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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폴리스~무심천 보행 인프라 절실”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구가 1만여 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입주예정자들이 청주의 대표 휴식처인 무심천으로의 도보 접근성을 개선해 달라며 청주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입주예정자들에 따르면 급증하는 인구와 주거 밀집도에 비해 무심천 및 수변공원으로 연결되는 보행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아동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이 청주시에 제안한 핵심 요구사항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와 무심천을 잇는 `무정차 입체 보행로...
진천형 ESG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ESG를 융합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은 ‘하천’이다. 단순히 물이 흐르는 길을 넘어, 생태계를 품고, 군민에게 휴식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민·관·산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ESG 실천의 공간이다. 진천의 생태계의 보고인 ‘백곡천’이 최적의 무대다.우리 군에서는 백곡천을 대상으로 기업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자연환경복원 시범사업’ 을 설계 중이다. 하천 ESG의 핵심은 단순 치수 목적에서 벗어난 생태하천이자 수변공간조성에 있다. 퇴적토 준설과 하상보호공 설치 등을 통해
속보=유재수 충북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교수가 23일 학생처장으로 임명됐다.충북대학교는 이날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유 신임 처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이번 인사는 현 총장 직무대리인 박유식 교무처장이 지난달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대학 성과평가에서 가장 낮은 D등급을 받자 사의를 표하면서 이뤄졌다.유 신임 처장은 차기 총장이 임명될 때까지 총장 직무대리를 맡게 된다.충북대 관계자는 “글로컬 대학 지정 취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직 안정과 대학 경쟁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합구성원협의회를 통해
충남 청양군가족센터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지난 21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다목적홀에서 부부특강 ‘부부라면, 함께라면’​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티키타카가 잘되는 우리 부부’​를 주제 진행됐으며, 청양군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부부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부부 의사소통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표정, 눈맞춤, 몸짓, 말투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긍정적으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보령시 악취관리지역까지 조사체계를 확대해 지역별 악취관리 기반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악취는 산업시설, 축산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등 다양한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생활환경 문제로, 정확한 측정과 과학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연구원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지정된 서산 대산공업단지와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 현대제철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축사와 축산분뇨재활용시설 등이 위치한 보령
충북청주FC가 런던 올림픽 주역인 백성동을 영입하면서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따낸 백성동은 2017년에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뒤 경남FC, FC안양,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태국 무대까지 경험했다.2024시즌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비셀 고베전에서 승리에 기여했으며 2025-2026시즌엔 태국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아유타야에서 해외 경력을 쌓았다.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침투력과 과감한 슈팅이 강점인 백성동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제주시가 한국어가 서툴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맞춤형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성인문해교육 다같이 배움터'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초 한글 읽기와 쓰기를 비롯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표현, 제주방언, 한국 생활 적응 요령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습자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교육은 평일 야간과 주말 시간대로 운영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모두 무료다.강좌는 △다함께 한글 첫걸음 △다함께 한글 첫걸음 △추자도 섬마을 다함께 한글교
진주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한국맥도날드 및 충주·홍천군·창녕군과 함께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대기업의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한 해외 진출 지원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시범판매, 공동 마케팅·홍보, 한국맥도날드의 해외 유통채널을 통한 수출 지원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제공해 사업의 안정적 이행을 돕고, 지자체들은 고품질 원료 공급과 지역 농가
하이엔드 PC 시장에서는 부품 사양만큼 냉각 설계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최상위 CPU와 그래픽카드는 발열량이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지속 부하 상황에서 성능을 유지하려면 수로 구성과 팬 배치, 에어플로우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개별 부품 조합보다 시스템 단위 설계를 전제로 한 커스텀 수랭 구성이 하나의 제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
광명시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추진한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으로 7월 26일 기준 약 7900만 원이 지급됐다고 28일 밝혔다.'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은 지역 서점 13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사업이다.캐시백 7900만 원은 지역 서점에서 약 7억9000만 원의 도서 소비가 이뤄졌다는 의미다. 평균 도서 가격(2만
국제 크루즈 관광객의 70%가 제주를 방문하고 있지만 기반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강정항은 2025년 5월 준모항으로 지정됐지만 승객 편의를 위한 시설이 부족해 입·출국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다.준모항은 모항의 요건을 갖추진 못했지만, 여행을 시작하는 승객의 승·하선이 이뤄지는 거점 항구다.강정항에는 선박과 부두를 연결하는 이동식 통로인 갱웨이 2대가 설치됐지만 증가하는 관광객을 위해 1대가 더 필요한 실정이다.또 제주항과 강정항에는 위탁수화물 처리 시설이 없어서 관광객들이 무거
국내 양봉농가가 생산한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한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가 오는 8월 개최된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는 국내 천연숙성꿀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출품 시료를 접수한 뒤, 9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
한식진흥원이 주한콜롬비아대사관과 함께 특별전 ‘옥수수 로드: 옥수수로 잇는 두 나라의 음식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한식문화공간 이음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9월 20일까지 열린다. 전시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출발해 한반도에 닿은 옥수수의 식문화 이동 경로를 따라가며, 한국과 콜롬비아가 음식 속에 담아 온 역사와 정체성을 조명한다.올해는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와의 참전 75주년이자, 한·콜롬비아 FTA 체결 10주년을 맞는 해다. 한식
◇ 과장급 ▲외환제도과장 백누리 ▲자금시장정책과장 강창기 ▲부총리비서관 강승민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올해를 ‘한국-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대통령관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룰라 대통령 님은 오늘 이 회담을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 속 썸머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영어를 단순한 학습이 아닌 책과 놀이로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영어 원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2개 기수로 나눠 진행된다. ▲1기는 8월 4일~7일 ▲2기는 8월 25일~28일 운영되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 과정이다. 모집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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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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