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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5년 외지인 방문객 1177만명 돌파

지난해 1177만 명의 외지인 방문객이 정읍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적인 관광 소비 위축 추세 속에서도 지역 내 총소비액을 2.7% 끌어올리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6일 정읍시에 따르면 시가 통신사와 카드사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외지인 방문객은 총 1177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4.7% 늘어난 수치로,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정읍의 전체적인 관광 수요 상승을 든든하게 이끈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외지인 방문객의 발길은 가을철에 더욱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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