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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 2주 새 ‘5만 명’ 돌파

2주전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추진하는 연수구는 27일 ‘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5만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당초 ‘3월 내 20만 명 서명운동’을 조기에 마감하고 법원행정처에 서명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사법부 설득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구는 ‘지역 균형 발전’ 논리보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실질적 사법 역량을 갖춘 도시가 선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인천신항과 송도국제도시를 동시에 보유해 사건의 발생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지...
4일전
인하대학교는 최근 중국 연태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최고위과정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 2026' 첫 강의를 6~7일 중국 연태대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GBLA는 인하대와 연태대가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최고위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GBLA 2026의 1회차 교육은 인하대와 연태대 총장이 강연을 펼쳐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하 70년’을 주제로 강연했다.
5일전
인천시가 100만호를 넘어선 공동주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시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 이경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장, 이선종 전국아파트연합회 인천지부장, 이기택 인천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공공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 ▲관리비 절감 자문단 운영 ▲소규모단지 시설개선 지원 ▲층간소음 상담 및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시는 우선 주택정책과 중심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향후 성과 분석
4일전
인천시가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의 시 등록문화유산 등록계획을 예고했다.시는 9일 답동성당 내와 소래습지공원 내에 있는 이들 2개 문화유산의 ‘인천시 등록문화유산 등록계획 예고 공고’를 냈다.‘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은 1880년대 교황청에서 인천으로 처음 파견한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중 답동성당 3대 주임 신부인 요셉 마라발 신부와 동생 장 마라발 신부의 서양식 가족묘다.경당은 프랑스 고딕양식 성당의 축소판인 세로로 긴 직육면체 형태로 국내에
5일전
인천 서구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당초 사업제안자인 중봉터널 주식회사가 선정됐다.인천시는 국토연구원의 2단계 제안서 평가를 거쳐 ㈜중봉터널을 ‘중봉터널 민투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연내 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쳐 2028년 착공해 2033년 개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중봉터널은 서구 경서동~왕길동 간 4.567㎞를 잇는 왕복 4차로의 대심도 터널로 2021년 7월 국토교통부의 ‘
6일전
해양경찰청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국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19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물때, 안전수칙 홍보·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지난 5년간 모두 930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65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 조치 60명, 안전계도 61만여 명, 안전시설물 점검 21만여 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 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
6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7일 시당 당원존에서 ‘3·8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지방선거 여성 결의대회’를 갖고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성평등 실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성 예비후보자와 당원, 문미애 시당 여성위원장, 고남석 시당 위원장, 박찬대·박선원·이용우 의원, 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세계여성의날의 상징인 장미를 나누며 118년 전 영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외친 ‘빵과 장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정치 실현의 결의를 다졌다.문미애 시당 여성위원장
KB금융그룹은 12일 지주를 비롯한 11개 계열사 정보보호 담당 임원과 최석문 KB금융 준법감시인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정보보호 운영 지침에 근거해 전략 수립, 주요 이슈 의사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을 담당하는 그룹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실적 및 조직체계 고도화 방안 ▷그룹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핵심
미국 정부가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유입을 차단하겠다며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을 상대로 대규모 무역 조사에 착수했다. 하루 전 ‘과잉 생산’ 문제로 조사 대상에 오른 데 이어 또다시 한국이 포함되면서 미국의 통상 압박이 확대되는 양상이다.미국 무역대표부는 12일 성명을 내고 “1974년 무역법 301조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60개 국가 및 경제 주체의 행위·정책·관행에 대한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각국이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 금지 조치를 제대로 시행하고 있는지, 그 실패가
e스포츠 팬들은 프로게이머가 어떤 게이밍기어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다. 최고 실력을 지닌 게이머들인 만큼 게이밍기어에 민감하며, 때문에 최고의 게이밍기어를 사용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이에 프로게이머가 사용하는 장비들에 대해 소개하는 사이트까지 인기를 끌 정도다. 따라서 게이밍기어 브랜드들은 e스포츠 구단 또는 프로게이머와의 협업을 중요하게 여긴다. 프로게이머 에디션의 게이밍기어를 출시하거나 장비 지원 등으로 e스포츠 대회 및 훈련 환경에서 게이밍기어의 노출을 늘려나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중소·중견기업의 승계형 인수합병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기업과 협력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중소형 인수·합병 자문 전문사인 브릿지코드와 승계형 중소·중견기업 M&A 자문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이번
