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명칭 변경 논란이 이어져 온 '516도로'의 도로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도민과 주소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결과, 변경보다 유지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명칭 변경 의견이 제기돼 온 '516로' 도로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토론회와 주민설명회, 두 차례 설문으로 이어진 의견 수렴 과정에서 현행 유지 의견이 변경 의견보다 많았기 때문이다.그동안 516로는 명칭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도는 공론 절차를
5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명칭 변경 논란이 이어져 온 ‘516로’ 도로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제주도는 토론회와 주민설명회, 두 차례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현행 유지 의견이 변경 의견보다 많아 516로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516로는 그동안 도로명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적절성을 둘러싸고 명칭 변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도는 올해 초부터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1~2월 권역별 도민 공감 토론회 2회를 열어 260여 명의 의견을 들었으며, 3월에는 아라동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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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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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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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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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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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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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제로웨이스트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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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폐기물 배출 제로를 도모하기 위한 협의체가 활동을 시작한다. 1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로웨이스트매장 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이날 발족식에는 남광우 기술원장, 기후부 기대정 팀장, 협의체 이정연 회장 및 이하경 부회장, 고지원 사무국장, 기술우너 김용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남광우 원장은 “친환경 가치 소비의 중심에 있는 제로웨이스트매장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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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녹조계절관리제 연계 백제보 완전개방
오늘부터 충남 부여 금강 하류에 설치된 백제보 개방이 실시돼 금강의 상하류가 하나의 물길이 된다.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녹조계절관리제 기간과 연계해 이달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금강 백제보의 수문 3개를 완전 개방했다.백제보 총 길이는 311m이며, 수문이 3개로 구성돼 있다.오늘을 기점으로 금강 하류에 위치한 백제보의 수문 3개가 완전 개방된 상태다.현재 각각 완전개방 상태인 백제보 상류의 세종보, 공주보와 맞물려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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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광해광업공단, ESG 감사협력 강화한다
석유공사와 광해광업공단이 ESG 기반 감사체계 고도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비재무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고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10일 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ESG 감사역할 정립, 감사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해 감사 품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인권 증진, 탄소배출 저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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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에 정책과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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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현장·시민 언론 맞손...인천in, 인천사협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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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인천in과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공익 보도 강화를 위해 복지 전문 시민기자단 운영 및 공동 기획기사 발굴에 나선다.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와 인천in은 10일 인천in 사무실에서 복지 의제 발굴과 복지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in'은 복지 분야에 대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보도를 위해 '복지전문 시민기자' 3인을 구성·운영한다. 선발된 시민기자단은 인천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우수사례, 관련 정책 및 현안을 발굴해 취재와 기사 작성에 참여하