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청년창업가 10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9일 오후 3시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부산진구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 참여기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부산진구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을 가진 초기 청년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창업자금 지원 사업이다. 지난 12월, 5:1의 높은 경쟁률 속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임차료 등 사업자금,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사전 설명회에서는 10개
동양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전공 경쟁력을 해외 현장에서 끌어올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13일 동양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DYU 해외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되는 해외 연수형 과정으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국, 카자흐스탄, 일본 3개국을 대상으로 ‘2026년 국가지정형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추진 중인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국내산 농기자재를 대상으로 해외 농업환경에서도 성능과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현지 실증과 적합성 확인을 지원하는 농진원의 대표적인 해외 진출 지원사업이다. 실제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실증 데이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가 2025년 해외 시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 중심 전략을 앞세워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다.21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아너의 해외 출하량은 2025년 1~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55% 증가하며 글로벌 상위 10대 스마트폰 제조사 중 가장 높은 해외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실적은 유럽,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시장을 포함하며, 미국 시장은 공식 판매가 없어 집계에서 제외됐다.아너는 300~499달러 중저가 스마트폰 제품군에 집중하며 해외 판
국내 건설사들이 지난해 해외 건설 시장에서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14년 이후 침체기에 빠졌던 해외 건설 시장이 '제2의 중동 붐'을 넘어 유럽과 원전이라는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했음을 알린 신호탄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예지엑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 글로벌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팁스 글로벌 트랙’은 유망 기술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제도로, 3년간 최대 12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 운영사로부터 3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비롯해 해외 자본 투자 유치, 해외 매출 실현, 해외 법인 보유, 해외 구매계약 체결 등 까다로운 글로벌 진출 기준을 충족해야 선정될 수 있다.예지엑스는 심사 과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울산국화원이 지역 경제의 핵심인 온산공단 노동자들을 위한 특별 장례 복지 지원에 나섰다.울산국화원은 최근 온산공단 노동조합협의회와 장례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찬 총괄실장과 27개 단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 울산을 지탱해 온 온산공단 노동자들의 노고만큼은 각별히 예우해야 한다는 신정균 대표이사의 의지로 협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신정균 대표이사는 “울산국화원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진심 어린 예우”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소년적십자 단원과 지도자 등 총 5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이날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해외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학교를 방문해 학교담장 페인팅 봉사활동, 응급처치 및 위생교육, 문화교류등 진행한다. 교육지원을 위해 우정의 선물상자도 전달할 예정이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큰 결심을 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