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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고객-투자자문사 연결 '키움 자문플랫폼' 출시

키움증권이 6일 고객과 투자자문사를 연결하는 '키움 자문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에 대한 투자자문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계약부터 포트폴리오 확인·성과 조회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

최근 투자 대상이 국내 주식에서 미국 주식, 국내외 ETF, 채권 등으로 다양해지고 시장 변동성도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체감하는 투자 판단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는 답을 찾...
한국산업은행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8806억 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산은은 대내외 불확실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첨단전략산업 지원 강화 등 2025년 총 95조9000억 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같은 해 당기순이익은 약 1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 산은은 2021년과 2025년 우수 정부 배당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최근 5년간 총 3조5000억 원의 배당을 실시하며 정부 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정부에 2023년 8781억 원, 2024년 7587억 원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31일 "이제 철강과 에너지 소재, 에너지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축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더 큰 꿈을 성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장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낸 창립 58주년 기념사에서 "제철보국이라는 숭고한 다짐은 회사가 이룩한 놀라운 성공의 원동력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제철보국'은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으로, 국가 산업의 '쌀'인 철을 만들어 나라에 보답한다는
중동 전쟁이 길어질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 유가가 치솟고 글로벌 자산시장이 하락하는 가운데 증권사들의 4월 국내 증시 전망도 '온도 차'를 드러내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국내주식 조정에 따른 펀더멘탈 괴리를 강조한 반면, NH투자증권은 전월 대비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두 증권사는 거시적 시장 진단에서는 거의 일치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 '메리츠센스 2026 4월호' 보고서는 "2022년은 전쟁 충격보다 팬데믹 이후 과잉유동성에 따른 자산가격 거품과 노동
NH농협은행은 31일 서울시 종로구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을 안내하는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농협은행은 금융사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만 60세 이상 전국민 100만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NH올원뱅크와 영업점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봄을 맞아 유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고자 시민들에게 봄 꽃 화분을 나누며, 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꽃처
NH농협은행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2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4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지원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의 ▲문화산업 완성보증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 기획·제작·사업화 및 콘텐츠IP 활용 기업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의 기업을 포함한다. 특히, 신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를 비롯해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 선수,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선수가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올림픽 성과를 기념해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선수들은
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발전소 인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맞춤형 건강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자매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매곡2리, 신양1리 등 3개 마을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순차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기본 건강검진뿐 아니라 MRI, CT, 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이원택·안호영 후보 간 메시지 경쟁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쪽은 ‘통합’을, 다른 한쪽은 ‘정치화 경계’를 내세우며 선거 프레임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시작된 모습이다. 이원택 의원은 6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 전북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갈등이 아닌 하나됨이
현대차그룹이 국내 정책금융기관들과 손잡고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사업에 본격 나선다.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이 지난 2월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체결한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인공지능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의
조은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6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의 '착착행정'을 '무속 카르텔의 화수분'에 빗대 비판했다. 정원오 후보 비판에 굿당, 무당, 점집 등이 등장했다.무속, 점집, 점술 등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시절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판할 때 단골로 등장했던 메뉴다.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원오 후보의 행정은 '착착 꽂아주기'였다"며 정원오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의 행정 이력을 소환했다.조 의원은 "재개발 조합에 48억 원 규모 점집 신축해서 기부채
제주대학교병원은 제주형 SFTS 조기경보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대병원 감염내과와 의생명연구원 연구팀의 ‘SFTS 위험 예측을 통한 자동화 4단계 조기경보 시스템’은 최근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로 선정됐다.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에는 김미선 교수와 공동연구자로 이진 교수, 책임교수로 유정래 교수가 참여했다.이번 연구는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2년 동안 축적된 제주지역 SFTS환자의 데이터와 기상청 기상자료를 통합해, 기온·강수량
45분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UPS는 1907년 미국에서 설립한 세계 최대 특송·물류 기업으로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운송·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UPS는 기존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에 약 300억원을 투자해 신규 수입 화물 대응 설비를 4배 이상 확대 설치했다.수입 화물 처리 능력은 기존 연간 최대 2만7000t에서 19만t으로 7배 늘었다.인천공항 화물 물동량은 지난해 295만t을 기록해 국제화물 기준 세계 3위를 달성했다.김범호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6년 차로 한 해도 빠짐없이 기부해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347억원이다.박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꾸준히 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는데,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힌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장기간 이어진 지속적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미래에셋박
농업정책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정확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서 출발한다. 공익직불금 지급, 각종 보조사업 등 대부분의 농정사업이 이 정보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이 없다.제주지역은 감귤과 월동채소 중심의 재배구조, 빈번한 농지 임대차, 겸업농 증가 등으로 경영정보의 변동이 잦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등록정보의 현행화가 곧 정책의 신뢰성과 직결된다.농관원에서는 등록정보 변경의 활성화를 위해 정기변경신고제, 유효기간설정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변경의무를 이행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우주기업 스페이스X 투자 효과를 발판으로 1분기 실적이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브로커리지 중심의 안정적 수익이 유지되는 가운데 실적방향성이 투자자산 평가 이익에 좌우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6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756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전분기 대비 33%,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1분기 실적의 핵심 변수는 미래에셋증권의 투자목적자산 순손익에 따른 결과다. 1분기 스페이스X 투자자산
3시간전
하림, 한국썸벧, 바이오포아는 지난 2일 전북 익산에 있는 하림 본사에서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공동개발’에 대해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협약 유효기간은 서명일로부터 5년이며, 만료 60일 전까지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을 경우 5년간 자동 연장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 한국썸벧 김달중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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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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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ESG 우수기업 50곳 선정…현장 방문 인증패 전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30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산업단지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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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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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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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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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성장 아카데미 실무대학’ 참여자 모집
경기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성장 아카데미 실무대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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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인근 어르신 건강 지원…남부발전, 맞춤 검진 확대
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발전소 인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맞춤형 건강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자매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매곡2리, 신양1리 등 3개 마을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순차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기본 건강검진뿐 아니라 MRI, CT,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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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아끼려 목숨 걸 필요 없어졌어요"…라이더 최저임금 3년, 달라진 뉴욕
불과 3년 전만 해도 뉴욕의 배달 라이더 삶은 궁핍 그 자체였다. 앱에 오래"2분 아끼려 목숨 걸 필요 없어졌어요"…라이더 최저임금 3년, 달라진 뉴욕 붙들려 있어도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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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 대통령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개입 정황 확인"
3대 특검의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에 개입을 시도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권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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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진주시장 예비후보 "진주 자존심 세울 것"
박명균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고 경남 전체의 승리를 견인할 '본선 필승 카드'가 되겠다"며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