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고객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며 매일 2편씩 매일 총 20편이 운항된다. 다만,8월 2일에 한해 마일리지 특별기 운항이 제한된다. 항공권은 김포~제주 노선의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편성했다. 투입 기재는 에어버스 A220-300이며 일반석 140석 규모다.항공편은
진에어가 2분기에도 영업적자에 시달리겠지만, 하반기 여객 수요가 회복되며 개선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올 하반기 저비용항공사 통합 작업이 시작되며 구조적 전환도 예상된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진에어가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의 영향을 반영해 2분기 실적과 올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진에어의 2분기 영업손실은 481억원으로 추정된다. 1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효과를 누리며 576억원 흑자를 기록했지만 호
지역 디자인 진흥기관이 중소기업과 지역 브랜드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대형 유통 공간에서 팝업 행사를 운영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여러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제품을 선보이는 형태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는 센텀 신세계 백화점 팝업 행사에 참여해 26일부터
애플이 맥북·아이패드·애플TV 등 가격인상을 발표한 데 이어 아이폰도 곧 가격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라클 주가가 AI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과 오픈AI 상장 지연 우려에 급락했습니다. 28일 CNBC에 따르면 오라클 주가는 26일 148.53달러로 마감해 한 주간 18.4% 떨어졌고, 2001년 8월 이후 최악의 주간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부채, 신주 발행 계획이 투자심리를 눌렀습니다. 다만 애널리스트 다수
SOOP을 바라보는 증권가의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게 줄었지만, 국내 개인방송 시장에서 다시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는 평가다.한국투자증권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실적 추정치 기준 PER은 5.3배로 밸류에이션이 어느 때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내려갔다”면서도 “더 이상 국내 개인방송 시장에서 SOOP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기가 어려워졌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2026년, AI가 콘텐츠를 대량 생산하고 롱폼이 주류로 자리 잡은 시대에도 영상 크리에이터 ‘유백합’은 여전히 숏폼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김프로 채널과 함께 국내 최초로 1억 구독자를 달성한 유백합은 대사를 최소화하고 몸짓과 표정만으로 전 세계 시청자와 소통한다. AI가 창작의 많은 부분을 대신하는 지금도 그는 인간의 ‘영감’과 ‘완성도’가 콘텐츠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이름 : 유백합나이 : 27세키/몸무게 : 167cm/54kgM
PC사랑은 PC 시장의 위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기술의 가치를 포착하고 지표를 제시하고자,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베스트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6 상반기 베스트 어워즈를 통해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PC 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한층 넓어진 IT 생태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특히 최근 패러다임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기존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에서 ‘베스트 어워즈’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기존에는 CPU,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전통적인 PC 하드웨어 카테고리 위
한국양계농협이 지난 6월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신용 상임이사와 사외이사를 새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전체 대의원 44명 중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용 상임이사에 전용석 씨, 사외이사에 김용섭 씨가 각각 찬반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신임 전
종교경전 이상의 가치를 품은 성경의 모든 것성서 혹은 성경은 성스러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모은 책이다. 그러나 그것을 단순히 특정 종교의 경전으로만 인식하는 건 편협하다. 서책의 재질과 제작방식, 구성의 형식과 디자인 등은 가히 당대의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의 총아라 할만하다.그것에 담긴 지혜와 가르침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은 두 말 할 나위도 없다. 성경을 인류의 보고라 이르는 것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그 위대한 성경의 유구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인천에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민주당이 26일 "헌법 개정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겠다"고 밝혔다.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칭, 선관위원의 구성 방식 등을 변경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의 진상 규명을 막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개혁 TF' 단장을 맡고 있는 송기헌 국회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TF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송 의원은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를 전제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감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7월 11일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마이스터고 연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산업 분야의 비전을 이해할 수 있도
대구 서구청은 대구 서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권오상 서구청장 취임식을 7월 1일 서구문화회관에서 개최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서구, 주민들이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서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민선 9기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 이날 취임식은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각급 단체장, 유관 기관장
대구 수성구는 지난 30일 경북대학교 자율군집소프트웨어연구센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모델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반 복합 건강위험 조기 예측 기술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제30대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동구청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 이어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유방암 환우를 위한 건강식 영양 강좌’를 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종충남대 병원에서 치료 이력이 있는 유방암 환자 및 보호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음식 장인 스님과 병원 임상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단순 강의가 아닌 실습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암 환자들의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료과정 중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환자의 삶의 질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