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액화천연가스 액화 설비로 국제 해양 기술 행사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중공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OTC ASIA 2026에서 자사 천연가스 액화시스템이 특별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OTC ASIA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국제 해양 기술 산업 행사로, 기술 혁신성과 산업 발전 기여도를 기준으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천연가스 액화시스템은 천연가스를 영하 163도로 냉각해 부피를 약 1/600 수준으로 줄임으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10~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Health & Nutrition Asia 2026’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참가해 동남아 동물약품 수출 시장 확대에 힘썼다. 이번 한국관은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관에는 대성미생물연구소, 메디안디노스틱,
농심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Asia’s 50 Best Restaurants’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상을 시상하고, 전 세계 셰프와 미식가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브랜드를 홍보했다.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셰프, 평론
십센치 권정열이 싱가포르 공연 전액 환불을 결정했다.14일 십센치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금일 진행된 2026 10CM Asia Tour 'To 10CM: Chapter 1' in Singapore 공연 티켓 환불 관련하여 안내드린다. 본 공연은 전액 환불이 진행될 예정"
이미선 기상청장이 태풍위원회 의장직을 승계했다.기상청은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제58차 태풍위원회 총회’를 제주도에서 개최한다.태풍위원회는 북서태평양 지역의 태풍 예측 기술 및 태풍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태풍 재해 경감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기상기구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K-방산, 하늘을 날다.이란 전쟁 영향으로 ‘천궁’의 인기가 높다. 2026.3.25.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서 증명된 K-방산 ‘글로벌 빅4’ 꿈이 아니다” 라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자랑스럽기도 또한 걱정스럽기도 하다.50년 전 5군단사령부에 근무할 때, 미국 태평양함대사령부에서 발행하는 ‘ASIA-PACIFIC DEFENCE FORUM’ 잡지를 3년간 보았다. 콘사이스 영어사전을 찾아가며 처음 보는 군사용어, 과학용어를 읽는 것이 즐거웠다. 50년 전의 미국 군대규모·무기체계·전쟁전략 등을 알
롯데건설이 아시아 최대 디자인 공모전인 ‘ASIA DESIGN PRIZE 2026’ 공간 및 건축 부문에 출품한 작품 2점이 ‘위너’에 선정됐다.2016년 창설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31개국에서 15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산업, 공간 및 건축,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독창성∙기술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롯데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VL르웨스트’의 선큰(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충청에너지서비스㈜가 17년째 충북도내 아동·청소년을 후원해 주목받고 있다.충청에너지서비스는 2일 새 학기를 맞아 도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에 써달라며 ‘해피스타트 장학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장학금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의 교복, 운동화, 가방 등 물품 구입에 쓰인다.강동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청에너지서비스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