3억 5000만원을 1억 200만원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8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역 39개 업체, 59종으로 구성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매출도 지난해보다 5400만 원 증가한 1억 2900만원을 기록했다.

주요 인기 품목은 조치원농협 배, 복숭아,...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2025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봉자율방범대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범인검거+공동체 치안활성화+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전국 자율방범대 4552개 중 10개 단체를 선정한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원섭 서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대봉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의미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자원과 사람,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홍성만의 상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는 실험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의 방향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홍자람 : 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 사업 내에서 운영된 로컬콘텐츠 기반 특화프로그램은 지역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자람 특화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형 프로그램이나 단발성 행사와 달리, 지역 자원을 상품·공연·공간·굿즈 등 실체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충북지역 주요 4년제 대학들이 2026학년도 대입정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충북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747명 모집에 5759명이 지원, 최종경쟁률 7.7대 1을 기록했다.이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9년 연속 정시 경쟁률 1위 기록를 세웠다.정시 가군에서는 408명 모집에 2734명이 지원해 6.7대 1, 정시 나군은 281명 모집에 1913명이 지원해 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신설된 정시 다군은 58명 모집에 1112명이 지원해 19.2대
충북 청주 단재고등학교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국제바칼로레아 고등학교 과정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국제바칼로레아 본부가 개발·운영하는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다.충북에서 이 인증을 받은 고등학교는 단재고가 처음이다.이에 따라 단재고는 학생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안내 및 진로·학업 설계, 소논문·창의 활동, 봉사활동 지원 등을 통해 교육 품질을 관리한다.정관숙 교장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찰하는 배움이 학교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심리지원 체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이재민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재난 전 과정에 걸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유일 2025년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보건소가 추진해 온 정책적·실무적 활동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기후재난과 각종 지역사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재난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국제휴먼클럽 등 대전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이 지난 여름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이불, 방한장갑 등 생활·방한용품을 홍성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이불, 방한장갑 등으로, 홍성군은 수해피해 이후 주거·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관내 총 55가구에 전달 할 계획이다.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전달한 물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10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가 오르면서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야당지지도와 비교해 10%까지 벌어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26%로 집계됐다.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5%p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같았다.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 3%, 진보당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1%다.6·3 지방선거 결과 기대에 대한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제주에서 친구 남매를 둔기로 폭행해 크게 다치게하고, 집에 불까지 지른 20대가 결국 구속됐다.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이날 오후 발부됐다.법원은 ㄱ씨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당초 ㄱ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여왔다.경찰은 ㄱ씨가 사전에 둔기를 준비한 정황을 포착해 혐의를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7일 오전 7시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중학교 동창
11시간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작년 10월 착수한 전세사기 사전탐지 모델 연구 정책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사회분과 중심으로 그 결과를 보고 받았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AI 기술을 활용해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모델을 시범 개발하는 것이다.연구진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및 한국신용정보원과의 협업으로 약 300만 건의 전세 계약 정보와 임대인 신용 데이터를 결합해 계약 이전 단계에서 전세사기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
11시간전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가 정식 출범햇다.서울시의회는 지난 6일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열어 30명으로 구성된 제22기 정책위원회를 정식 출범시켰다고 9일 밝혔다.전체회의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용일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장의 지명과 추천으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허훈 의원과 이근만 위원을 부위원장에 발탁했다.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돼 오늘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입법 및 정책
11시간전
달바글로벌이 대표 히트 제품인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중심으로 국내외 전 채널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
12시간전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12시간전
작곡가의 미디가게가 2025년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운드얼라이언스 SA STUDIO에서 진행된 ‘Creators Camp in Seoul’에 공식 참여해, 믹싱·마스터링 실무 중심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디어인터그레이션이 주최하고 뮤직얼라이언스가 주관한 워크숍으로, 국내 음악 제작자들에게 글로벌 제작 트렌드와 현업 워크플로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작곡가의 미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하고 9일 철거했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제주도 옥외광고심의위원회는 7일 심의에서 이 현수막이 ‘4·3특별법’에 근거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 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또한, 역사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옥외광고물법상 청소년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다는 점도 금지광고물 결정의 주요 근거가 됐다.박재관 제주도
창원 한 교회 목사가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ㄱ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ㄱ 씨가 소속된 교회는 2024년 특별감사에서 20억 원 상당 의문스러운 재산 사용 정황을 확인해 경찰에 고발했다.
12시간전
손성일 송정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으로 선출됐다. 손 후보는 지난 1월 7일 열린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선거에서 이성식 후보를 꺾고 제27대 경기도수의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2천204표 중 손 후보는 893표, 이 후보는 7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평년 수준 추위 계속…수도권 대기 ‘건조’
인천에 발효됐던 한파특보는 주말새 해제됐지만 당분간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인천의 최저기온은 영하 4도 최고기온은 영상 1도, 6일 최저기온은 영하 6도 최고기온은 영상 3도로 관측됐다.7일 인천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도 최고기온은 0도로, 평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엇이든 물어보험 Q&A] 담배 회사 제조물·불법 행위 책임 요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한기 마을회관이 건강캠퍼스로…영주 ‘행복대학’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요타 자동차 아키오 회장 “경쟁을 통해 새로운 도약 이룰 것”
토요타 아키오 회장이 ‘2026 도쿄오토살롱’에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새로운 계획을 유쾌하게 공개했다. TGR의 이번 전시 주제는 ‘세 가지 경쟁’이다. ‘부모 자식 싸움’, ‘사내 항쟁 발발’, ‘커스텀 대결’ 등이 그것이다.부모 자식 싸움은 토요타 자동차와 다이하쓰 공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합리적이지 않다"
6시간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여당 일각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에 대해 "합리적이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김 지사는 9일 기독교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낙관론 급속 냉각…멀어지는 '15만달러' 시대
로빈후드 예측 시장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2026년 6월 이전에 15만달러에 도달할 확률은 14%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시장의 낙관론이 빠르게 식는 모습이다.8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월 초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약 7% 급등했지만, 심리적 저항선인 10만달러를 회복하는 데는 실패했다. 지난 1월 5일 비트코인은 두 달 만의 최고치인 9만4792달러를 기록했으나 강한 매도 압력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7급 공무원,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최연소’ 합격
6시간전
창원시 20대 7급 공무원이 전기 분야 최고 권위의 국가기술자격인 ‘건축전기설비기술사’에 최연소로 합격해 화제다.창원시는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에 근무 중인 공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위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적극 촉구”
6시간전
경남도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는 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도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