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용 부품 전문 업체인 HD현대마린엔진이 1월 8일 공시를 통해 중국 JIANGSU NEW YANGZI SHIPBUILDING과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42억5902만5000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3157억9398만8713원의 7.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8일부터 2027년 10월 13일까지로 설정됐다.계약 조건에 따르면 선수금 20%, 중도금 10%, 잔금 70%의 대금지급 조건이 적용된다. 계약금액은 계약일의 최초고시환율인 달러당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국제결제은행이 미래에 XRP를 '1등급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XRP 가격 급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7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디지털어센션그룹의 최고경영자 제이크 클래이버는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XRP가 장기적으로 글로벌 기축통화 지위를 확보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BIS로부터 1등급 자산으로 인정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신약개발 전문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김정훈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식 41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4일에 비해 10만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당시 김정훈 대표이사는 26만주를 추가로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2615원이었다.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가는 2026년 1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2만1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이 스테이킹 서비스를 '코인 이자받기'로 바꾸며 리브랜딩했다. 6일 빗썸 공지에 따르면 '빗썸 스테이킹'은 '코인 이자받기'로 서비스명이 변경됐다. 빗썸은 "거래와 입출금이 자유롭고 이자가 자동 적립되는 스테이킹 서비스"라고 설명했다.빗썸은 자유형 상품의 보상률이 최대 168% 상향됐다고도 안내했다. 단 해당 수치는 기존 대비 증가율로, 특정 시점 기준 특정 코인에 대한 최대 연환산 수치다. 자유형 보상률은 스테이킹 투입 비율, 네트워크 보상 수준, 서
“우리나라는 철강 강국이다. 우리도 세계에서 높고 아름다운 철탑을 지으면 어떨까?”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을 주제로 열린 경제성장 전략회의에서 “프랑스에는 에펠탑이, 일본에는 도쿄타워가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한국형 에펠탑’ 건립을 제안했다. 류 회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시설인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건축 설계공모를 1월 12일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국격을 높이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사적 건축물로 만들기 위해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과 국민 소통과의 조화 등을 설계 주안점으로 제시하였다.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 관저, 위기관리센터 및 업무시설․국민소통시설을 포함하는 연면적 4만㎡ 규모의
제주 서부지역 하수 처리를 담당하는 서부하수처리장의 처리 능력이 대폭 확충되면서, 제주도 동부와 서부지역 균형잡힌 물관리 체계가 구축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증설로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 4,000㎥에서 4만 4,000㎥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도 광역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2017년부터 추진된
제주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등록 수수료를 2027년 12월까지 면제한다고 12일 밝혔다.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의 소유자 정보를 등록함으로써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동물 보호와 공중위생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생후 2개월 이상 된 개는 반드시 등록해야 하며, 도내 동물병원 71곳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피부 아래에 삽입하는 마이크로칩이나 목걸이형 중 선택하면 되고, 면제 기간에는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제주도는 이번 조치로
다양한 가족들의 삶을 돌보는 사단법인 새한누리는 2026년 1월 10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모듬북'과 '나르샤' 이중언어독서지도사들을 위한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서창우 파파존스 회장이 현장에서 다문화 교육과 돌봄 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이중언어독서지도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는 파파존스 피자 지원을 통해 응원과 지지의 뜻을 전한 새한누리 상임이사이자 후원회장인 김경호 한국북극항로협회 상임부회장이 서창우 파파존스 회장에게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국민의힘이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대응을 12일 굴욕적이라 강하게 비판했다.이재명 정부의 대응을 '굴종' '굴욕' '읍소' 등에 빗대며 "우리 국민의 불안보다 김정은과 북한 정권을 더 걱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앞서 국방부는 지난 4일과 지난해 9월 한국 무인기가 침투했다는 북한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고 해당 일자에 무인기 운용 사실이 없다며 민간 무인기일 가능성을 조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재명 대통령도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했다면 '중대 범죄'일 수 있다며 군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고스트스튜디오는 1월 12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주식보상제도 도입을 위해 자기주식 741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처분은 임직원에게 주식 보상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통주식 7416주를 장외에서 처분할 예정이다.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주당 8100원이며, 총 처분 예정 금액은 6006만9600원이다.처분은 2026년 1월 12일에 이루어지며, 교보증권을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지정했다. 이번 처분으로 인해 주식 가치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
중국에서 일본 관광이나 문화 콘텐츠를 제한하는 ‘한일령’이 이어지면서 중국발 크루즈의 인천항 입항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일령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일본행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중국 대형 선사들이 가깝고 인프라가 잘 갖춰진 한국의 인천항을 대안으로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인천교통공사가 인천교통연수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운수종사자 교육제도도 개편한다.인천교통공사는 계양구 계산1동에 위치한 인천교통연수원의 노후주차장 리모델링 및 확장과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등 주차인프라 개선사업과 함께 공간 재배치를 통해 교통 관련 서비스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주차인프라 개선사업은 1억7,000만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주차장은 면당 면적을 넓혀 105면에서 92면으로 줄이고 테니스장 자리에 장애인콜택시 주차장 33면을 신설함으로써 전체 125면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1차 공사에 이어 상반기 중 2차 공
인천시가 '계양산대공원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지난달 말 완료하고 공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산림 휴양 형태로 계양산 공원화 밑그림이 나온 게 2023년 6월이니, 용역에 착수한 지 2년6개월 만이다. 계양산 공원화는 단계적으로 벌인다. 사업은 우선 그린벨트 훼손지 복구와 산림 휴양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