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오는 30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유명 테킬라 ‘호세 쿠엘보’ 팝업 행사 ‘투어 데 라 로헤냐’를 진행한다.
행사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테킬라 증류소인 ‘라 로헤냐’ 콘셉트로 구현해 한국에서 멕시코 문화, 증류소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호세 쿠엘보 에스페샬·트레디셔널’, ‘1800’과 같은 스테티 라인업 테킬라와 ‘호세 쿠엘보’의 최상급 테킬라인 ‘리제르바 델라 파밀리아’, ‘1800 밀레니오’를 소개한다.
양길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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