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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면적·보유 장서 ‘기준 미달’ 작은도서관 손본다

울산 중구가 법적 기준에 미달하는 작은도서관을 정비하고 생활권 중심의 동네 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중구에서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은 총 17곳으로, 이 가운데 6곳이 설치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도서관은 지난해 7월 개정된 조례에 따라 면적 33㎡ 이상과 1000권 이상의 장서를 갖춰야 한다.

기준에 미달하는 도서관은 반구1동과 반구2동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공원 내 컨테이너 형태로 운영 중인 ‘가까운 도서관’ 4곳 등이다.

중구는 우선 반구1동과 반구2동 작은도서관은 향후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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