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족들의 삶을 돌보는 사단법인 새한누리는 2026년 1월 10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모듬북'과 '나르샤' 이중언어독서지도사들을 위한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서창우 파파존스 회장이 현장에서 다문화 교육과 돌봄 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이중언어독서지도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는 파파존스 피자 지원을 통해 응원과 지지의 뜻을 전한 새한누리 상임이사이자 후원회장인 김경호 한국북극항로협회 상임부회장이 서창우 파파존스 회장에게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세명기독병원, 지역사회 나눔의료 실천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의료취약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0여 명에게 1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 세명기독병원 사회사업팀은 2025년 12월 말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한 의료취약 환자에게 사랑나눔후원회 사회사업기금을 통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활동 중 당뇨 합병증에 따른 족부 질환으로 국내 치료가 필요했던 환자로, 장기간 치료가 이어지며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었다. 사회사업팀은 주치의 의뢰를 바탕으로 사례를 검토한 뒤 사회사업기금 200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춤추는 음이온 배터리’로 빠르고 오래 가는 비결 찾았다
배터리는 지금까지 양이온인 리튬만 잘 움직이면 된다고 여겨졌다. 국내 연구진이 이 고정관념을 뒤집었다. 보이지 않던 '음이온의 움직임'을 설계해, 빠르면서 오래 가는 배터리의 길을 열었다. 포스텍 화학과 박수진 교수, 김성호 박사 연구팀이 음이온과 희석제의 상호작용을 조절해 초고속 충·방전과 전 온도 구동이 가능한 듀얼 이온배터리 전해액을 개발했다. 서강대, 서울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수행한 이번 연구는 재료과학 국제 학술지 중 하나인 '어드밴스드 머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김기태 저)
힘든 순간 정말 친한 친구와의 만남을 통해 일의 해결은 안되더라도 순간 나의 감정이 해소되는 경험이 모두 있을 것이다. 그저 말하지 않아도 서로 의지가 되는 친구, 가족의 힘은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인 동시에 기쁨이 된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은 9개의 단편소설을 묶은 소설집으로 그 중 한 편이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이다. 9개의 소설들의 공통적 특징은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반전 등의 내용이 없다. 하지만 신기하게 읽는 내내 몰입하고 집중하게 되는 흥미로운 책이다. 상황에 대한 묘사가 구체적이고 전개가 매우 빠르기 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장우 대전시장 “‘충청특별시’ 안돼…대전 이름 빼면 주민투표”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의 가칭 ‘충청특별시’에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장우 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지방자치권 보장과 대전의 정체성 유지가 전제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정부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특례 조항이 축소되거나 통합 광역단체의 명칭 변경으로 대전의 정체성이 훼손된다면 주민투표에 부치는 방안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고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담승부] 장동혁 사과 놓고 정면충돌…홍석준 “진정성” vs 강민구 “알리바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결국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그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장 대표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폭주로 비상 계엄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을 견지해 오다가 전격 사과를 했지만 후폭풍도 만만찮다.경북일보TV ‘진담승부’에 출연한 여야 패널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