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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남해안권 특별법 조속히 제정돼야

경남도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기 제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는 소식이다.

경남도는 지난 26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포럼’을 열고, 남해안을 우리나라 미래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포럼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길, 경남·전남·부산을 잇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을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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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3일, 창녕우포곤충나라에서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곤충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전은 곤충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생명 존중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1층 표본관에서 진행되며, ‘곤충’을 주제로 한 다양한 표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아름답고 신비한 곤충 표본 60점 전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곤충 체험 프로그램 2종 운영 ▲‘재미 만땅! 곤충 기네스’ 코너(세계에서 가장 힘센 곤충, 가장 멀리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1일 가야면 해인사 등산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20명이 참여했으며, 해인관광호텔 주차장에 집결한 후 남산제일봉 등산로를 중심으로 등산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협조 안내를 진행했다.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자율방재단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씨 취급 주의,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하며 군민 참여를 당부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산불은 작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경남도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정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농정 정책을 수립하는 농정국과 연구·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농업기술원이 칸막이 없는 소통을 통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욱 농정국장과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양 기관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과 기술의 즉각적인 연계가 필요한 12건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
진주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사업’ 3차 연도에 접어들며 지역 특화산업인 우주항공을 주력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교육발전특구’는 기존 교육청 중심의 학교 단위 사업과는 달리 지자체와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의 공교육 혁신과 경쟁력을 높이고, 인재 양성부터 지역 내에서 취·창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진주시는 시범 지역에 선정되기 위해 사천시와 고성군, 경상국립대, 지역 우수기업, 이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우주항공분야 지역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
양산시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서창지구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문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을 목적으로 서창지구내 공동주택 8개 단지 4833여 세대와 단독·연립주택 23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QR코드 스캔과 설문지 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서창지구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며,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상반기 경상남도에 노후
경남도는 대한민국 항공엔진 산업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생산기지 도약을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방산분야 지정’을 지난달 27일 신청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8월부터 창원국가산업단지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기 위해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선도기업, 연구기관 등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해 육성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경남을 독자적인 첨단항공엔진 기술 자립의 전초기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창원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유일의 항공엔진 제작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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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이 글로벌 자산 토큰화 실험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 지역은 부동산, 금, 주식 등 주요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하는 혁신을 추진 중이다. 규제 기관이 산업과 협력해 토큰화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며, 두바이 토지국은 향후 10년 내 부동산 시장의 30%를 토큰화할 계획이다.금융 서비스 플랫폼들도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MEXC는 토큰화된 금, 은, 미국 주식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며, 투자자들이 전통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는 7일 오전 연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연동의 미래를 바꾸는 이름, 강경문’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개소식에는우재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고충홍.김용하 전 제주도의회 의장,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고광철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김승욱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김방훈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부상일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등을 비롯해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강경문 예비후보는 정책, 비전 발표를 통해 “도의
배우 고윤정이 7일 오후 해외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고윤정은 강한 바람에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등장, 금장 버튼이 포인트인 블랙 트위드 재킷에 그레이 탱크 탑, 블랙 진에 백과 구두 등의 매치로 미니멀 공항패션을 뽐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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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K리그1의 강호들을 연달아 흔들며 승격팀의 무서운 기세를 증명하고 있다. 부천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승 후보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지난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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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7일 시당 당원존에서 ‘3·8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지방선거 여성 결의대회’를 갖고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성평등 실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성 예비후보자와 당원, 문미애 시당 여성위원장, 고남석 시당 위원장, 박찬대·박선원·이용우 의원, 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세계여성의날의 상징인 장미를 나누며 118년 전 영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외친 ‘빵과 장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정치 실현의 결의를 다졌다.문미애 시당 여성위원장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026 미디어교육 창작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도내 초·중·고 학급, 동아리를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 기획, 제작, 편집 과정을 경험하고 창의적 표현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총 60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과 미디어교육센터를 찾는 방식이다. 센터 방문시 전세버스를 지원한다.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 △숏폼 영상 제작 과정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4인 1팀으로
중동 전쟁을 틈탄 국내 정유사와 주유소의 약탈적 유가 인상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확산되는 가운데 양기대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7일 현직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 내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전쟁보다 빠른 기름값 상승으로 도민들의 고통이 심각하다"며 "현직인 김동연 지사가 도내의 '약탈적 기름값'부터 잡아 달라"고 주문했다.이날 현장에서 직접 확인된 주유소 기름값은 리터당 1800원 후반에서 1900원 후반대.양 예비후보는 "심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에서 자신의 저서 의 북토크를 겸한 출판기념회를 연다.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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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막말엔 사임, 유죄엔 침묵?"… 교회 책임윤리 어디에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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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새 시즌을 맞아 캐릭터 성장 요소들을 대거 추가하는 등 게임의 재미를 강조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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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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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또 사망에 '제2의 이라크' 비판 의식했나…트럼프 정부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선 긋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군 1명이 추가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정부는 이번 공격이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며 비판 여론 차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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