2021년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발생한 가혹 행위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된 공대위의 3년에 걸친 활동 전반을 담은 백서가 나왔다.18개 인권사회단체로 구성된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는 13일 '외국인보호소 고문 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는 직원들이 모로코 국적 나스리 무라드 씨를 상대로 '새우꺾기' 고문을 자행한 사실이 폭로됐다. 화성외국인보호소 직원들은 나스리 무라드 씨의 손목에 뒷수갑을 채우고 발목은 포승으로 묶은 뒤 이
영풍이 일부 언론의 ‘주당 5원 배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회사 측은 2025년 결산배당의 핵심은 주식배당이며 현금배당은 세금 납부 편의를 위한 보완적 조치라고 설명했다.영풍은 13일 배당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마치 주당 5원의 현금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 내용을 제외한 채 전체 배당 구조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에는
‘국가유산 촬영모임’의 작품 23점이 걸렸다.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개최하는 사진전이다.‘창덕궁,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주제로
1시간전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제물포구와 옹진군 출마 예정자들이 선거구 획정을 조속히 확정지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동구미추홀구갑과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회는 13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우리가 뛸 선거
케이엠제약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13일 공시했다. 케이엠제약의 최대주주 강일모는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등의 수를 5994주 늘렸다고 보고했다.강일모와 특별관계자 4인의 3월 13일 기준 보유 케이엠제약 주식등의 수는 1090만3880주, 보유 비율은 39.1%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강일모는 1046만2798주, 37.52%, 특별관계자 백승원은 43만4309주, 1.56%, 황민영은 4138주, 0.01%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강일모는 IBK투자증권과 담보
김만식 기자 = 충북도가 13일 해양수산부 주관 ‘충북 수산발전전략 수립 간담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내수면 산업 육성을 위해 현안해결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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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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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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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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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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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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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브릿지코드와 MOU…中企 승계형 M&A 자문역량 강화
신한투자증권은 중소·중견기업의 승계형 인수합병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기업과 협력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중소형 인수·합병 자문 전문사인 브릿지코드와 승계형 중소·중견기업 M&A 자문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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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팀그룹 및 어페이서 SSD 컴퓨존 프로모션 진행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PC 전문 쇼핑몰 컴퓨존을 통해 자사가 유통하는 글로벌 스토리지 브랜드 팀그룹과 어페이서의 SSD 제품군에 대한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컴퓨존 온라인 쇼핑몰 단독으로 최저가가 적용되어 노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대상 제품은 팀그룹과 어페이서의 주력 SSD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매자는 해당 브랜드의 주요 SSD 모델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약 27%의 할인이 적용된 가격에 구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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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 개최…디지털·AI 보안 강화
KB금융그룹은 12일 지주를 비롯한 11개 계열사 정보보호 담당 임원과 최석문 KB금융 준법감시인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정보보호 운영 지침에 근거해 전략 수립, 주요 이슈 의사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을 담당하는 그룹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실적 및 조직체계 고도화 방안 ▷그룹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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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일부라도 구제”…은행과 배당 협의
은행권과 금융당국이 전세사기 피해 주택 경매에서 임차인이 보다 많은 금액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할인배당’ 방안을 추진한다.금융위원회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연합회와 7개 은행과 간담회를 열고, 전세사기 피해 주택 경·공매 과정에서 적용할 할인배당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할인배당은 주택담보대출 연체채권을 보유한 선순위 채권자인 은행이 배당 신청액을 일부 줄이고, 그만큼의 금액을 차순위 권리자인 임차인에게 배분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임차보증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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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꺾기' 고문 사건 대응 3년의 기록 '활동백서' 나와
2021년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발생한 가혹 행위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된 공대위의 3년에 걸친 활동 전반을 담은 백서가 나왔다.18개 인권사회단체로 구성된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는 13일 '외국인보호소 고문 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는 직원들이 모로코 국적 나스리 무라드 씨를 상대로 '새우꺾기' 고문을 자행한 사실이 폭로됐다. 화성외국인보호소 직원들은 나스리 무라드 씨의 손목에 뒷수갑을 채우고 발목은 포승으로 묶은 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