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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선양소주 홍보용 전달

충남 당진시는 충남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선양소주와 지난 27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선양소주는 전달식 이후 자사 소주 20만 병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홍보하는 라벨을 부착해 유통하고,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충남도 내에 유통할 예정이며 포스터 500매를 제작·배포해 본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 전통의 민속 축제로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올해...
윤희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국가관 하나로 용감하게 시작했던 이번 여정은 이쯤에서 멈춰야 할 것 같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어 “공직의 타이틀을 버리고 새로운 길에 겸허히 담대하게 가보겠다고 수없이 다짐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마지막 남은 명예까지 저버리며 적당히 타협하지는 않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여정은 멈추지만, 고군분투하는 우리 당의 후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길을 있다면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
충북도는 26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AI특화 공동훈련센터 등을,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밖에 △중부고속도로(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국가산단 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탄탄한 실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가운데 해당 평형으로만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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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전직 임직원들이 정부가 검토한 것으로 알려진 공항운영기관 통폐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인항회는 30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통폐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일 수 없다”며 “충분한 검증과 공론화도 없는 명백한 졸속행정”이라고 밝혔다.인항회는 “공항운영기관 통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닌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통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인천공항은 독립적이고 전문화된 운영체계로 세계 3위의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성장했다”며 “통합은 의사결정 지
31일 제주시 용담2동 소재 한 전기줄에 '봄의 화신'인 제비들이 모여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경상북도 청도군 일대에서 ‘수피아리아, 초록 숲에 물들다!’ 1박 2일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립청도숲체원의 숲 체험 교육사업 ‘나눔의 숲 캠프’와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의 ‘스카이 트레일’ 체험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정서적인 휴식과 역동적인 체
금융위원회는 자기주식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에 따라 상장회사가 자기주식을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활용하는 관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최근 상법 개정으로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취득 후 1년 내 소각해야 하고, 임직원 보상·경영상 목적 등 자기주식의 활용이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을 작성해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도록 변경됐다.이에 금융위는 ▲자기주식 보유현황, 처리계획의 공시 대상
전북 전주의 한 추모관 운영권 갈등으로 유족들은 사랑하는 가족의 기일에 추모도 하지 못하고 눈물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강성희 전주시장 예비후보와 송인현 자임 추모관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3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임 추모공원 사태' 해결을 위해 전주시와 전북도의 즉각적인 행정명령을 촉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사태를
국토안전관리원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평가는 총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모두 18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등급이 부여됐다.특히 올해는 평가등급 체계가 기존 3등급에서 5등급으로 개편되고 평가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기관 간 격차를 보다 객관적으로 진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선도 기업 팀뷰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가트너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밋에서 대화형 AI 기능 ‘티아 리포팅’을 발표했다.복잡한 IT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인 팀뷰어 DEX에 탑재될 이 기능은 간단한 자연어 명령으로 실시간 대시보드를 생성해 IT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다. 티아 리포팅은 IT 팀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디지털 임직원 경험을 개선하며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경북 고령의 야생멧돼지 ASF 방역대가 축소됐다. 10km가 기본인 야생멧돼지 ASF 방역대가 조정된 건 지난 2019년 9월 국내 발생 이후 처음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25일 농림축산검역본부, 고령군, 양돈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10km로 설정했던 야생멧돼지 ASF 방역지역 범위를 5km 수준으로 축
KT가 31일 박윤영 대표 취임 이후 첫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대내외 신뢰 회복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ㅊ위해 과감한 인적 쇄신, 경영 효율 제고, 고객 서비스·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KT는 우선 위기 극복과 내실 경영을 위해 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고, B2B·AX 사업과 인공지능 분야에는 능력 중심의 젊은 리더십을 발탁·중용했다고 밝혔다.부사장급 인사로는 박현진 전 KT밀리의서재 대표를 커스터머부문장에 선임했다. 엔터프라이즈부문장에는 김
충남도는 31일 도청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민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16일부터 도와 시군, 공공기관, 학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방위 자원 점검과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날 도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대피 안내방송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이동하는 청사 대피 훈련과 공습 상황을 가정한 실제 대응 절차를 중점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등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직원들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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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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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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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 해결 방안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쟁점을 검증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문 후보는 지난 30일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주최 간담회에 참석해, "찬반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현 상황에서 갈등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제2공항 찬반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면서, "공정성과 객관성, 도민 참여 원칙에 따라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하여 주요 쟁점을 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르는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주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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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이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 가운데 해외출장을 가장 많이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소요된 비용의 경우 1인 평균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지만, 정작 결과보고서에는 비용 공개 비율이 낮아 검증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국 17개 광역의회 이원들의 해외출장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17개 광역의회 총 출장일은 3705일, 총 예산은 128억4616만원이었고, 출장 1건당 5.9명, 출장일 6.6일, 예산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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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지인과 함께 제주로 관광을 온 20대 초반의 유럽인 청년과 이틀에 걸쳐 저녁 식사를 함께할 기회가 있었다. 그 시간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대한민국이 가진 '문화의 힘'을 내 삶의 현장에서 가장 선명하게 목격한 각별한 경험이었다.첫 만남부터 인상적이었다. 이방인 청년이 시종일관 고개를 숙여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모습도 놀라웠지만, 무엇보다 나를 놀라게 한 것은 그녀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이었다. 그녀는 일상적인 회화를 넘어 고급 한자어를 적재적소에 섞어 썼고, 대화 중 자신의 문법이 틀렸음을 인지하면 그 즉시 올바른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