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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더(T.H.E.) 특별한 하루, 교원힐링 프로그램 마음, 음악으로 물들다 '힐링 공감 콘서트' 운영

중부뉴스통신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교권보호지원센터는 제44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5월 16일 진행된 ‘마음, 음악으로 물들다, 힐링 공감 콘서트’를 시작으로...
중부뉴스통신 = 대구 달성군은 지난 1월 13일 다사읍 서재리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려다 안타깝게 숨진 중학생 박 모 군이 보건복지부로부터 ‘
중부뉴스통신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5월 14일 ㈜대륜이엔에스가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륜이엔에스는 송산3동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는 미추2구역 재개발촉진지구 내 “재개발 동의서 재징구” 와 관련하여 형평성 논란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
중부뉴스통신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중부뉴스통신 = 서울의 새로운 수상대중교통 시대를 열 ‘한강버스’가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운항을 준비한다. 전문가는 물론 시민과 교통약자, 해외 관광객 등 다양한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최고 점수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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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의 20일 백령도 방문이 서해상에 낀 안개로 전격 취소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는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전체 14개 항로 중 백령~인천 항로와 인천~굴업 항로 등 2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30분 출항 예정이었던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대구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7대 임원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재만 회장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연대부회장에는 류영애·김준현 세무사가 등록했다.이재만 회장후보는 국립세무대 내국세학과 출신으로 국세청 근무 후 ▲대구지방국세청 국세심사위원 ▲한국세무사회 사회공헌위원 ▲대구세무사고시회 회장 ▲대구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을 맡고 있다.류영애 부회장 후보는 경북여고 졸업 후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 2과·3과 조사팀장 ▲동대구세무
충남 계룡시는 다음달 21일 오후 4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5 Yes! 계룡 콘서트–녹음의 계절 6월의 공감’을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싱그러운 녹음의 계절 6월을 맞아 음악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 제공을 통한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마음자리, 박예선, 민지, 박성현 등 지역 예술인들이 출연하며,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인기 가수 송민준과 신승태가 함께해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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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과 문화적 역량을 보장하고, 도시의 문화유산과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설립취지를 이같이 밝힌 인문도시연구소 개소식이 19일 오후 6시30분 인천 남동구 구월동 연구소 사무실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구위원 김창수, 김상원 소장과 김용민, 김종서, 손동혁, 정진오, 한상정 등 7인으로 출범했다. 인문도시연구소은 이 자리서 "산업화, 세계화 속에서 확장된 현대 도시는 시민 삶의 소외, 불평등, 환경 파괴, 문화 훼손, 지역 불균형, 문화행정의 관료화 등이 뚜렷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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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6월21~22일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5’을 개최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아시아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총 8개국 50여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파라다이스시티 전역에 걸쳐 다양한 특색의 공간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을 중심으로 축제 이상의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야외 잔디광장 컬처파크에서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피크닉과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크로마에서는 최첨단 조명과 음향이 어우러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쌀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에서 ‘따뜻한 밥 한 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백남성 부행장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장판식 학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또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의 주제로 ‘즉석밥 나눔 행사, AI 포토부스 운영·올원뱅크 브랜딩’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백남성 부행장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 행사에 참여해주신 서울대학교 장판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시민행동 놀탄 운영위원회가 주최한 ‘놀탄 운영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이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시 구봉도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솝은 ▲명사초청 ESG 역량강화 교육 ▲운영위원회 회의 ▲바다살리기 플로킹 순으로 진행됐다. ESG 역량강화교육은 의 저자인 양진 ISO-ESG 국제심사원이 강사로 초청됐다. 양진 강사는 “ESG는 이론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감각적으로 익히는 것”이라며 “‘놀면서 탄소중립’을 표방한 놀탄은 기존의 어렵고 추상적인 환경운동의
현대엔지니어링은 2025년 봄맞이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증 물품 전달식을 20일에 가졌다. 전달식은 전날 본사에서 진행되
홍종오 기자 = 국내 최대 소방‧안전 산업 전문 박람회인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Fire & Saf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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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이원녕 경장은 자신에게 익숙했던 해양 현장을 잠시 떠나 새로운 ‘현장’에 투입됐다. 그가 향한 곳은 집, 그리고 그 안에서 자라나는 작은 생명. 같은 해 10월 태어난 딸 주하를 돌보기 위해 그는 경찰 제복 대신 앞치마를, 재난안전통신망 대신 분유병을 들었다.이 경장의 부인 강효선 상사는 해군1함대 소속 부사관이다. 두 사람 모두 바다 위에서 근무하는 직업 특성상 출산 후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여건이 마땅치 않았다. 하지만 마침 정부에서 공무원 부부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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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한 풀었다… C.팰리스 잉글랜드 FA컵 '우승'
