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했다. K-water연구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대전보훈요양원에서 보훈대상자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활동에는 K-water연구원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참여해 300만원 상당의 위문품과 함께 감사와 존경을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말벗이 되어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김병기 K-water연구원장은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정성이 어르신들께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해 나가기 위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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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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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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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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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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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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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이유 워트프런트 도시재생 전략, 인천과 동구 크로켓하우스의 경우
58분전
인천학회와 RISE 원도심가치재창조센터, 인천연구원이 주최하는 ‘2026 글로벌 워트프런시티 포럼’이 9일 오후 인천시 동구 만석화수해안산책로에 위치한 크로켓하우스에서 열렸다.런던시티대학교 김정후 교수가 을 주제로 발제하고, 크로켓하우스를 설계한 이용성 ㈜엘앤피건축사사무소 대표와 크로캣하우스를 운영하는 허승량 케이슨24 대표가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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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시(詩)가 오는 계절
봄은 나날이 깊어져 초록색으로 물들어 간다. 세상 만물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내 각자의 색으로 물들면 나태주 시인의 이 생각난다. ‘가까이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그 풀꽃 말이다. 이 시의 백미는 마지막 문장인 “너도 그렇다”이다. ‘나만 그렇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속에서, 이 문장을 처음 만난 순간 후광이 비치듯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눈이 번쩍 뜨이는 기분이었다. 바람에 흔들리는 초록색 나뭇잎도, 따뜻한 햇살아래 한가롭게 낮잠 자는 고양이도, 개굴개굴 울기 시작한 개구리도 다정한 눈으로 볼 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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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마당정원 예원에는 많은 생명이 함께 삽니다. 그중 안젤라가 특히 정성을 다하는 것은 꽃과 나무입니다. 심고, 돌보고, 물주고, 가꾸는 일로 하루해가 짧습니다. 꽃은 피어나서 좋고, 나무는 자라나서 좋았습니다. 색이 좋고, 모양이 좋고, 이름이 멋져 예원의 가족이 되었습니다.이렇게 몇 년 동안 정원을 가꾸다 알았습니다. 좋은 나무도 아름다운 꽃도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생명은 저마다 자기에게 맞는 자리가 있습니다.예원의 첫해에 클레마티스를 심었습니다. 꽃이 아름다워 볕 좋은 곳에 두면 잘 자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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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 인문학 연구의 현주소
나이가 들어 빠알리어 공부를 하는 사람은 나만이 아니다. 나보다 한 살 적은 회계학 박사도 있고, 정년하고 그 대학의 박사 과정에 재입학하여 우리 강독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명예 교수도 있다. 한 살 어린 회계학 박사가 말한다: 우리나라는 여러 방면에서 선진국에 들어섰는데 단 인문 분야는 아직도 바닥을 기고 있어서 서구에서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하지 않고 있다. 도대체 평생 인문학을 했다고 하는 나와 같은 인문학자들은 뭘 한 거냐고 야단을 친다.내 전공 분야인 서양 철학, 특히 고대철학 분야에서도 우리나라 학자들은 서구의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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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폭행으로 실형 받은 30대, 출소 후 또다시 부모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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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은 아들이 출소 후 부모를 찾아가 또다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제주동부경찰서는 보복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2시께 부모의 집에 찾아가 의자를 던지고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해 존속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A씨는 출소하자마자 자신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부모를 찾아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