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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 산불 대응태세 점검

봉화군이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일 산림재난대응단을 방문해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산불 발생 시 최일선에서 진화 작업을 수행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권한대행은 진화차와 기계화 진화 시스템 등 주요 장비의 운영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대원들의 개인 안전장구를 확인하며 '안전한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험준한 산세와 거센 화세 속에서 임무를 수행...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 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불허하는 내용 등이 담긴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이 발표된 1일 서울시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 앞에 다주택 급매 안내문 등이 붙어 있다. 정부는 주택을 즉시 매도하기 어려운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만기 연장을 허용한다. 특히 임차인이 있는 경우에는 발표일 기준 유효하게 체결된 임대차 계약 종료일까지 만기 연장을 허용해 임차인을 보호한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체육회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두 지역이 처음 함께 여는 도민체전이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2천여 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중동발 고유가에 따른 대중교통 혼잡 대책과 관련해 출퇴근 시간대 '노인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가진 간담회에서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전달했다. 노인회는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사 간 교섭 절차를 둘러싼 갈등이 공공부문을 넘어 건설업 등 민간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법 시행 3주 만에 중앙노동위원회에 교섭 절차 관련 이의제기 268건이 접수됐다. 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DL이앤씨·롯데건설·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대규모 시정신청이 이어지며 초기 공공기관 중심이던 분쟁 조짐이 산업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1일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실과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노란봉투법 시행일인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접수된 교섭 관련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경기도는 고금리와 탄소중립 규제 등 이중고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40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을 추진한다. 도는 중소기업의...
제주에서 고사리 채취객이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쯤 서귀포시 상예동 상예마을공원묘지 인근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ㄱ씨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현장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여 ㄱ씨를 발견했다. ㄱ씨는 건강 상에 큰 이상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앞서 오후 2시 16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한 야초지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ㄴ씨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하기도 했다.한편,
성남시는 식품안심업소에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식품안심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과 재지정률을 높여 깨끗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겠다는취지다.시는 사업비 3500만 원을 투입해 50곳 업소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한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다.이와 함께 신청일 기준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넘은 업소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업소는 영업자가 전문 업체에 의뢰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갤럭시 S26에 적용될 AI 신기능이 갤럭시 S25에는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번지자 삼성전자가 서둘러 진화에 나섰습니다. 전날인 6일 삼성전자는 삼성 멤버스 공지를 통해 갤럭시 S25 시리즈 등 주요 모델에 통화 스크리닝을 포함한 AI 기능과 사용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객지원 담당자가 S26부터만 AI 신기능을 지원한다고 답하며 반발이 커졌지만, 회사가 이례적으로 공식 입장을 내며 지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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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AM 등 글로벌 규제가 강화되면서 탄소데이터 확보 및 검증이 활발해지고 있다. 7일 공급망 탄소 데이터 인프라 기업 리뉴어스랩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선일다이파스가 탄소 관리 플랫폼 ‘카본링크’를 활용해 자사의 스코프 3 제3자 검증을 완료함과 동시에, 공급망 내 협력사들의 탄소 데이터 검증까지 성공적으로 종료했다.선일다이파스는 단순한 자사 배출량 관리를 넘어, 공급망 내 협력사 9개사의 스코프 1, 2 데이터에 대해 플랫폼 기
KB자산운용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의 순자산이 7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이 ETF는 지난 2월 26일 상장 이후 국내 채권혼합형 가운데 최단기간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후 변동성 장세에서도 꾸준히 자금을 끌어모았으며, 개인 순매수도 800억 원을 넘어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흥행은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 구조와 비용 경쟁력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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