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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日 도쿄서 한국 국채시장 경쟁력 강조

KB증권은 지난달 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블룸버그 'Invest in Asia: KTB 포럼에 GST 손태민 이사대우가 패널로 참석해 한국 국채 시장의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투자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한국예탁결제원이 참석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와 연계해 블룸버그 일본 지사가 주최한 포럼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일본 주요 글로벌 투자기관 관계자 1...
NH농협금융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3단계 격상에 따라 ‘차량 2부제’를 오는 6일부터 자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농협금융은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위해 지난 3월 24일 그룹 차원에서 차량 5부제를 의무 도입한 데 이어, 금차 공공부문에 적용되는 ‘차량 2부제’에 대한 임직원의 자율 참여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 계열사에 2부제 동참을 권장하고 ▲ 업무용 차량 운행의 최소화 ▲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 시차출퇴근제 활용 ▲ 불요·불급한 행사 및 출
GS칼텍스가 글로벌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와 손잡고 여수공장 유틸리티 운영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 강화에 나선다. 환경·에너지·디지털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으로 관계를 격상했다.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회사는 베올리아와 여수공장 에너지 및 기반시설 운영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베올리아는 물·폐기물·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세계 1위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라고 GS칼텍스는 설명했다.이번 협약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천안에 있는 북일고등학교의 개교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재학생들을 격려했다.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기념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재학생, 교직원, 동문 등 총 1천300여 명이 자리했다.북일고는 한화그룹 창업자인 고 현암 김종희 회장이 1976년 "학교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의 근본적 초석이 된다"며 무제한 장학금을 기부해 설립했다.김승연 회장은 이날 북일학원 설립자인 김종희 회장의 동상을 찾아 참배한 뒤 이후 개교 50주년 기념 방명록에 "국가 인재 양성의 뜻을 이어온
하나은행은 지난 2일 오후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예금 토큰’으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KGC인삼공사가 최근 사명을 KGC로 바꾼 가운데,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사회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다.3일 KGC에 따르면 회사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과 포용적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KGC는 오랜 기간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 협력사와 상생협력 행사를 열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의지를 재확인했다.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 용인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주요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협력사 협의회인 협성회 회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등 64개 협력사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전영현 부회장은 협력의 중요성을
경인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50대 여성 운전자가 벤츠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새벽 1시31분경 인천 계양구 작전동 경인고속도로 부평 나들목 인근에서 쏘나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벤츠 승용차에 치어 숨졌다. 경찰은 부평나들목에서 역주행으로 고속도로에 진입한 A씨가 1차 사고 수습 중에
기상 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됐다.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예정된 국내선 415편 가운데 181편이 결항됐고, 62편은 지연 운항 중이다.국제선 역시 운항 차질이 발생했다. 이날 예정된 58편 가운데 7편이 결항되고 2편이 지연됐다.기상 영향으로 항공기 회항도 잇따랐다. 상하이 푸둥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 2편이 회항했으며, 김포와 대구에서 출발한 국내선 2편도 회항 후 결항 처리됐다.결항 사유는 제주공항 급변풍과 광주·여
경기 의왕시는 포일동 봇들로 일원에 위치한 ‘포일중앙 상권’을 ‘의왕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도교육청 전 장학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이용 등 촬영 혐의로 장학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본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손님은 당시 발견한 카메라를 밖으로 직접 가져나온 뒤 경찰에 신
제주에서 아내와 다툰 뒤 집에 불을 내려한 50대가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50대 남성 ㄱ씨를 방화 미수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 40분쯤 제주시 일도동에 위치한 자신의 주택에서 식용유로 거실에 있는 수건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다행히 불은 수건만 태우고 꺼진 것으로 전해졌다.집 밖에서 화재 경보음을 들은 ㄱ씨의 아들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ㄱ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 조사에서 ㄱ씨는 "술에 취해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중동 지역 재건 수요가 부각되면서 증권업계가 국내 건설업종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하고 있다. 전쟁 피해 복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발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E&A,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등 과거 중동 플랜트 시공 경험을 보유한 국내 건설사들이 수주와 수익성 측면에서 동시에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다.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동 에너지 인프라 재건에 따른 국내 건설사의 수혜 가능성을 제기했다. NH투자증권은 복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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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병원협회는 이달부터 무료 온라인 강의 ‘월간 카하’ 서비스에 들어갔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진료 수준 향상, 병원 운영 발전, 임상수의사 지속적인 성장 등을 지원하는 단체다. 이러한 방향성에 따라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월간 카하’를 이번에 런칭했다. ‘월간 카하’는 매월 초 일주일간 무료로 제공된다.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추진선을 건조하며 친환경 선박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해운업계의 탈탄소 전환 흐름 속에서 친환경 선박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는 성과로 평가된다.9일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 엔진이 장착된 4만6000㎥급 중형 가스 운반선 2척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대표를 비롯해 벨기에 선사 엑스마르의 니콜라스 사베리스 회장,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 등 관계자 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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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이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함께 봄꽃 기차여행 이용객에게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기차여행과 지역 대표 봄꽃 축제를 하나의 여행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꽃길열차’ 등 코레일관광개발 봄꽃 여행 상품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여행 당일 코레일관광개발에서 발송한 안내 문자나 안내문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는 것만으로 박람회 입장권을 정상가보다 20% 저렴한 1만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대상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에서
2시간전
- 인천 공공기여 논쟁을 보며인천시의회가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연수·선학지구에만 적용되던 공공기여율 15%를 10%로 조정하는 수정안을 의결했다. 그러나 이 논쟁은 표면적으로는 10%냐 15%냐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그보다 깊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 공공기여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다.공공기여는 단순한 부담이 아니다. 용적률 상향이라는 공공의 결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장치다. 기준은 명확하다. 이익이 발생한 만큼 부담한다는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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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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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녹색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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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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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관광공사는 소나무 숲부터 편백숲, 자연휴양림까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전국 숲길 3곳을 소개했다. 포천 광릉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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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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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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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숙사는 9일 입사생의 생활비 부담 경감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 주식회사 마히와 ‘로컬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히는 로컬 마감할인 알림서비스 ‘마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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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아내와 다툰 뒤 집에 불을 내려한 50대가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50대 남성 ㄱ씨를 방화 미수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 40분쯤 제주시 일도동에 위치한 자신의 주택에서 식용유로 거실에 있는 수건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다행히 불은 수건만 태우고 꺼진 것으로 전해졌다.집 밖에서 화재 경보음을 들은 ㄱ씨의 아들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ㄱ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 조사에서 ㄱ씨는 "술에 취해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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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서 전면화된 자율전공학부, 학생들 방임하는 제도일 뿐이다
2024년 윤석열 정부에서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돼 전면화된 자율전공학부는 지난해부터 본격화돼 2026년 현재 대학 사회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정 학과나 학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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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는 8일 NH농협 연천군지부, 전곡농협, 임진농협, 연천농협과 함께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 일대에서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촌 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농업·농촌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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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천, 4월 노동안전의 날 맞아 합동점검 실시
연천군은 지난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동두천시와 함께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노동 안전지킴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조업 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천군과 동두천시 담당 공무원, 노동 안전지킴이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별 10여 명 규모의 합동점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