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신약개발 전문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김정훈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식 41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4일에 비해 10만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당시 김정훈 대표이사는 26만주를 추가로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2615원이었다.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가는 2026년 1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2만1
비트코인이 새해 초부터 시작된 상승 기류를 타고 9만4000달러 선 탈환을 목전에 뒀다. 미국 시장에서의 비트코인 수요 회복세가 이어지며 이더리움과 XRP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는 미국 내 비트코인 수요가 회복되며 시장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가 상승하며 미국 투자자들의 복귀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이 지수는 미국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와 글로벌 시장 간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측정하며, 미국 내 자본
새해 들어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XRP가 연초 1.84달러에서 2.41달러로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시장 분석가 마리오 나우팔은 XRP의 현실적 가격 목표를 4달러로 제시했다고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가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14만5000달러, 이더리움은 7000달러, 솔라나는 50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과거 XRP는 2018년 강세장에서 3.84달러까지 상승했으며, 2025년 7월에도 3.65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ACE 상장지수펀드의 지난해 시장점유율 상승폭이 국내 ETF 사업자 28곳 중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ETF 시장점유율은 8.53%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0.97% 상승한 것으로, 국내 ETF 사업자 중 가장 큰 성장세이다. ACE ETF는 최근 3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말 3조527억원에 불과했던 ACE ETF 순자산총액은 2025년 말 기준 25조3505억원으로
구리 대 금 비율이 경제 모멘텀과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거시 지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슈퍼비트코인브로는 과거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이 비율이 비트코인 가격 흐름과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보여왔다고 밝혔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구리는 산업 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돼 경기 확장 국면에서 강세를 보이는 반면, 금은 불확실성이 확대되거나 성장세가 둔화될 때 선호되는 방어 자산이다. 이에 따라 구리·금 비율 상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공장에서 야간에 불이 나 2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5명을 즉시 투입해 진화
올해 수도권 주택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신축 가뭄'과 '정책 불확실성'이 될 전망이다. 수년간 이어진 착공 감소 여파로 입주 물량이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추가 부동산 대책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빨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실제로 주택 시장의 중장기 공급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들은 일제히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입주 물량은 2025년 4만2,611호에서 2026년 2만9,161호로 약 32% 줄어들 전망이다. 같은 기간 경기도는 7만4,156호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9일 오전 11시, 강원랜드 하이원팰리스호텔에서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및 외식업 분야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도가 폐광지역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과, 재단이 외식업 맞춤형 지원과 운영 개선을 통해 지역 맛집 육성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태영삼 맛캐다 지원사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폐광지역 창업자 발굴 및 지원 ▲창업자 대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청렴도 평가는 공공부문의 부패 수준과 취약 요인을 객관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제도 개선과 행정 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적인 제도다. 특히 평가 결과의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그 제도적 의미가 크다.그러나 현실에서는 청렴도 평가 결과의 공개 방식과 수준이 기관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등급을 받은 기관들은 보도자료 배포나 홍보물 게시 등을 통
배우 변우석이 10일 오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변우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깔끔한 헤어에 블랙 롱 코트, 그레이 후드, 화이트 이너티로 편안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변우석은 훈훈한 대군주 눈빛으로 다양한 포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금지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검출된 애경산업의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직접 수거 및 재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식약처는 문제가 된 치약들이 중국 Domy Chemical Co., LTD에서 제조돼 국내로 수입된 것으로 파악했으며,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경위에 대해 현장 점검을 통해 혼입 경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앞서 애경산업은 6일, “중국 제조업체를 통해 수입한 2080치약 6종에서 트리클로산이 최대 0.15% 수준으로 혼입됐다”며 자발적인 회수 조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경북경제진흥원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경주시에 위치한 경북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22일 취임한 원장의 새해 첫 외부 행보로,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도내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진과 만나 지역 상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영양군 현리 빙상장이 겨울 종합축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무료 스케이트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틀을 넘어, 눈썰매와 빙어낚시, 체험·먹거리, 캠핑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겨울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영양군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
제주 한림읍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돼지 203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30여분 만인 오전 7시 11분쯤 불을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존동 7개실 중 1개실이 불에 타고, 2개실이 그을림 피해가 발생했다.또, 새끼 돼지 203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도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평화로에서 길을 건너던 70대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새별오름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ㄱ씨가 렌터카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렌터카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0일 오전 4시40분쯤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폐차장 내 차량 약 300대가 전소되고 인접 야산 일부가 소실됐다. 인근 민가 2채도 열변형 피해를 입었으며, 주민 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장비 32대와 인력 65명
10일 0시 10분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15층 규모 아파트의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진화했다.이 불로 아파트 주민 40여명이 대피했고, 주민 1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