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청 공무원에게는 초저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주거 지원 융자를 해주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서민들에게는 높은 금리에 최대 1200만 원 지원에 그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서울시가 시민 혈세로 공무원들에게만 특혜를 주며 생색을 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시 주거 정책의 전면 개편이 필요해 보인다.서울시가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던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을 2030년까지 5년 연장한 사실이 확인됐다.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은 소속 공무원에게 최대 1억 원을 연 1%의 파격적인 금리로 빌려
신한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소재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금융 특화 AI·디지털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개관식 1부에서는 현판 제막식과 함께 ‘신한 학이재’ 사업 비전을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을
양덕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이 임기 첫날인 30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학이 지역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양 신임 총장은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곧바로 대학으로 출근해 대학 구성원들과 악수를 나누는 등 환대를 받으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본교 산학협력단 대강당에서 열린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주재 연구자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의 미래 첨단산업 발전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양 총장은 취임 메시지를 통해 “교수님의 열정, 직원과 조교 선생님의 헌신, 학생의 도전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의 설계자들이 충남으로 집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이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적 산실인 사)기본사회 충남광역본부의 공식 지지 선언에 이어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동지인 김용 전 부원장과 송영길 전 대표가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를 연이어 방문할 예정이다.◇ ‘기본사회 충남’의 서막: 도지사 직속 위원회 설치 합의사단법인 기본사회 충남광역본부는 29일 양승조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충남을 대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은 최근 파트너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커머스 상생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메이크샵과 함께 이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해온 주요 파트너들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메이크샵 및 파트너센터 운영 방향 ▲핵심 개편 포인트 및 오픈 일정 ▲시스템 구조 및 개발 안내 등 올해 전략과 파트너 협력 방향이 공유됐다.특히 파트너와의 통합 구조 강화를 위한 3대 핵심 플랫폼 개편안이 발표됐다. 공개된 플랫폼은 ▲파트너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 및 정산을 지원하는 ‘파트너센터’ ▲표준
구미시가 전·월세 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우수 중개사무소 70개소를 모범상담 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4월부터 무료 상담과 계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구미시는 3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지역 내 744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0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에 입찰 제안서 제출과 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완납했다고 밝혔다.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487번지 일원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 1340세대가 위치한 11만 8859.6㎡ 부지를 최고 67층·9개 동·166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삼성물산은 앞서 지난 달 18일, 압구정4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7곳과 증권사 11곳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 예정자는 주거 안정과 지역 재생 실현을 위해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반값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겠다고 30일 공약했다.오 예정자는 “농어촌지역 인구 감소로 빈집이 증가하고, 장기간 방치되거나 소유주가 불분명한 빈집들은 흉물로 변해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 완화, 자산가치 회복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빈집들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며 “이를 통해 주거 안전과 지역재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공공임대주
K-컬처가 ‘마음건강’을 돌보는 문화치유 영역으로 확장된다. 오는 4월 2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을 주제로 한 연합학술대회 및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경태, 김종민, 박주민, 어기구, 박주하, 임오경, 이해식, 김태선 의원 등 8개 의원실이 공동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동두천시의회가 지역 발전을 이끌 청소년 리더 발굴에 나섰다.
동두천시의회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제3회 청소년의 날’ 행사 표창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청소년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분야는 △모범선행 △반다비 △학력향상 △문화예술 △체육진흥 △글로벌리더 △다누리 등 총
서울시가 시청 공무원에게는 초저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주거 지원 융자를 해주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서민들에게는 높은 금리에 최대 1200만 원 지원에 그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서울시가 시민 혈세로 공무원들에게만 특혜를 주며 생색을 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시 주거 정책의 전면 개편이 필요해 보인다.서울시가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던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을 2030년까지 5년 연장한 사실이 확인됐다.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은 소속 공무원에게 최대 1억 원을 연 1%의 파격적인 금리로 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