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2차 공모에 13명이 지원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2차 공모를 진행했다.
2차 공모는 1차 선거구와 제주시 한림읍, 조천읍 선거구를 제외한 서귀포시 지역 8개 선거구이다.
선거구별로 보면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
GM이 인천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6억 달러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인천시장 후보들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30일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은 각각 한국GM에 대한 감사 의견을 냈다.유 시장은 한국GM에 서한을 보내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내 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결정이 지역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GM은 인천 지역의 핵심 산업
대구 북구 내 12개 동 치매안심마을* 전체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칠성, 침산3, 산격1, 대현, 복현2, 무태조야, 태전1·2, 구암, 관음, 읍내, 노원 ○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게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
부강테크 자회사가 수처리업계 처음으로 미국 현지 초기우수 처리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부강테크는 미국 자회사 Tomorrow Water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지역 하수처리를 담당하는 MMSD에 하수 및 초기우수 처리기술 Proteu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MMSD는 약 100년 전 미국 최초로 하수처리에 생물학적 처리 공정을 도입했으며, 지금도 수처리 신기술 도입과 장기 인프라 전략 수립을 선도하는 혁신의
최근 인공지능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데이터 인프라 확산과 전력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에너지 안보와 가격 변동성까지 겹치면서 재생에너지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그러나 재생에너지 정책이 ‘확대’에만 집중할 경우,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발전 설비가 들어서는 지역, 특히 농촌이 그 비용을 떠안고도 정작 이익에서는 소외되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지속 가능성은 담보할 수 없다.지금까지의 재생에너지 사업은 적지 않은 경우 입지 중심으로 접근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발전시설은 주
LG생활건강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핵심 사업인 뷰티 부문이 적자를 이어가면서 전사 수익성을 크게 훼손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LG생활건강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1조6628억원, 영업이익을 491억원으로 추정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 65.5% 급감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5.8% 하회할 것으로 봤다.사업부별로 보면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은
금천문화재단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 상반기 예술인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각자의 창작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시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 예술인 공유 공간 ‘만천명월예술인家’를 거점으로, 지역 예술인 간 연결을 강화하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사업은 5월부터 진행하며 △예술인 주제별 연구모임인 ‘만천팝: 예술 온 플러스(ON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2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경자청은 27일 청사 1층에서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청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아 AI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청가를 발표한 후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전현숙 경남도의원, 입주기업협의회장인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이사를 포함해 정책자문위원, 입주기업 대표 등 BJFEZ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하며 동반 성장하는 유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경남농협과 합천축협은 지난 24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지역 축산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방 진료, 치과 진료 및 구강관리, 운동 처방과 건강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영덕대게축제’가 8만여 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효율적인 운영 개선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잡게 즐거움, 맛보게 영덕대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대게낚시, 대게통발잡이, 대게 싣고 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중심부에 배치해 방문객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각 체험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 상시 운영 방식으로 개선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겨우내 추위를 이겨내고 제주에는 따뜻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이라는 설렘 속에서도 숙연한 마음으로 봄을 맞고 있습니다.올해로 우리는 제주4·3 78주년을 맞습니다.현대사 최대의 비극인 제주 4·3으로 억울하게 희생되신 영령들을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제주4·3은 제주만의 아픔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함께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슬프고도 아픈 역사입니다.우리는 제주4·3 아픈 역사를 통해 인권과 생명의 존엄성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미팅을 위해 제주를 찾은 가운데, 제2공항 반대단체가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제주제2공항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30일 오후 1시 타운홀 미팅이 열리는 한라컨벤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들 스스로 충분한 숙의를 거친 다음 주민투표와 같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제2공항 문제를 매듭지을 수 있게 길을 열어달라"고 촉구했다.비상도민회의는 "2015년부터 시작된 제주 제2공항에 대한 갈등과 혼란은 12년 째에 접어든 2026년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다"며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과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단체전 우승을 달성했다.송세라, 이혜인, 임태희, 박소형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에페 월드컵 여자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1월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대회와 지난달 중국 우시 대회에선 준우승했던 여자 에페 대표팀은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전날 개인전에서 우승했던 세계랭킹 1위 송세라는 단체전 금메달에도 힘을 보태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한국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