크리스탈 팰리스가 FA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창단 120년 만에 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18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크리스탈 팰리스가 에제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시티를 1대 0으로 꺾고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이날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엘링 홀란을 원톱으로 내세운 4-2-3-1 전술을 내세웠고 올리버 글라스너 팰리스 감독은 3-4-2-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경기는 초반 맨시티가 잡는 듯 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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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홍준표에게 보낸 글, “좌우 통합에 공감… 막걸리 한 잔 합시다”
정치가 정쟁의 소용돌이에 빠지고, 그 안에서 사람보다 프레임이 먼저 소비되는 시대에, 나는 이재명 대표의 글 한 줄에 멈춰 섰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한 짧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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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 영양가득 온정(溫情) 꾸러미 지원
통영시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14일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이장들과 함께 고독사 위기가구, 저소득 노인 가구 등을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영양가득 온정꾸러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영양가득 온정꾸러미 지원사업’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고독사 위험 가구인 저소득 홀로어르신 영양보충을 위한 간편식 제공사업으로, 생필품 꾸러미 등을 지원하고 고독사 발생 예방 및 지역사회 내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또한 2025년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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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하 도의원, 사립학교 초교 교직원 인건비 지원 방안 마련 제기
13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사립학교 교직원에 대한 인건비 지원 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기하 의원은 13일, 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통해 사립초등학교 교직원 인건비의 국고 등의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의원은 사립초등학교의 경우 교직원 인건비를 학부모가 부담하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이는 무상교육이라는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따라서 사립학교 교직원 인건비에 대한 국고 지원 등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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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천지 의혹?…野 "김문수 빅텐트, 내란·극우·사이비종교 결합체냐"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캠프에 "극우·이단·사이비" 세력이 집결하고 있다며 김 후보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황정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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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RCS 기반 '안심마크' 도입해 보안 강화
BNK투자증권이 문자메시지를 수신할 때 기업 공식 로고를 표시하는 '안심마크'를 도입한다. BNK투자증권은 지난 12일부터 차세대 문자메시지 시스템인 RCS 기반의 '안심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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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규 병원선 '건강옹진호' 백령도 첫 정박 진료활동 시작
인천광역시의 신규 병원선 '건강옹진호'가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에 첫 정박, 진료 활동을 시작했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연안부두를 출발한 '건강옹진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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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쓰지 말라더니 교수는 된다?…美 대학생 등록금 환불 요구 논란
미국 대학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대학생이 교수가 챗GPT로 강의 노트를 작성한 사실을 알게 된 후 학교에 등록금 환불을 요구하는 일이 벌어졌다.2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노스이스턴대 4학년 학생인 엘라 스테이플턴은 올해 2월 조직행동학 강의 자료에서 담당 교수인 릭 애로우드가 올린 강의 노트에서 AI가 생성한 문구를 발견했다.교수가 작성한 강의 노트에는 왜곡된 글자, 잘못된 사진, 철자 오류 등 AI 사용의 흔적이 다수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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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119구조대, 낙동강 추락 30대 신속 대응으로 생명 구해
구미소방서 119구조대가 위급 상황 속 신속한 출동과 구조 활동으로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20일 구미소방서는 전날 오전 6시께 강물로 추락한 30대 남성 A씨를 긴급 출동한 구조대가 즉각 구조에 나서 무사히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한 시민이 구미대교 난간에 앉아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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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시리 대신 다른 생성형 AI 호출할 수 있나
아이폰에서 시리 대신 챗GPT나 제미나이를 음성 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애플이 유럽연합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리 외 인공지능 음성 비서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iOS를 개방할 계획이라고 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가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의 보고서를 인용해 알렸다.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EU의 반독점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아이폰 사용자가 시리 대신 구글 어시스턴트나 생성형 AI 음성 비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검토 중이다. 이는 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